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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조현졍, 나의 이야기 제1장 자신 있는 사람만 덤벼라! 경쟁률이 아무리 높아도 정원은 미달? 악명 높은 비트 면접 면접이야, 인생 컨설팅이야? 인생의 공백을 줄여라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다르다 전체가 좋으면 부분도 좋다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이 되라 사회에 나가서 바로 일할 수 있는 특급 인재 국가관 없이 진정한 성공은 어렵다 제2장 꿈을 키우러 갑시다! 빨리 문 닫고 꿈을 키우러 갑시다 배움에는 정답이 없다 무임승차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마라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질문에 쉽게 답해주지 않습니다 비트의 심장은 24시간 멈추지 않는다 한 사람의 낙오는 전체의 실패 제3장 생각은 자유롭게, 생활은 엄격하게 20대의 시간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 몰입의 경지를 맛봐야 한다 비전이 있다면 휴일도 없다 이미지 관리도 전략, 신사숙녀가 되라 아픈 것도 죄가 된다 아낌없는 투자가 최고의 실력을 만든다 제4장 1등보다 1호를 향하여 1등보다 1호를 향하여 창의적인 작품이어야 통과된다 부족한 실력으로 열심히 일하면 회사와 국가를 망하게 한다 평생취업률 100퍼센트의 기적 졸업식이 아닌 입단식 파워 인맥을 갖춰라 제5장 지식도 나눌수록 커진다 지식을 모두 공개한다고 해서 망하지 않는다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진정한 리더 비트는 불량 교육기관? 남한의 IT기술이 북한으로 인도에는 IIT 한국에는 BIT 창조적 인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에필로그 서슴없이 미래의 꿈을 만들어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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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비트출신을 선호하는 까닭은 지난 18년 동안 비트가 고집스럽게 운영해온 ‘상위 1퍼센트 전문가’라는 인재상 덕분이다. 비트는 그냥저냥 똑같은 인재, 실력 없는 인재는 배출하지 않는다. 상위 1퍼센트 전문가에 걸맞을 때까지 혹독하게 배워야 하고 실력을 인정받아야 졸업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완벽한 실력을 보증하기 때문에 기업체에서 선호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탄탄한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뽑아 업무 수행 능력을 교육시키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채용하더라도 재교육을 시킬 필요가 없다. 비트교육센터 자체가 IT교육의 보증수표인 셈이다. --- pp.29-30 (1장 자신 있는 사람만 덤벼라!)
1등과 1호는 확연히 다르다. 1호는 창조적인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어 훗날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될 수 있지만 1등은 그렇지 못하다. 1등은 언제나 1등일 수가 없다. 새로운 강자에게 추월당할 수도 있고 등외로 말려나서 몰락할 수도 있다. 1호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리다. ... 다른 모든 것도 마찬가지다. 세계 최고 기록은 내일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세계 최초의 기록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 p .62 (1장 자신 있는 사람만 덤벼라!) 비트교육센터를 처음으로 방문해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사람들은 버튼에 붙어 있는 뜻밖의 문구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들여다보게 된다. “빨리 문 닫고 꿈을 키우러 갑시다. 비트문화” 이 말에 호응이라도 하듯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비트교육생들은 엘리베이터를 타면 재빨리 닫힘 버튼부터 누른다. 그래서 비트의 엘리베이터에는 닫힘 버튼이 심하게 지워져 자주 교체할 정도이다. 이것도 역발상이겠지만, 나는 탈지 안탈지도 모르면서 막연히 기다리는 것보다 빨리 움직이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공부할 시간, 일할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빨리 가서 제 역할을 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보는 것이다. --- pp.80-81 (2장 꿈을 키우러 갑시다!) “가수들은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관객이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매니저가 알고,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안다고 하는데, 우리 프로젝트 팀은 하루까지 갈 것도 없어요. 한나절만 게으름 피우면 팀 동료들이 금방 알아차려요. 그러니 게으름을 피울래야 피울 수가 없지요.” --- p.106 (2장 꿈을 키우러 갑시다!) 공부를 잘하려면 일단 체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오죽하면 이곳 비트에서는 ‘아픈 것도 죄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겠는가. 