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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이 책의 활용법 사인 오브 라이프 제1일살아 있다는 증거 제2일 행동하는 믿음 제3일 빛을 발하라 제4일 초고속 인터넷 영성 제5일 소금 좀 주세요 제6일 증인 진술서 제7일당신이 남기는 흔적 먼지 묻은 신발: 현실에 뿌리박은 삶 제8일 먼지 묻은 신발 제9일 24시간 걷기 제10일 주강사 제11일 말문이 막힐 때 제12일‘타자’(他者) 심리 제13일 걸어 다니는 광고판 제14일물적 증거 닳아 해진 무릎: 기도로 무릎 꿇는 삶 제15일닳아 해진 무릎 제16일천국 주파수 제17일나보다 당신께 더 가까이 제18일사랑의 제한 제19일바늘방석에 앉은 듯 제20일토기장이의 손 제21일예수님보다 더 큰 일을 행하리라 걷어붙인 소매: 진정한 삶 제22일걷어붙인 소매 제23일그리스도인의 화풍 제24일그리스도인 프로파일링 제25일‘격려’ 목록 제26일기회라는 문턱에서 제27일파급 효과 제28일예수님의 걷어붙인 소매 펼친 손: 후히 나누는 삶 제29일활짝 편 손 제30일빈 주머니 인생 제31일진정한 부자 제32일길을 예비하는 삶 제33일모노폴리: 더 많이 가지려는 욕구 제34일금덩어리 신앙생활 제35일황금 눈물 뻗은 팔: 긍휼의 삶 제36일쭉 뻗은 팔 제37일피에타: 관심의 표현 제38일우리의 기본 정체성 제39일진홍빛 초상화 제40일은혜 받은 자와 은혜 베푸는 자 40가지 사인 오브 라이프 부록: 가난한 자들을 위한 성경구절 주 후기 |
David Jerem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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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직업을 결정하기 전에,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교회를 옮기기 전에, 그러니까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어떠한 결정을 하기 전에 반드시 무릎을 꿇어야 한다. 사람들은 말없이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로 순종하는 삶을 사는지, 반대로 전능하신 하나님, 하늘의 아버지께 여쭙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하는지 귀신같이 알아낸다.
……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을 격려할 줄 아는,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능력을 소유했을 것이다. 아마 그리스도를 알기 전보다 그리스도인이 된 지금, 당신은 훨씬 더 많은 격려를 받고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그렇듯) 인생의 쓴맛을 직접 경험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괴로운 시기를 지날 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 배웠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우리의 수많은 비그리스도인 이웃들은 영혼의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 친구도 없이,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지도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은 당신과 나를 그들의 ‘하나님’으로 보내셔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하셨듯이 그들 곁에서 긍휼을 베풀게 하신다. 그들의 필요를 알아차리고 채우는 것이 바로 격려다. 그러므로 직장 동료에게 던지는 칭찬 한마디, 병약한 이웃에게 대접하는 식사 한 끼, 감사의 표현으로 친구에게 건네는 깜짝 선물,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것,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고민을 들어주는 것이 모두 격려다. 이와 같은 격려는 별 대단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들의 삶에 우리 자신을 기꺼이 투자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격려다. …… 사람들이 손을 꽉 쥐고 놓지 못하는 까닭은 인간인 우리가 전지하신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더 잘 안다는 잘못된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활짝 편 손은 주 예수님이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며, 나를 향한 그분의 계획이 내가 세운 계획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는 겸손을 상징한다. “주님, 제게 이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아시지요. 하지만 이것보다 주님이 더 소중함을 인정합니다. 주님은 제 삶에 더 큰 계획을 품고 계십니다. 이 세상과 함께 사라져 버릴 하찮은 보물에 눈이 멀어 그 계획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복종과 신뢰로, 주님 앞에 제 손을 활짝 폅니다.” …… 다른 사람을 위해 내 삶을 포기한다고 해서 꼭 그 사람을 위해 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지만 말이다. 우리 삶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자신에 대해, 우리의 소원과 욕구와 계획들에 대해서는 죽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남들의 필요를 채우는 데 내 삶을 드린다는 의미다.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가 어찌 그보다 못한 삶을 살 수 있겠는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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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세상이 우리를 하나님의 대사로 알아볼 수 있을까 ?
사람의 육신의 생존 여부를 쉽게 구분할 수 있듯이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인지, 죽은 그리스도인인지를 판별하는 생존 여부도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이 책에서는 그 증거가 되는 다섯 가지 ‘사인 오브 라이프’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 먼지 묻은 신발 * 닳아 해진 무릎 * 걷어붙인 소매 * 펼친 손 * 뻗은 팔 그리스도인들을 비호감으로 몰아가는 사회적인 풍토에서는, 신자들이 데이비드 제러마이어 박사가 제시하는 ‘사인 오브 라이프’, 즉 예수님이 우리를 변화시키셔서 우리는 그분과 그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는 증거를 드러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다. 말로만 예수님에 대해 떠들어 대는 것은 부족하고, 길을 건너다가, 담장 너머로, 회의장을 가로질러, 사무실 한 켠에서, 예배당 좌석에서 이런 증거가 발견되어야 마땅하다. 개인적인 경건의 시간에 은밀하게 주님을 섬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썩은 문화 속에 나사렛인의 생활양식을 드러내야 한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성실, 희망, 단순함, 정직, 긍휼에 굶주린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의 신앙을 표현함으로써 이와 같은 특징들을 나타내야 한다. 우리의 미소에서,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모습에서, 친절한 행동에서, 단순한 생활 방식에서, 누구에게나 호의를 베푸는 모습에서, 사회봉사 활동에서, 눈물에서, 말에서 불신자들은 우리가 누구를 대표하는지 알아차릴 수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특징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독자들을 인도할 것이다. 당신의 신앙을 만방에 드러낼 증거들, 영혼에 영구한 영향을 미칠 개인의 흔적들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처럼 날마다 진실함과 자비와 긍휼의 빛을 발하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2. 특징 -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특징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인도하는 책이다. - 일상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를 보이는 삶을 살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돕는다. - 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듯이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울 같은 책이다. - 그리스도인의 참 모습을 찾아가는 40일간의 각 여정 속에는 구체적인 예화와 증거들이 있고, 각 날의 마지막에는 성경 본문과 도전이 되는 질문이 있어 스스로 묵상하기에, 소그룹에서 나누기에 좋다. 3. 대상 독자 -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고자 애쓰고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으로서 영향력을 미치는 구체적인 자세를 갈망하는 교회 리더/ 교역자 - 생명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일상에서 선교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행동하는 직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