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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학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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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매머드 사냥꾼
이집트의 파라오
크레타 섬 사람
그리스 시민
로마 군인
바이킹
에스키모
수도사
몽골 용사
중세 기사
영주의 부인
일본 무사
아스텍 족
베네치아 상인
르네상스 발명가
무굴 제국 공주
영국 배우
카리브 해적
유럽의 귀부인
프랑스 혁명가
아메리칸 인디언
카우보이
흑인 노예
탐험가
아랍 민족
인상파 화가
영화의 여주인공
히피
우주 비행사
펑크족 소녀

저자 소개 1

엘레오노라 바르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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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책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 이탈리아 출판사 앤츠 북스에서 어린이가 보는 사전들을 펴냇답니다. 글보다도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정감 있는 그림으로도 어린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인간의 몸에 관한 책을 기획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가 있습니다.
역자 : 김태은
서울 대학교를 졸업한 뒤, 이탈리아 국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 미술원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이탈리아 어 전문 번역가뾔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마음은 하나』『생로병사의 비밀』『꿈꾸는 나의 하루』『오직 사랑으로』『아프리카 역사』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642g | 225*298*15mm
ISBN13
9788992924139

책 속으로

기원전 3만 년 무렵 - 매머드 사냥꾼

아주 오래 전, 지구는 무척 추웠어요. 차가운 얼음덩어리로 뒤덮여 있었거든요. 그때 유럽에 살았던 사람들은 매머드라는 커다란 동물을 사냥했는데, 그 동물의 털가죽으로 추위를 견디며 살았지요. 매머드 사냥꾼들은 돌을 부숴 창과 칼을 만들었고, 불을 피울 줄도 알았답니다.

매머드는 큰 코끼리처럼 생겼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찾아볼 수 없어요. 이 동물은 온몸에 붉은 털이 빽빽이 나 있고 송곳니가 매우 길었답니다.

매머드 사냥꾼들의 집은 눈이나 바람에도 끄떡없고 따뜻했어요. 매머드의 튼튼한 송곳니와 뼈로 만들었으니까요. 지붕에는 매머드의 털가죽을 여러 겹 덮었지요.

--- pp.10-11

80년 무렵 - 로마 군인

처음에 로마는 테베레 강 주변에 자리잡은 작은 도시 국가였어요. 그러다 유럽에서부터 지중해, 아프리카까지 널리 땅을 넓혀 로마 제국이 되었답니다. 로마 제국의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고 때로는 아주 멀리까지 나가 싸웠어요.

로마의 동전은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었어요. 고고학자들이 유럽 각지에서 로마의 동전을 발굴했지요.

로마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들을 배부르게 먹고 잔치를 즐겼어요. 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가룸'이라는 소스를 먹었고, 포도주와 꿀도 좋아했지요.

로마 사람들은 '토가'라는 몸을 휘감는 옷을 입었어요. 발에는 샌들 모양의 군화를 신었지요.

콜로세움의 정식 이름은 플라비우스 원형 경기장이에요. 이것은 80년 무렵 플라비우스 왕조 때 세워졌지요. 검투사들은 여기에서 서로 실력을 겨루거나 맹수와 싸움을 벌였어요. 가끔은 경기장 안에 물을 가득 채워 대결하기도 했지요. 무대는 커다란 천막을 덮어 보호했답니다.

--- pp.18-19

출판사 리뷰

그림과 함께 배우는 첫 세계사 공부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는 세계의 역사를 처음 접하는 7-9세 아이들을 위한 독특한 형식의 지식 그림책입니다. 기원전 3만 년 무렵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일들과 중요한 사건들을 연대기로 엮었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보면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꾸며 놓았습니다. 책의 상단에 있는 그림 연표에는 각 시대별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퍼레이드를 하듯 일렬로 서 있어 얼핏 보는 것만으로도 어린이들은 시간과 장소에 따른 다양성을 단숨에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어린이들은 빙하기의 매머드 사냥꾼에서부터 로마 군인, 중세 기사, 르네상스 발명가는 물론 탐험가와 우주 비행사까지 역사 속 다양한 사람들을 모두 만나 볼 수 있으며, 그 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고, 어떤 도구를 사용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생생한 그림과 함께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친절한 역사책, 재미난 세상 공부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에게도 어렵기만 한 세계사를 7-9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아주 쉽게 풀어서 꼼꼼히 짚어 주고 있습니다. 독자 대상의 언어 수준을 고려한 친절한 역사 해설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마치 놀이를 하듯이 즐겁게 세계사를 대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의 장점은 쉽고 재미있는 것에만 있지는 않습니다. 엘레오노라 바르소티는 철저한 고증으로 각 시대별 의복과 건축, 음식과 도구들을 그림을 통해 세밀하게 재현하고 있으며, 역사적 지식뿐 아니라 당시의 문화와 생활양식도 낱낱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먼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정보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첫 학교 공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치원 아이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선행 학습 시리즈입니다. 이제 막 유아기의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학교라는 사회에 첫발을 딛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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