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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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편안하고 한가로운 세계
014 향수 018 진정한 로프트 024 사랑이 꽃피는 집 028 빈티지와 인테리어 034 빛이 가득한 집 042 컬러풀한 팔레트 026 예술적인 남자의 공간 052 여행 속 보물 060 편안한 휴식 공간 066 행잉 스타일 070 벽돌과 크리에이터 076 꽃으로 가득한 메조네트 082 순수의 시간 088 파리에서의 감동 094 여성스러운 인테리어 100 기묘한 아틀리에 106 웰컴 무드 112 장밋빛 인생 116 자연의 온기를 느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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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숨 쉬는 우리 집이 아닐까? 따뜻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그저 마냥 머물고 싶어지는 공간. 사랑의 보금자리, 아이들에게 있어 엄마의 따뜻한 품과 같은 공간. 우리에게 세상의 중심이 되어 주는 공간. 그리고 어린 시절의 추억. 그것은 간식 시간에 퍼지던 마들렌의 향기이자 꽁꽁 얼어붙은 몸을 녹여 주던 추운 겨울날의 수프 향이며 세탁할 때 나던 은은한 세제 향이자 늦은 밤, 아무도 모르게 살짝 나가시던 엄마의 향수 내음이기도 하다. 즉, 내 집이라는 것은 삶의 근본이 되는 고유한 세계이며 세상의 중심이 되어 주는 공간이다. 우리 집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가장 따뜻하며 가장 에너지가 충만한, 세상에서 유일한 집이었으면 좋겠다. 파리 사람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오리지널리티와 옛것에 대한 애착. 예를 들어 벼룩시장이나 골동품 시장에서 찾아낸 가구나 오브제, 길에 버려져 있는 것을 주워다가 자신만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더해 집 안 여기저기에 '오리지널 인테리어'를 마음껏 해두는 것. 집 안에 있는 물건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들의 편안하고 산뜻한 공간을 한 권의 책으로 묶고 싶었다. 자신의 집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와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