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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세계
사회적 기업가들과 새로운 사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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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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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머리말_사회적 기업가들이 온다

1.쉴 줄 모르는 사람들
2.작은 씨앗이 거대한 나무로 자라다
3.내 머릿속 전구는 끊임없이 반짝인다
브라질의 호사_농촌에 전기를
4.불굴의 의지와 확고한 결단
영국의 나이팅게일_간호 혁명
5.그에게는 강력한 '포스'가 있다
미국의 빌 드레이튼_'거품'제도의 도입
6.왜 누구도 이런 얘기를 해주지 않았지?
7.긴급전화 1098 -차일드라인!
인도의 제루_아이들을 구하라
8.사회적 기업가의 역할
9.엄마가 왜 그 모양이에요?
헝가리의 세케레시_장애인을 위한 네트워크
10.그대 진정 아이디어에 사로잡혔는가?
11.부딪치고 또 부딪쳐서 얻고 말지요
브라질의 코르데이루_의료서비스의 개혁
12.사회적 기업의 문제해결 패턴을 찾아라
13. 재주꾼들이 참 많아요
미국의 슈람_저소득층 대학 보내기
14.새로운 기회, 새로운 도전
15.뭔가 해야만 했어요
남아프리카의 코사_에이즈와의 싸움
16.혁신적 조직의 네가지 특성
17.이 나라는 바뀌어야만한다
인도의 아비디_장애우를 위한 싸움
18.성공하는 사회적 기업가가 갖춰야 할 여섯가지 자질
19. 왜 그 많은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가?
미국의 그랜트_아동생존혁명
20. 청사진을 카피하라
21. 맺는말_ 제 4 섹터의 출현

에필로그_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감사의 말
정보자원가이드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데이비드 본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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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ornstein

사회 개혁에 관한 글을 주로 집필하는 저널리스트다. 캐나다 몬트리얼 맥길대학교에서 통상무역을 전공하고 뉴욕대학교(NYU)에서 예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애틀랜틱 먼슬리≫, ≪뉴욕 타임스≫, ≪뉴욕 뉴스데이≫와 이탈리아의 ≪일 문도≫, 벨기에의 ≪대피 쉬드Defis Sud≫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한다. 저서는 넬슨 만델라가 “우리에게 놀랍도록 밝은 희망을 전해주는 빛나는 책”이라고 찬탄한 이 책, 『사회적 기업가와 새로운 생각의 힘』(2007), 『꿈의 대가: 그라민은행 이야기The Price of Dream: The story of the Grameen Ba
사회 개혁에 관한 글을 주로 집필하는 저널리스트다. 캐나다 몬트리얼 맥길대학교에서 통상무역을 전공하고 뉴욕대학교(NYU)에서 예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애틀랜틱 먼슬리≫, ≪뉴욕 타임스≫, ≪뉴욕 뉴스데이≫와 이탈리아의 ≪일 문도≫, 벨기에의 ≪대피 쉬드Defis Sud≫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한다. 저서는 넬슨 만델라가 “우리에게 놀랍도록 밝은 희망을 전해주는 빛나는 책”이라고 찬탄한 이 책, 『사회적 기업가와 새로운 생각의 힘』(2007), 『꿈의 대가: 그라민은행 이야기The Price of Dream: The story of the Grameen Bank』(1996) 『사회적 기업가 정신 (Social Entrepreneurship)』 등이다. 『꿈의 대가』는 빈곤 퇴치를 위해 유누스가 만든 그라민은행과 ‘소액금융대출제도’를 처음으로 소개하여 해리 채핀 미디어상, 헬렌 번스타인 뉴욕공공도서상을 받았고, 1996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선정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에 뽑힌 바 있다.

본스타인은 이 책 『사회적 기업가와 새로운 생각의 힘』에서 에너지 가득한 사회적 기업가들이 정부도, 기업도 해내지 못하는 일들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좋은 일’을 매일 벌이고 있으며 그것도 의외의 지역에서 벌이고 있음을 알려준다. 본스타인이 전하는 이른바 제4섹터에 속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의 도전과 미래에 감동한 일부 단체와 대학은 그를 선구적인 사상가, 작가라고 부른다. 본스타인은 사회적 기업을 세우고, 기업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는 사회적 기업가 이야기를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파헤친 저자다.

데이비드 본스타인의 다른 상품

역자 : 박금자
통신사 『뉴시스』의 편집위원실장.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문화부와 출판국 여성부에서 일했고, 한국일보 편집위원으로 "클릭, www 세상읽기" 등 칼럼을 연재했다. 수원대학교, 한신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계원조형예술대 평생교육원 수신재 부원장으로 일했다. 정보통신부 정책심의위원, 문화관광부 국어정책심의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인터넷 미디어 읽기-인터넷미디어와 신문의 미래』(2001) 『언어예절』(공저, 2003) 『월인천강지곡의 텍스트 분석 』(공저, 2003) 『텍스트 언어학의 이해』(공저, 2004) 등이 있다.
역자 : 나경수
『뉴시스』국제국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센터내리 컬리지(Centenary College)에서 공부했다. MBC 시사제작국 작가로 일했다. CBS 라디오방송 「굿뉴스」에서 매주 수요일 국제분야 보도해설을 하고 있다.
역자 : 박연진
『뉴시스』 및 번역공동체 커뮨의 번역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같은 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사회조사팀 연구원과 도서출판 이산 편집부를 거쳤으며 번역서로 소설 『새』(다프네 되 모리에 지음)를 출간할 예정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6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710686

