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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프롤로그 - 특별한 멘토를 만나다 LESSON 1. 계획을 세우지 마라 레시피대로 요리한다고 맛있는 음식이 되는 건 아니다 LESSON 2. 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하라 내가 가장 몰입할 수 있는 일에 올인하라 LESSON 3. 타인을 위한 가치를 생산하라 정성과 배려가 맺는 열매의 이름은 신뢰 LESSON 4. 끈기는 재능을 이긴다 우연이란 없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LESSON 5. 실수를 통해 배워라 빛나는 자신감으로 마음껏 도전하라! LESSON 6. 위대한 유산을 남겨라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
Daniel H.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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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나는 무슨 일을 잘하는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삶을 위한 계획을 짤 수 있겠는가? 그러다 보니 그 계획은 전적으로 부모님, 선생님, 주변 의견 등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여 세워질 수밖에 없다. 자기 인생을 다른 사람의 의견에 맡기다니…무모하다 못해 위험천만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도 계획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 pp.70~71, ‘레시피대로 요리한다고 맛있는 음식이 되는 건 아니다’중에서 강점과 약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약점을 보완하는 데 시간을 쓰다 보면 정작 강점을 살리는 데 쓸 시간이 부족하다. 약점을 없애려고 무리하지 마라. 대신 강점을 살려라. 그 강점을 활용하여 약점을 보완하라.…왜 즐겁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내팽개치고, 재미없고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 일에 매달리는가? --- p.108,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일에 올인하라’중에서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그러나 성공의 비결 따위는 없다. 왜냐하면 너무 많기에 어느 것 하나만 꼽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딱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성공의 열쇠를 모두 거머쥐었더라도 이것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 일할 것!…그런데 타인을 위한 가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음만으로는 안 된다. 자신부터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자기 앞가림도 하기 힘든 사람이 남을 도울 수는 없는 법이다. 충분한 역량을 갖춘 뒤에야 비로소 타인을 위해 일할 수 있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딱 한 사람분의 역량을 키우게 되고,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4,600만 명분의 역량을, 그리고 전 세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65억 명분의 역량을 키운다.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필요하다. 남들도 다 하는 업무 스펙을 역량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 pp.131~132, ‘정성과 배려가 맺는 열매의 이름은 신뢰’중에서 실수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카루더스의 명언을 빌어 이렇게 조언하고 싶다. “사람들은 당신의 실수를 기억하지 않아요. 그 실수를 통해 당신이 이룬 업적을 기억할 뿐이지요.”…새를 예로 들어보자. 새는 날 수 있는 조건을 타고나지만 태어날 때부터 나는 것은 아니다. 곤두박질치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한 뒤에야 비로소 푸른 하늘을 난다. 즉 실수를 통해 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그래서 새가 겪는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보다 잘 날기 위한 ‘시행착오’이다. --- p.188,‘빛나는 자신감으로 마음껏 도전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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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에 빠진 평범한 사원을 단숨에 변화시킨 놀라운 성공 프로젝트!
