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이순신 리더십 정립을 위한 틀
01. 리더십이란? 02. 동양 병법서에 나타난 리더의 덕목 03. 리더십 규명을 위한 틀 2장. 리더 이순신의 9가지 덕목 01. 승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라 02. 약속과 신의를 지켜라 03. 사람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껴라 04. 옳은 일은 과감하게 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선두에 서라 05. 위엄과 형벌로 부하를 단속하라 06. 창의적 사고로 미래를 대비하라 07.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산다 08. 지극한 정성에는 하늘도 감동한다 09.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를 만들어라 3장. ‘한마음’, 승리를 낳는 리더십 01. 처벌을 통해서라도 ‘한마음’이 되게 하라 02. 위험에 처하면 ‘한마음’이 된다 03. 이익이 있는 곳에 ‘한마음’도 있다 04. 상賞에 신뢰감을 주면 ‘한마음’이 된다 05. 유리한 형세에서는 오합지졸도 ‘한마음’이 된다 06. 합리적 의사소통이 ‘한마음’의 지름길이다 07. 감동하면 저절로 ‘한마음’이 된다 08. 리더의 솔선수범率先垂範은 ‘한마음’의 원천이다 09. 리더의 고결한 인격은 ‘한마음’의 주체이다 4장. 위대한 리더의 길_이순신의 인격함양법 01. 리더십과 인격의 상관관계 02. 이순신의 인격함양법의 이론적 토대 03. 이순신의 인격함양법 04. 글로벌 시대의 리더십 교육이 나아갈 길 5장. 명량 해전 승리 요인의 재조명 01. 명량 해전 해석의 틀 02. 판옥선의 전투력 03. 명량 해전에 적용된 병법 04. 명량 해전에 발휘된 리더십 05. 명량 해전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제언 |
임원빈의 다른 상품
|
-이순신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正史
-전승무패의 명장에게서 배우는 승리의 경영 전략 -부하들을 마음을 잡을 줄 알았던 위대한 리더십 왜 다시 이순신인가 이순신은 한국인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인물이다. 광화문에는 동상이 있고, 중년 이상들은 중고생 시절에 단체 영화 관람을 통해 '성웅 이순신'을 만났다. 최근에는 TV 드라마와 소설까지 나와 새로운 조명을 받고도 있다. 문제는 이제까지 이순신을 다룬 연구나 작품에서 이순신의 캐릭터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특별한 의도를 갖고 또 극적 상상력이 필요한 문화작품이나 영화가 아닌 한 역사적 인물은 그가 한 일과 당시 상황들이 제대로 연결돼 진실한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잘한 점을 좋은 사례로 삼아 오늘날 배울 점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의 이순신은, 우리 곁에 있는 인간 또는 실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훨씬 뛰어넘은 모험담 속의 주인공으로 잘못 그려졌다. 이순신과 관련된 주변 역사적 사실들도 오류가 많았다. 이순신은 뛰어난 전략가이자 부하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아는 리더였다. 그는 항상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전투를 시작했고, 부하들이 기꺼이 적과 싸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장치를 갖고 지휘했다. 이순신이 역사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 인물로 만들어지게 된 것은 1960년대부터다. 당시 박정희 정부가 이순신의 영웅화에 드라이브를 걸자 이순신에 대해 '좋은' 것이라면 '모든' 콘텐츠가 걸러지지 않고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대세를 이뤘다. 이순신과 맞서는 사람들은 모두가 간신으로 그려졌고, 이순신이 겪는 인생의 굴절은 구도자가 박해를 받고 고난을 이겨내는 드라마로 더 왜곡됐다. 각종 전쟁도 실제와는 달리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서 초인적인 의지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장군 이순신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전쟁에서 어찌 의지력만으로 이길 수 있겠는가. 이순신 영웅화의 물결 위에서 민담과 야사가 역사적 진실을 밀어내기도 했고 작가적 상상력이 이 위에 여러 차례 덧칠됐다. 이런 것들이 이순신에 대한 역사적 상식으로 굳어지면서 전략가, 리더로서의 이순신의 진정한 모습은 찾아내지 못했다. 가장 단순한 오류를 예로 들면 백의종군이라는 개념이다. 