만일 아팠다 하면 그룹스터디나 프로젝트에서 뒤지게 되어 개인적인 피해도 있겠지만 팀원들에게 더 큰 피해를 주게 된다. ... 팀원들은 거의 하루 종일을 함께 지내니 사실 가족보다 더 밀접한 사이가 될 수밖에 없다. 이따 누군가가 유행성 독감이나 눈병에 걸리면 즉각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되고 팀원 전체가 같은 병에 걸릴 것이 불문가지다. 코앞에서 접하는 동료에게 병을 옮기지 않으려면, 비트에 다니는 동안에는 ‘아픈 것도 죄’가 된다. 아프기 전에 알아서 건강에 신경을 쓰고 아프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도 비트교육생이 해야 할 일이다. --- p.141 (3장 생각은 자유롭게, 생활을 엄격하게) 나는 성공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규모가 큰 작품이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여 어쩔 수 없었다는 이유로 작품을 대충 보통 수준으로 해오는 것은 인생을 개척해 가는 데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153 (4장 1등보다 1호를 향하여) 비트에서는 창조형 상위 1퍼센트의 비트출신을 배출하는 사회공헌뿐만 아니라 『비트 프로젝트』라고 하는 110여 권의 단행본을 통해서 또 다른 비트식의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앞선 기술을 감춘다든지, 특허를 내걸어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IT 생태계를 위해 CD에 소스까지 담아서 1994년부터 거의 매달 한 권씩 출간하여 공개하고 있다. 여기에 담긴 내용은 비트교육생들에게 가르치고 만들게 한 작품들로서, 한국 또는 세계에서 처음 구현된 것들이다. 이 작품들 중에는 코스닥에 상장된 것도 있고,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 것도 있다. --- p.183 (5장 지식도 나눌수록 커진다) 나는 지금까지 남들이 실현 불가능하다고 믿는 꿈을 묵묵히 현실로 바꾸어 왔다. 과거에도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정규코스보다는 지름길을 선택해온 나는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질러가는 방법을 서슴없이 택할 것이다. 역발상으로 소프트웨어 수출강국의 길을 찾아 갈 것이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 p.231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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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교육센터
1990년 창립된 비트교육센터는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설립한 IT교육기관으로, 명실 공히 ‘상위 1%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IT 인재발전소이다. 지금까지 7,800여 명의 비트출신을 배출하였으며, 휴먼네트워크화하여 IT경쟁력을 키워왔다. 비트교육센터는 독특한 경영법으로 유명하다. 특히 경쟁률이 아무리 높아도 정원은 항상 미달이고, 강사보다 동기들에게서 더 많이 배우는 스터디 문화가 발달되어 왔다. 더운 여름에도 반바지 차림으로 학원에 올 수 없는 엄격한 복장규칙을 따라야 하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발표해야만 졸업이 가능하다. ‘비트출신’이라고 하면 그 실력을 보증하기 때문에 기업 선호도가 가장 높으며, 지금까지 취업률 100퍼센트라는 경이로운 결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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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이 다른 CEO의 아주 특별한 학원
- “빨리 문 닫고, 꿈을 키우러 갑시다!” 대학 3학년 때 단돈 450만 원으로 국내 벤처기업 1호 비트컴퓨터를 세운 벤처 신화 조현정. 그는 어릴 적 부잣집에 태어났지만 여섯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세가 기울게 되자, 중학교를 중퇴한 채 자연스레 생활 전선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가 처음 시작한 것은 충무로에서 외국산 가전제품을 고치는 일. 손재주가 남달랐던 그는 고객들로부터 ‘꼬마 기술자’라는 별칭을 얻으며 그 일에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그러나 제자리에 안주하길 거부했던 그는 다른 동료들과는 달리 우리제품을 만드는 고급기술자가 되기 위해 검정고시를 치러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70년대말 PC를 독자적으로 익혀 마침내 대학 3학년이던 1983년, 그는 벤처 1호인 비트컴퓨터를 창업한다. 이후 ‘1등보다 1호를 지향한다’는 독특한 발상을 모토로 삼아, 남들이 뛰어들지 않은 분야에 과감히 뛰어들고, 남들이 해보지 않은 시도를 과감하게 실행에 옮김으로써 연일 IT업계에 신선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삶의 고비 고비마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한 걸음씩 앞서온 조현정 회장은 ‘비트교육센터’를 열면서 자신의 역발상 전략을 유감없이 펼치기 시작한다. 비트교육센터는 돈을 주고도 실력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는 별난 학원으로 유명하다. 