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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part1. 당신의 사람들 참 그래야만 하는 말 여전히 우리는 딱 그런 사이 사소한 시작 별거 아닌 어려운 일 오늘의 수다 곁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그래 운세보다 더 믿어야 하는 것 외국산 슈퍼히어로 vs 국산 오지랖 환절기 특별 선물 목차 정말 마지막이야 쓸모 있는 고민 나를 위로하는 가장 쉬운 방법 이리 와 앉아요 자기 솔직서 일 년에 꼭 한번은 만나 그 모든 순간 속에서 혼자일 리 없도록 어른이 되어 간다는 것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 지하철 안, 할아버지의 통화 그런 사이 내일 보자 이름 당신 편에 서겠습니다 당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보다 더 강한 당신이니까 넘어오지 마 사람 기상청에서,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께 휴지 피식 작용, 더 큰 반작용의 법칙 여우같은 기지배 나는 당신의 사람 내 마음대로 떨어뜨리기 다정한 쪽으로 단점의 재발견 답이 없어서 가지치기 말기 다 주어도, 늘 모자란 어른에게도 가끔은 아빠와의 저녁 어린 캥거루의 변명 세상의 몇 없는 진실 나의 어제를 기억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누군가에게는 전부였을 만큼 그때야 알았다 무릎 엄마 딸 Part2. 지켜주고 싶은 당신 응급처치 답이 없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에게 나의 돈키호테 당신만의 보물섬 당신의 행복 결정의 시간 뚜벅뚜벅 오늘의 다짐 당신이 찾는 답 어린 시절엔 너무나 잘 알았던 것 신경 끄자 너 같은 애는 처음 봤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당신 오즈의 마법사 ? 도로시 편 오즈의 마법사 ? 양철 나무꾼 편 지렁이 젤리 생각보다 당신은 강하답니다 너무 착한 그대에게 21세기 신데렐라 취업 준비 나를 믿지 못하는 날에는 기적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은 뭐예요? 꿈의 정의 내 어깨에 힘 실어줄 기준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얼마나 아름다우려 무엇이 문제일까요? 내가 선택한 길이라면 뱁새 vs 황새 당신의 투명 망토는 무엇인가요? 허상 이 시대의 몽상가 명언은 잘못이 없다 말도 안 되는 세상이라서 명화 자기소개 우린 어쩌면 아름답도록 서툴렀던 우리의 청춘에 짠 그래서 짠을 하고 싶은 밤에 공짜 안주 From. 놀이기구 문지기 결과에는 반드시 과정이 따르는 법 언제까지고 청춘 사회 초년생 내가 넘어지거든 뒤돌아보지 마요 part3. 당신의 사랑 이별, 그 후 끝내면 끝나는 자리 이별의 보편성 이별 선생의 강제 특강 오늘은 아이라이너를 그리면 안 되는 날 짝사탕 겁낼 것 없어요 어떤 음악 누군가 사랑해본 적 있나요? 기다림 찌르지 마 반쪽 사탕 언젠가는 특별했던, 지금은 흔해 빠진 밀당금지 새로운 인연을 겁내지 말기 다시 사랑해도 될까요 계절의 마음 다시 사랑이란 걸 한다면 다시 여행 있잖아, 우리 그렇담 참 좋겠다 풋사랑 이루어지지 않았던 그 인연은 몽땅 사랑이 시작된다는 것 그와 그녀의 봄날 당신만의 아메리카노 누구에게나 허락된 감정 모든 인연의 시작은 싫어하면 어쩌지 마음의 변비 그런 사람 멜로보다는 로맨틱 코미디 헤어지지 않아도 되는 하루 다시 사랑에 빠져버리고 한 번의 생에서 함께할 수 있었던 그런 시간이 있었다는 것 프러포즈 상사병 닮아가다 잘 자 사랑한단 말이 섭섭할 만큼 거짓말 같은 마음 토끼의 배려 노력 없이는 To man, To woman 내려놓기 사랑 구별법 대화가 필요해 한 사람의 몫 Leading vs Reading 그녀를 이해하는 방법 part4. 당신의 일상 꿈 같은 일상 사랑에도 형태가 있다면 당신의 뮤즈 아침이 기다려지는 사소한 이유들 일상의 옷깃 가진 게 뭐 그리 중요한가요 도시의 산타클로스 금요일은 날씨가 좋다 비 내리는 날의 매력 날씨마스터 계절이 길을 잃은 날 긍정 연습 어쩌면 신호등이란 라면 먹고 갈래요? 