백의종군이라는 것을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정말로 흰옷을 입고 때로는 죄인처럼 취급받는 것으로 그리고 있다. 저자 임원빈 교수는 그러나 백의종군이란 요즘으로 치면 '직책 박탈' 정도의 개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보직을 주지 않을 뿐 계급이나 예우는 그대로였다. 부하장병들을 많이 거느리지 않고 있었을 뿐 다시 직책을 맡으면 곧바로 전쟁에 투입될 수 있는 신분이었던 것이다. 영웅 이순신을 드러내기 위해 그가 받는 고난을 과장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대표적 오류인 셈이다. 많은 이들이 이순신이 32세에 무과에 합격한 늦깎이였고 무관이 되고 난 뒤에도 미관말직을 전전하다 어느 날 갑자기 유성룡의 천거에 의해 전라좌수사로 발탁된 것으로 알고들 있다. 그러나 이순신은 준비된 무인이었고 초고속 승진을 자랑한 촉망받는 장교였다. 과거에 합격한 나이도 당시 평균보다는 어린 나이였고 실제 종9품에서 시작해 10단계 높은 종4품인 발포만호가 되는 데 딱 4년 밖에 걸리지 않은 엘리트였다. 『이순신 승리의 리더십』은 이제까지의 이런 오류를 교정하고 정사로서의 '이순신 리더십'을 집대성한 역작이다. 전승무패의 신화를 일군 이순신의 탁월한 전략과 모든 장병들이 한마음이 되게 할 수 있었던 리더십이 풍부한 역사적 자료와 함께 정리돼있다. 최악의 여건에서도 이길 수 있고, 빈약한 인적자원을 강병으로 만든 이순신의 리더십은 글로벌 경쟁과 직원들의 낮은 충성심을 걱정하는 현대 CEO들의 리더십 화두에도 훌륭한 해답일 될 수 있을 것이다. 리더로서의 이순신 최근 리더십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변화가 빨라지고 직원들의 요구사항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감성리더십, 창조리더십, 섬김리더십(서번트 리더십) 등 이름도 다양해지고, 배워 익히기도 쉬워 보이는 각종 리더십들이 언론을 타고,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문제는 이론의 틀이나 모델이 되는 주인공이나 서구 중심 일색이라는 점이다. 그런 만큼 실제 적용 가능성이 낮아서 리더십 교육에 들인 돈과 시간에 효과가 적다는 지적이 많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서구 중심의 리더십 이론들이 이론 그 자체로는 훌륭할지 몰라도 한국적 사고방식이나 문화에서는 수용성이 그리 높지 않다는 데 있다. 특히 세계적인 성공을 이미 거둔 모범사례 중심이어서 배우기 어렵다는 점도 요즘 유행하는 리더십 이론들의 공통된 특징이다. 세계적인 인재들이 즐비한 글로벌 초우량기업에서 리더가 할 일과 중소기업 사장이 발해해야할 리더십은 같을 수 없는 것이다. 이순신은 이런 두 가지 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사례다. 지도자의 솔선수범을 중시하고, 실제 현장에서 일어난 일을 통해 배우려는 요즘 수요에 이순신은 꼭 들어맞는 케이스다. 반드시 승리를 일궈냈던 명장으로서의 전략, 전술과 사람의 마음을 잡을 줄 알았던 리더십 실현력 등이 오늘날 전쟁과 같은 경쟁 속에서, 그것도 충성심 낮은 직원들을 데리고 반드시 이겨야 하는 기업 리더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이순신 승리의 리더십』의 저자 임원빈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배출한 위대한 리더 이순신을 서양이 아닌 동양의 관점으로 다시 바라봐야 한다”면서 “유능한 리더를 넘어 이순신을 닮은 ‘위대한 리더’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탄생하길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이 책은 글로벌 리더십 콘텐츠를 지향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첫 시발점이다. 저자와 함께 이 책을 기획한 한경 가치혁신연구소 권영설 소장은 기업의 중간 간부 이상들이 경쟁에서 앞서가고 우수한 조직을 만들 수 있는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권 소장은 "리더십 프로그램은 실제 주인공이 겪었던 사례와 해결 방식을 사례로 들며 현실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이 점에서 서구 이론가들이 만들어낸 리더십 과정과는 비교할 수 없는 체험적 리더십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소장은 또 "이순신의 학익진 등이 이미 세계적으로 전쟁사 연구 교재로 쓰이고 있는 만큼 이순신은 글로벌 차원에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특히 해군 차원에서도 이순신 리더십 연구가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 책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전략가이자 경영자로서의 이순신에 대한 열품이 다시 한 번 일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