이 책의 주인공 에릭은 튀지 않는 외모와 무난한 성격에, 특별히 머리가 좋다거나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닌 그야말로 평범사원이다. 에릭은 지금껏 부모님, 선생님, 진로상담사가 말한 대로 차근차근 인생 계획을 세워 열심히 살아왔다. 하지만 그 결과는 적성과 거리가 먼 직장에서의 만족스럽지 않은 생활이다. 반복되는 야근에 우울한 어느 날 밤, 자칭 직업 컨설턴트라는 샤오링이 에릭 앞에 나타난다. 샤오링은 그에게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6가지 필살 성공 법칙을 알려주겠다고 큰 소리 치며 마법의 젓가락을 건네고, 이렇게 시작된 총명한 멘토 샤오링과 평범사원 에릭의 흥미진진한 직장생활기는 일 잘하는 사원이 되기 위한 길과 즐겁게 성공하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을 쉽고 재미있게 제시한다. 이미 수많은 멘토가 서점가를 메우고 있다.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는 그들은 수많은 법칙을 제시하며 지금 당장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며 발등에 불을 떨어뜨린다. 까칠하지만 총명한 우리의 멘토 샤오링은 그런 점에서 조금 특이한 멘토라 할 수 있다. 샤오링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훈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샤오링이 제시하는 교훈은 논리적인 흐름이 있다. 우선 기존의 관념을 깨고(Lesson 1. 계획을 세우지 마라),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올인하라고 강조한다(Lesson 2. 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하라). 그러고 나서 잠시 여유를 찾은 당신에게 장기적인 목표를 어느 곳에 두어야 할지 조언한다(Lesson 3. 타인을 위한 가치를 생산하라). 여기까지의 교훈을 통해 성공의 기반을 닦은 우리에게 샤오링은 지금 잠시의 성공을 견고하게 가져가기 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Lesson 4. "끈기는 재능을 이긴다”). 그리고 예기치 않은 실수와 좌절로 낙담할 수도 있는 당신을 위해 끈기로부터 성공의 씨앗을 뿌리는 법에 대해 말한다(Lesson 5. 실수를 통해 배워라). 이 다섯 가지 교훈을 새긴다면 어느 곳에 떨어져도 성공할 것 같다. 그런데 샤오링은 우리에게 한마디를 더 하려 한다. 마지막 교훈(Lesson 6. "위대한 유산을 남겨라”)을 통해 샤오링은 단지 커리어 컨설팅을 넘어, “직장생활을 통해 당신은 무엇은 남길 것인가” 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지고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의미의 직장생활에 대해 고민해보게 한다.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와 헤드헌터 유순신이 제안하는 위풍당당 성공 법칙 이렇듯 샤오링의 조언은 정연한 논리의 흐름을 갖추고 있다.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시작된 조언은 점차 높은 곳을 향한다. 실수연발에 상사에게 깨지기 일쑤였던 에릭이 샤오링의 조언에 따라 점차 강점을 발휘하고 자기실현을 이루는 흥미진진한 과정과 그것이 결과적으로 회사에도 도움이 되고 성공의 길로 이어진다는 전개는, 읽는 이로 하여금 나도 무언가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를 갖고 새로운 내일에 대한 희망을 품게 만든다. 기존의 멘토와는 첫인상부터 다른 샤오링은 이 책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다니엘 핑크의 사상을 대변한다. 일찍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프리에이전트의 시대』와 『새로운 미래가 온다』로 거대한 조직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창의성과 개성을 살려 자신이 삶의 주체가 되어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함을 주장해온 저자는 샤오링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 묻혀 잊고 지냈던 숨은 잠재력과 그것이 가지고 있는 성공의 가능성을 자극한다. 또한 다니엘 핑크의 신선하고 깊이 있는 시각과 국내 여성 헤드헌터의 ‘최초이자 최고’라고 평가받는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이사의 국내 현실을 반영한 재기발랄한 번역이 만나 간명하고 핵심을 찌른 샤오링의 조언은 현실감을 더한다. 유순신 대표는 번역뿐 아니라 각 챕터마다 충실한 해제를 덧붙였다. “회사는 순한 인재를 원하지 않습니다. 인재전쟁 시대, 희소성 있는 핵심인재가 되십시오!”라고 강조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유순신 대표. 헤드헌팅뿐 아니라 HR 서비스와 커리어 컨설팅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는 자신의 경험담과 실제 헤드헌팅 현장에서의 풍부한 일화를 통해 우리 시대 비즈니스맨들의 성공에 힘이 되는 멘토의 역할을 해주었다. 이렇게 유쾌하고 신나는 자기계발서를 우리가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코믹 자기계발서이다. 따라서 만화가 주는 생생함의 매력을 살리고 현실적인 캐릭터 설정과 생동감 넘치는 전개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수 있었다. 하지만 그저 만화의 장르적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을 위한 수많은 경력관리서와 자기계발 전문가가 가르쳐주지 않는 가장 실전적인 경력관리의 지침을 제공한다. 당당한 프로페셔널로, 일 잘하는 직원, 창의력 넘치는 인재로 거듭나고 싶다거나 혹은 “이게 정말 나한테 맞는 일일까?”라는 고민에 휩싸여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해 만화 특유의 속도감과 한 번쯤 겪어봤을 직장생활의 에피소드에 빠져들어 내내 고개 끄덕이고 신나게 깔깔거리다가, 책을 덮을 때에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솟아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