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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사랑도 내 마음도 변한다. 그게 뭐 어때서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도 나는 너무나 잘 산다 나에겐 배신의 피가 흐른다 나는 SEX를 갈망한다 시기와 질투가 남을 사랑하게 한다 미운 놈이 바로 나의 스승 (...) 2. 누가 뭐래도 나는 남과 다르다. 그게 뭐 어때서 남자의 몸으로 사는 여자 나쁜 여자로 사는 법 죽어도 좋아 남자는 평생 세 번 울어야 한다고? 매니아로 살다 죽을래 (...) 3. 세상과 인생은 불공평하다. 그게 뭐 어때서 점을 볼 때 나는 행복하다 내가 변하는 것이 싫은 사람들 내 과거를 바꿀 수만 있다면 불공평한 세상이 너무 좋아 인생이란 고통의 연속 (...) 4. 내가 뭐 어때서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 유치하고 미숙하면 인생이 즐겁다 나는 변덕스럽다 속좁은 나, 화 좀 내고 살란다 모든 일에 떨고 있는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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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시기와 질투의 차이점은 '시기'는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갖지 못할 때, '질투'는 자신이 맺고 있는 밀접한 관계가 위협받을 때 발생하는 것이다.
---<시기와 질투가 남을 사랑하게 한다>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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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향연』에서 인간보다 먼저 존재했던 인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플라톤은 완전한 남성, 완전한 여성, 그리고 남녀 성기를 모두 가진 자웅 동체의 세 가지로 인간의 성별을 나누었다. 이들은 키가 크지도 작지도 않았으며, 원통형으로 생겼다. 머리는 두 개로 각각 반대 방향을 바라보며, 당연히 팔과 다리는 각각 4개씩이었다. 이들은 세 가지 성별로 구분할 수 있었는데, 남성의 성기를 한 쌍 가진 부류와, 여성의 성기를 한 쌍 가지고 있는 부류, 남녀 성기를 각각 한 개씩 가지고 있는 부류로 나뉘어진다.
---<남자의 몸으로 사는 여자>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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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편이 아내 이외에 다른 여성을 만나고, 아이를 돌보지 않고, 자신이 아내보다 더 좋은 직장에 다닌다고 아내를 구박한다고 하자. 그래서 이에 분노한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게 된다면 영화 <해피엔드>에 비해 뭔가 살인의 동기가 약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즉 우리는 은연중에 여성에게 더 많은 도덕성과 아이의 양육에 대한 책임을 떠맡기고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나쁜 여자로 사는 법>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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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 사고를 강조한 심리 에세이 - '나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격과 생활 습관을 고치라고 충고하는 심리학, 처세술 책들이 범람하고 있는 현실에서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는 문제가 아니며, 오히려 문제라고 집착해 괜히 바꾸려고 헛수고하다가 좌절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충고한다.
나는 왜 이렇게 우유부단한 건지, 나는 왜 나쁜 여자라는 소리를 듣는지, 가족이 부담스러워도 되는지, 내 사랑은 왜 변하는지,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한지 .등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자신이 가진 부정적 감정이나 생각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누구나 느끼는 정상적인 감정이라는 것을 연애, 시기와 질투, 결단력, 콤플렉스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밝히고 있다. 이대로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