서두르지 않기 바다 앞에서 당신이 있는 그곳엔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방법 딛고 선 자리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법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잠든 사이 일어나는 일들 보통날 삶이 원래 다 그런 거야 그녀는 예뻤다 편식 금지 약한 마음의 아우성 기대해도 좋아요 프로정신 주름 장미 빛 인생 제부도의 밤 비행기 접기 다음 주엔 잘하면 돼 해 어른들의 과제 큰일이야? 열정과 냉정사이 당연하지 않은 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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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성장통을 공짜 안주 삼아
막막한 미래에도 꿋꿋해야 할 나를 위해 건배를 외치고 싶은 순간, 아무도 없고 갈 곳조차 없는 나의 곁을 지켜주는 책! 나만 심란해? 내가 아직 어린 거야? 아니, 모두 다 그래. 살다 보니 억울한 일도, 서러운 일도 많고 점점 자신이 없어질 때가 있다. 그 복잡한 마음을 달래려 오래된 친구들에게 연락해 한잔 하자고 했더니, 모두들 짠 듯이 약속이 있고 결국 혼자 덩그러니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 바로 이 책 《짠- 하고 싶은 날에》가 당신 곁을 든든하게 지킬 것이다. 자매인 두 저자가 실제로 겪고 느낀 청춘의 고민들과 함께 같은 시절을 보내는 친구들의 방황하는 마음을 유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하게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외롭고 지치고 울적해지는 기분을 달래주는 친구 같은 책을 만들었다. 애매모호하고 복잡한 기분으로 마음의 좌표를 찾지 못하는 중이라면,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것도, 혼자 불행한 것도 아니다. 그저, 지금은 그럴 때인 것일 뿐. 곁에 아무도 없이 혼자 붕 뜬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당신을 위한 이 책의 응원의 말들에 의지해보길. “힘 내.”라는 말은 이제 그만. 이 책은 청춘의 네 가지 고민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투명한 미래, 종잡을 수 없는 연애, 사람들 속에서의 상처, 마음의 기준 같이 정답이 없는 숙제들을 놓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찾는다. 살아오면서 슬프지만 의미 있던 기억들과 기쁘지만 아쉬웠던 마음의 조각들을 이어 붙이며 가장 나다운 나로 살아가보자고 함께 다짐한다. 보통 “힘 내.”라는 말이 격려인 줄 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힘을 내고 있지 않았던가. 정말 응원과 위로를 보내고 싶다면 그런 의미 없는 말보다, 묵묵히 고민을 함께 헤아려주고 말없이 잔을 부딪쳐주는 친구의 진심이 힘이 된다. 그렇다면 《짠- 하고 싶은 날에》에서 바로 그 진심의 뭉클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읽고 쓰는 재미가 곳곳에. 기발하고 독특한 내 마음 기록하기. 이 책에는 저자들이 독자와 함께 책을 완성해가고 싶어 마련한 유쾌한 그림과 글들이 있다. 늘 ‘자기소개서’만 쓰다 지친 우리를 위해 단점과 약점만 쓰는 ‘자기솔직서’를 써보게 하고, 저울을 그려놓고 한 쪽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를 적고 다른 한 쪽에는 ‘할 수 없는 이유’를 적게 해서 스스로 비교해보게도 한다. 또한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될 때, 왼쪽에 고마운 사람을, 오른쪽에 미운 사람을 적고 나서는 왼쪽에 ‘0’을 곱하고 오른쪽에 ‘100’을 곱해 무거운 쪽이 쓸데 없이 얽매이는 마음이라고 하며,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이렇듯 주변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고 독특한 방식으로 해석해 마음 속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재미들을 가득 숨겨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