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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 영?유아 교육, 누가 할 일인가? 가족의 역할|가정과 교회의 책임|힘들어하는 부모들을 위한 대책| 영적 지원의 중요성|다양한 가정 환경|전도의 기회로! 2.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계획 세우기|비전 공유를 위한 4가지 방안 3. 누가 교사로서 적합한가? 적절한 사람 찾기|교사로서의 자격 요건|교사 선택 시 주의 사항|어떻게 부탁해야 할까?| 정규 교사냐, 순번제 교사냐|교사직은 평생 해야 할 일? 4. 발달 과정을 이해하라 기초 공사하기|태아의 발달 과정|신생아와 영아의 발달 과정|걸음마를 시작한 영아의 발달 과정| 2-3세 유아의 발달 과정|3-4세 유아의 발달 과정|이중적인 기준들 5. 배우는 과정을 이해하라 7가지 기본 필요|7가지 학습 방법|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 6. 배울 수 있는 것을 알라 차곡차곡 벽돌 쌓기|영아의 이해 수준|2-3세 유아의 이해 수준|4-5세 유아의 이해 수준 7. 놀이를 통해 가르치라 어디서 활동할 것인가?|기본적인 비품들은 무엇인가?|몇 가지의 활동을 할 것인가?| 어떤 활동을 할 것인가?|블록 및 조립형 장난감|퍼즐 놀이|소꿉놀이|책 읽기| 자연을 통한 놀이|음악 활동|미술 활동 8. 성경을 활용하라 성경을 가르치는 방법|성경 활동|적합한 성경 이야기 고르기|성경 이야기 고를 때 유의 사항| 영?유아를 위한 성경 구절|영?유아를 위한 성경 선택법 9. 그룹 모임을 하라 그룹 모임 시 고려 사항|그룹 모임을 하기 좋은 시간|적절한 그룹 모임 장소| 효과적인 그룹 모임을 위한 활동|2-3세 영?유아를 위한 그룹 모임| 3-4세 유아를 위한 그룹 모임 맺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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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어린아이들은 놀라울 정도로 성경 말씀에 민감하다. 그들은 성경 말씀에 깊이 빠져 드는 듯하며 그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어른인 우리도 하나님 말씀에 대해 어린아이 같은 태도를 보일 수 있다면 좋으련만…….
유아들이 배울 수 있는 기초적인 진리에 대해서는 앞에서 이미 살펴보았다. 이해하기 힘들고 실행하기 어려운 성경 내용이 많다는 것은 분명하다. 또한 어린아이의 이해 범위를 넘어선 내용도 많다. 그렇지만 매우 간단해서 그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내용도 많다. 이를테면, 에베소서 4:32에서는 "서로 인자하게 하며"라고 권한다. 전문적인 신학자의 설명을 굳이 듣지 않아도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편 92:1은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라고 노래한다. 이것 또한 지적인 도전 사항이 아니다(다만 이 내용을 실천하는 것은 영적 도전일 수 있다. 내가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성경 내용 중에서 유아들에게 너무 어려운 부분보다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주로 들려주라. 신구약 성경의 많은 이야기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원하시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 준다.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사랑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거나 예수님에 관해 전해 주는 이야기들도 많다. 이 이야기들은 유아들로 하여금 성경적인 원리를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해 그들은 성경에서 얻은 정보를 매일의 생활로 옮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다. ---p.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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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믿음의 용사로 자라도록 기초를 놓는 것은 부모와 교사에게 주어진 특권이요 책임이다. 탄탄한 기초 교육을 위해서는 적절한 방법과 자료가 반드시 제공되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오랫동안 주일학교에서 영·유아 교육을 실천해 온 베테랑 교사의 지혜와 노하우를 쏟아 놓은 것이 이 책이다. 인생 첫 5년이 그리스도로 견고하게 세워지길 기대한다.
어린 시기는 아이를 훌륭한 신앙인으로 성장하게 할 수도 있고 불신앙인으로 자라게 할 수도 있는, 이 모두가 가능한 시기이다. 어릴수록 사람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데, 부모나 교사에게 의존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의존하는 마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는 때도 바로 이 시기이다. 어린 시절의 신앙은 단순한 앎, 지식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리는 믿음의 뿌리를 잘 내리고 행하는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영적인 자리로 부지런히 이끌어 주어야 한다. 인간이 자기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시기는 놀랍게도 마음이 발달하는 3세 미만부터다. 때문에 마음이 발달하는 시기인 영·유아 때 신앙 교육을 시켜야 한다. 사람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할 때 어떤 인격이 형성되겠는가? 어린아이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려 주라. 그것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니다.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기초적이면서도 매우 중요한 진리들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주일학교는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곳이 아니라, 중요한 교육 현장이 되어야 한다. 만일 영·유아들을 보면서 과연 그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 막막해진다면 이 책을 보라. 영·유아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각 연령별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미래와 하나님의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해 가르쳐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사람들로 자라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등 실천적인 아이디어들로 가득한 이 책은 당신에게 더 없는 힘이 될 것이다. [특징]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부모 및 어린아이들을 맡고 있는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지침서로서 영·유아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각 연령별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담아, 신앙 교육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시킬 수 있다. 아이들의 이해 수준에 맞는 성경 말씀과 성경 이야기, 다양한 놀이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 등 구체적인 자료들이 실려 있어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오랫동안 주일학교에서 영·유아 교육을 맡아 온 베테랑 교사의 지혜와 노하우, 조언들이 담겨 있어 신앙 교육 시 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