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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한국사
동아시아 참역사를 바로 잡아주는
박선식 저
베이직북스 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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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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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01 상고시기 전설적 전쟁이야기

1. 치우의 전설
역사 바로 보기,참과 거짓을 밝히다
치우가 우리 조상이라면 그는 준비성이 강한 지도자였다
치우가 중원으로 진출한 이유는 뭘까?
우리에게 남긴 치우의 교훈과 가치

2. 단군의 전쟁이야기
‘단군’은 과연 누구인가?
단군이 중국 땅 청주를 공략한 이유
상고시대의 대외정벌사
‘고조선’보다‘단군제정치체’를 제안한다
단군제정치체 시기에 펼쳐진 대외출병의 의미
서기전 8~7세기경 단군제정치체는 정말 막강한 군사력을 지녔을까?

Chapter 02 눈부신 고구려 그리고 열전의 삼국시대

1. 고구려 초의 이합집산과 대외 진출
초기 한·중 문화권의 각축전
단군제정치체가 무너진 뒤, 토착민들이 고토 회복과 국세 확장에 나서다
고구려가 주몽의 정치세력을 기반으로 발전의 바탕을 일구다
원거리 군사작전을 감행한 고구려의 속사정
고구려의 대외정벌, 신라와 백제의 성장
한민족의 내부 투쟁

2. 서방 진출에 나선 고구려와 백제
고구려, 현토성 정벌전에서 패하다
서해대도에서 벌인 백제의 사냥 활동
고구려와 위나라가 요하 지역으로 진격하다
고구려군이 서안평을 친 까닭
고구려와 위나라의 격돌과 백제의 낙랑 공격
일본의 대중국 교통로를 차단한 고구려와 백제

3. 신라의 왜지 출병과 적극적인 왜 세력 깨부수기
왜구 떼에게 시달리는 신라
신라, 국방력 강화 의지를 세우다
신라, 왜지 본토 정벌을 계획하다
신라의 명석포 상륙작전
신라의 거듭된 왜구 떼 깨부수기

4. 고구려와 백제의 약진과 한반도의 정세 변화
백제의 ‘왜 세력 포섭하기’ 프로젝트
백제, 왜와의 정치군사연합으로 7국을 접수하다
백제의 대외정벌의 배경에는 고구려가 있었다
백제와 왜의 갈등, 백제 진사왕의 의문의 죽음

5. 동아시아를 뒤흔든 고구려
고구려 초기의 군사활동
광개토태왕릉비를 둘러싼 이견들
13세의 고구려 왕자 담덕, 태자의 자리에 오르다
고구려 청년 영웅 담덕, 거란을 정벌하다
광개토태왕, 남방대작전을 펼치다
고구려, 숙신을 정벌하다
고구려, 연군과 후연을 정벌하다
고구려가 다시 동부여를 정벌하다

6. 왜지를 진압한 가야, 고구려 장수왕의 대외경략 전개
가야의 질지왕은 왜 왜지를 진압케 했는가?
고구려 장수왕의 손바닥 안에 있는 백제
고구려 광역통제하에 놓인 왜와 백제

7. 신라와 왜의 끝없는 다툼, 백제의 월주 진출
얽히고 설킨 한·일 관계의 실타래
뜨거운 삼국의 쟁패
백제 동성왕의 월주 진출의 의의
신라가 백제 성장의 발목을 잡다

8. 고구려의 유림관 및 태원, 유주 방면 진격전
온달, 세상 밖으로 나오다
온달, 유림관 공격의 선봉에 서다
고구려와 수나라의 격돌 -진행 전-
고구려와 수나라의 격돌 -진행 중-
고구려와 수나라의 격돌 -마무리-
수나라의 몰락

9. 발해의 당과 북방족을 향한 전쟁
나·당 전쟁의 끝자락에서 발해가 일어서다
발해의 취한 대당 군사작전
발해의 대당 군사작전, 등주와 마도산 공격을 감행하다
발해의 선왕, 신라와 요양, 해북 세력을 진압하다
발해군의 해북 세력 정벌기

Chapter 03 고려의 대외출병과 자주적 노선

1. 고려의 북방족 압박과 그 전개과정
고려 초기의 대북방 군사 정책
후삼국의 통일과 한반도 침략을 꿈꾸는 일본의 야욕
고려 북진정책의 걸림돌이 된 거란
고려의 전투장비 개선과 일본과의 ‘우호 지속시키기’
고려의 ‘북방 때리기’
고려의 지속적인 군사기술력 개선 의지
고려의 엄격한 군율 정비
기병 중심의 토벌원정부대를 확대편성하다
고려군이 유인책으로 여진정벌전의 초반에 승기를 잡다
윤관의 여진정벌과 척준경의 대활약
여진군의 끈질긴 반격에 고려군이 정규전과 특공전을 병행하다
끝나지 않는 북방한계선의 논쟁

2. 김희제 부대의 우가하 세력 토벌과 고려·몽고의 일본 정벌전
몽고가 고려를 넘보고, 일본열도가 난세로 휩싸이다
김희제의 석성지역 북벌전
고려, 원나라의 강요로 일본 공격에 참여하다
여·원연합군의 일본진격은 무엇을 남겼을까?