책 속으로

중요한 변화는 종종 한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빌 드레이튼은 전 세계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사회적 기업가들을 지원하는 단체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고 아쇼카재단을 설립했다. 아쇼카는 2006년까지 전 세계 68개 국가 1820명의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6500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직접 지원했다. 아쇼카는 "신중하고 목적있는 투자를 통해 최대의 이윤을 추구하는" 벤처 캐피탈이지만 금전적 수익이 아니라 교육, 환경보호, 지역개발, 빈곤 완화 등 제반 사회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효과를 보는 것을 이익으로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그들은 딱 맞는 솔루션을 알고 있다 !
놀랍게도 사회적 기업가들은 돈과 지성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한발짝 진전시키는 데 선수다. 그라민은행을 설립한 유누스는 비용효과에 기초한 무담보 소액신용대출을 어떻게 가난한 시골사람들에게까지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가를 보여줌으로써 금융이론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그 도전장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큼 강력했다. 7만 7000개 마을, 71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그라민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 --- 본문 중에서

기업의 세계에도 변화가 왔다!
'비영리 세계벤처펀드'인 어큐먼펀드는 소외지역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 건강제품, 적정가격의 주택을 제공하는 회사들에게 2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AOL의 창업자 스티브 케이스는 '소비자를 건강시스템의 중앙에'라는 구호를 실현하기 위해 '혁명건강'을 창업했다.
스위스에서는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밥과 그의 부인이 전 세계의 뛰어난 사회적 기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구 '사회적 기업가를 위한 슈밥재단'을 세웠다. 슈밥재단은 다보스포럼에 사회적 기업가들을 초청해 여러 국제기구 수뇌들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 본문 중에서

젊은이들이 몰려온다!
필립스가 스탠퍼드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하던 해, 그의 머릿속 레이더에는 사회적 기업가가 되겠다는 항목이 전혀 없었다. "아쇼카에 깊숙이 관여하게 되자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어요. 몇 년 후 결정을 내렸죠. 그래 사회적 기업가가 되자. 사회적 기업가가 되어도 내가 매킨지에서 벌려고 했던 만큼의 돈을 벌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부자나라에서나 가난한 나라에서나 최고로 똑똑한 젊은이들이 사회변화를 일으킬 기회를 갖기 위해 직업을 선택하고 있다. 2006년 미국에서는 1만 9000명 이상의 우수한 대학교 졸업생들이 '미국을 위해 가르치자'에 지원했다. 그중 10% 이상이 예일, 다트머스같은 명문대 출신이었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우리에게 놀랍도록 밝은 희망을 전해주는 빛나는 책이다. 여기 나오는 사회적 기업가들의 매혹적인 이야기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보려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용기를 줄 것이다.
넬슨 만델라
카를 마르크스는 저 유명한 『공산당 선언』에서 “저 유럽에 유령이 떠다니고 있다. 바로 공산주의의 유령이” 라고 말했다. 21세기 초반의 오늘 “전 세계에 유령이 떠다니고 있다. 바로 ‘사회적 기업’의 유령이” 라고 나는 또 다시 말해야겠다. 지금 전 세계에는 돈도 벌면서 그 과정과 결과로 인해 세상에 좋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회적 기업’들이 주후죽순 솟아나고 있다. 데이비드 본스타인의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사회적 기업들이 지금까지 우리가 알아왔던 세상과는 다른 세상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사례들이 전염병처럼 번져 온 세상에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사회적 기업. 이것은 아직 우리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다. 그러나 이미 수많은 분야에서 수많은 실천가들에 의해서 열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 D. 본스타인이 소개하는 10명의 '변화의 창조자(changemaker)'는 이윤과 공공성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삶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한 전위적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개별적 경험이나 그 경험들의 모자이크 집합으로부터 제4섹터로서의 대안적 솔루션을 이끌어 내기가 물론 쉽지 않다. 그러나 반성해야 할 것은 오히려 우리들의 기계적 사고와 성급함이다. 구체성, 특수성, 그리고 최대한의 창조성이야말로 사회운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요즈음 공공성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활발하게 움직인다. 그런 '사회적 기업'들은 정부와 시장의 장점들을 함께 추구한다. 현대 사회의 문제들은 정부나 시장에 의해 쉽게 풀리지 않으므로, '사회적 기업'들은 큰 관심과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달라지는 세계』는 이 야심 찬 움직임에 대한 좋은 안내서다.
복거일 (사회평론가, 소설가)
이 책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머지않아 중요한 직업으로 떠오를 사회적 기업가들의 사례를 보면서 나는 감동을 넘는 ‘떨림’을 경험하였고 그 ‘떨림’은 사회적 기업가들을 흉내 내고 싶은 나의 욕망에서 비롯되었다. 주변 사람들을 조금씩 바꿔나가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던 내게 이 책은 더 큰 변화에 대한 도전을 꿈꾸게 한다. 어쩌면 이 책이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바꿀지도 모르겠다.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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