특히 학원에 들어서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만나게 되는 ‘빨리 문 닫고, 꿈을 키우러 갑시다’라는 문구는 조현정 회장의 대범하면서도 남다른 신념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흔히 엘리베이터를 타면 ‘닫힘 금지’나 ‘에너지 절약’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하지만 비트교육센터는 사람이 탈지 안탈지도 모르면서 막연히 기다리는 것보다는, 단 몇초라도 빨리 움직여 공부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뜻에서 ‘빨리 문 닫고, 꿈을 키우러 갑시다’라는 문구를 붙였다. 즉, 자투리 시간도 모두 모아 공부와 연구에 혼신을 다해야 하며, 작은 시간 낭비를 줄인다면 큰 인생 낭비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상위 1% 인재 양성의 비밀 - “잘나가는 인재들은 다 비트출신이다” 비트교육센터는 교육생들을 혹독하게 공부시키기로 유명하다. 비트교육센터의 수업시간은 전쟁 분위기를 방불케 하며,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교육생들은 주말도 없이 공부를 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비트교육센터에 지원자가 넘쳐나는 이유는 단 하나, 그 고난 끝에 얻는 열매가 충분히 달콤하기 때문이다. “잘나가는 인재들은 다 비트출신이다”라는 말이 전설처럼 회자될 만큼 비트교육센터가 배출한 인재들은 하나같이 IT업계를 선도하며 창의적 발상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IMF 기간을 포함하여 지난 19년간 평생취업률 100%를 이루는 절대 실력자만 키워왔다. 《발상이 다른 CEO 조현정의 아름다운 열정》에서는 상위 1% 인재들만을 배출해내는 비트교육센터만의 특별한 비밀이 낱낱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조현정 회장의 한결같은 믿음과 원칙이 만들어낸 비트교육센터만의 특징을 몇 가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까다로운 입학 기준_ 비트교육센터는 학원이지만 돈을 주면 들어갈 수 있는 일반 학원들과 다르다. 서류전형은 기본이고, 시험, 면접까지 합격해야 한다. 특히 인생컨설팅이라고도 불리는 혹독한 면접을 통과해야만 비트교육센터에 들어갈 수 있다. 비트교육센터 면접은 면접 인원이 한 해 최소한 1,000명 이상이 되는데도, 교육센터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조현정 회장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물론 실력 있는 학생들을 뽑기 위해서다.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것을 뻔히 알면서 수익을 생각하며 무조건 머릿수만 채운다면 젊은이들의 시간을 낭비하는 짓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에서다. 동기들에게 더 많이 배우는 그룹 스터디_ 선발된 수강생들은 5대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힘들게 들어온 만큼 입학한 순간부터 대단한 긍지를 갖게 된다. 그래서인지 비트교육센터의 수업시간은 불꽃이 튄다. 이론 수업은 오전 9시부터 6시간을 하고, 이후 10시까지는 그룹 스터디로 진행된다. 동기들은 ‘기술독립군’이라는 이름으로 한 배를 탄 전우들과 같다. 때문에 교육생들은 잠자는 친구를 깨워서 함께 공부하고, 동료들에게 해가 될까봐 함부로 아프지도 못하면서 공부에 매진한다. 뛰어난 실력은 반듯한 자세에서_ 비트교육센터에서는 한여름에도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은 사절이다. 반듯한 자세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무좀이 너무 심해 여름에는 양말을 신을 수 없다고 하는 학생에게, 조현정 회장은 “그렇게 심각하면 치료를 하고 가을이나 겨울에 와서 다시 교육을 받아라”라고 단호하게 말했을 정도다. 장사꾼 시각으로 보면 이런 일은 손님을 내쫓는 짓이지만, 조현정 회장은 비트만의 굳건한 신념이 무너지면 곧 상위 1% 인재 양성소의 근간이 흔들린다고 생각한다. 창조적 작품은 필수_ 전세계 또는 한국 최초의 작품을 누구나 만들어야 하고, 제때 완성되지 않으면 교육기간을 무료로 늘려서라도 창조형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수료가 된다. 한번 모이면 1400명이 한자리에 모일 만큼 동문들의 네트워크는 과연 어디서 나올까? 조현정 회장은 말한다. “나는 지금까지 남들이 실현 불가능하다고 믿는 꿈을 묵묵히 현실로 바꾸어왔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정규코스보다는 지름길을 선택해온 나는 과거와 같이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질러가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역발상으로 소프트웨어 수출강국의 길을 찾아갈 것이다. 미래는 예측하기 보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생각을 고집스레 지켜가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 그리고 조현정 회장의 아름다운 열정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양성소 비트교육센터. 《발상이 다른 CEO 조현정의 아름다운 열정》을 통해 젊은 날을 온통 배움과 도전으로 보냈던 조현정 회장과, 그와 꼭 닮은 비트교육센터 교육생들의 거침없는 질주,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현재 정성스럽게 키우고 있는 소중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가장 멋진 방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