3. 고려의 거듭된 북벌작전
고려 말의 비운과 공민왕의 국세회복을 위한 몸부림
고려의 강소성 파병과 의미
고려가 팔참을 치고, 전투장비를 개선하다
내우외환 속에 펼쳐진 고려의 자주성 회복 전쟁
왜구 떼가 고려의 뒷덜미를 물어뜯다
고려군, 올라산성과 동녕부를 들이치다
고려 말에 이룬 북벌작전의 성과

4. 고려의 대마도 정벌전
수군 강화론의 대두
난세에 피어난 구국영웅들의 불같은 투혼
정지가 적극적인 정벌작전을 주창하다
고려의 명운을 가른 요동정벌 프로젝트
고려 수군이 마침내 대마도를 정벌하다

Chapter 04 조선의 대외출병과 소극적 정책노선

1. 조선 초의 대마도 정벌전과 대북방 공방전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급박한 정세
조선 초기의 느슨한 왜인 감시정책
왜구들의 끊임없는 노략질과 조선의 대마도 정벌 추진
조선 태조대에 정말 대마도를 정벌했을까?
왜구들이 약탈 습성을 숨기고 조선의 영향권에 들다
조선 조정과 야인세력 간 불화의 원인
조선 조정의 적극적 변경 경영책과 야인의 반발
조선의 모련위 소탕작전과 그 후유증
조선의 왜인 대책이 지니는 양면성
왜구의 망동에 분노한 태종
조선의 제2차 대마도 정벌
정벌전 후의 조선의 정세
조선군이 이룬 대마도 정벌은 동북아해상 평화회복 전쟁
야인 세력의 거듭된 북방 침입과 조선 조정의 긴장
조선 조정의 변경안보를 위한 노력과 대책 (1) 평화적 방책
조선 조정의 변경안보를 위한 노력과 대책 (2) 무력적 방책

2. 4군 6진의 개척
박초의 야인 추격전
서북방 북벌작전의 추진
16개조 군령과 함께 펼쳐진 북벌전
북벌작전의 성과와 의의
동북면의 공방전과 해당 지역의 방어에 관한 갑론을박
동북면 개척의 추진
세종조 북벌작전의 전후에 화포관리체계와 전술능력의 개선
조선군이 다시 서북방 토벌을 꾀하다
세종의 북벌 의지와 이천의 집념
이천의 부대가 다시 서북방 야인족속을 격파하다
이천의 부대가 거둔 정벌전과 세종의 강경한 군사정책의 효과

3. 세조 및 성종 그리고 선조대의 북방 경략
세조대의 군사체제 변화와 개선
세조대의 북방경략
성종 연간의 궁정 혼란과 성종조의 북방경략
삼포왜란과 그에 따른 국력 소모
거듭되는 왜변과 조선군 내 전투장비의 부분적 강화
선조 초기 북방 공격전

4. 조선의 청나라 공격 준비와 나선 정벌전
외세에 무릎 꿇은 조선 조정
전쟁이 남긴 울분이 북벌론 의식을 낳다
조선군이 나선 정벌전을 승리로 마감하다
효종대 북벌준비와 나선 정벌이 갖는 의미

한민족의 대외정벌과 관련한 주요 군사활동 연표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단국대학교 문과대 사학과 전공(역사교과 중등정교사 2급자격 취득), 단국대학교 사범대 한문교육학과 전공(한문교과 중등정교사 2급자격 취득),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한국학석사과정(한국고고미술사학 전공), 한국한겨레예술협회 학예담당위원 활동을 하였다. 논문 및 저서로는 「한성기 백제의 대외관계 주요사실 검토」, 「5세기 백제왕실에서 작성한 청병표 검토」, 「5~6세기 고구려 및 북조 벽화에 보이는 불교적 소재와 비불교적 소재의 융합」, 「조선시대 도검의 실측과 분석」, 『한국문화사 일반(서울시청 여성시민대학 강의교재)』, 『치세에 붓을 들고 난세에 칼을 차니(연경문화사)』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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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814g | 148*210*30mm
ISBN13
9788993279085

출판사 리뷰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구한말이나 60~70년대의 약소국의 이미지를 확실히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는 듯하여 못내 불만스럽기 그지없다.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10대 무역 강국임과 동시에 올림픽과 월드컵을 함께 치룬 그야말로 세계 어느 민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비약적으로 성장하였으나 우리의 역사에 대한 인식에는 내적 결함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여전히 식민사관에 의해 남겨진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념논쟁의 허울을 벗어던지지 못하는 실정에 처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를 단지 한민족의 역사로서만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동아시아 속에서 한민족의 위상, 한민족의 역할, 한민족이 성취했던 업적들을 되새겨 보며, 단일 민족으로 구성된 너무나도 작은 이 나라가 사실은 얼마나 위대한 나라였던가를 절절하게 보여주고 있다. 단지 필자는 과거의 웅비를 더듬어 자족하려는 것이 아니다. 평생을 달고 사는 지긋지긋한 지병처럼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는 역사의 상처들을 극복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한 점 수치심도 없이 역사를 왜곡하는 무리들이 득세를 하는 이 시점에 즈음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수립하여야만 한다.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역사 속에는 지나온 과거를 성찰하는 거울일 뿐만 아니라 미래의 역사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는 역사학적 양심이 바로 서는 철학적 이념이나 인식을 담고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세계와 호흡을 함께하는 새로운 역사의식이 필요하다. 지구상에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민족적 이념의 차이, 종교적 갈등, 무역 장벽에 의한 무한 경쟁보다 어쩌면 협력이 더 중요한 이념이 될지도 모르겠다. 따라서 우리의 웅혼한 민족혼 속에서 당당하고 자부심으로 가득한 한민족의 얼과 정신을 되찾아야 하며, 한편으로는 역사에 대해 보다 긍정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우리의 역사를 열린 눈으로,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자. 그렇게 마음을 열고 우리의 역사를 바라보다 보면 지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나 열쇠를 쉽게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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