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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고통을 치유하는 열쇠, 유머
두통 ‘원인을 알기 어려운 두통. 의사의 최대 두통거리’ 치통 ‘이가 아픈 게 그래도 다행이야. 아픈 이라도 남아있으니’ 관절염 ‘유통기한이 지났을 뿐인 걸, 뭐.’ 암 ‘암은 꼭 완치된다. 암, 그렇고 말고.’ 아토피 피부염 ‘환경의 역습, 그래도 방법은 있다.’ 2장. 생활 속 질병, 유머로 지르밟기 감기 ‘우울증이 정신적 감기면, 감기는 신체적 우울증?’ 변비 ‘뚫어~ 뚫어~’ 건망증 ‘건망증에 제일 좋은 건……. 뭐더라?’ 불면증 ‘잠이 최고의 보약이여~’ 소화불량 ‘강철을 씹어 먹을 수 있는 힘’ 고혈압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비만증 ‘살과의 전쟁을 선포하라.’ 치매 ‘코미디언 중에는 절대 치매가 없어요.’ 3장. 유머의 ‘힘’으로 중‘독’을 풀어내라 흡연 ‘3분의 흡연이 3일씩 죽음을 앞당긴다.’ 알코올 중독 ‘술보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마약 중독 ‘만약에 마약하면 반드시 경찰서 간다.’ 쇼핑 중독 ‘SALE, 살래? 말래?’ 성형 중독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부정망상(의처증/의부증) ‘자심감이 없으면 이렇게 된다.’ 4장. 마음의 병, 웃음으로 걷어내라 우울증 ‘정신적 감기. 그러나 감기를 얕잡아 보면 안 되죠.’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이라. 만만한 게 스트레스군.’ 정신병 ‘맨 정신으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죠.’ 집단 따돌림 ‘이젠 이 단어를 사전에서 왕따 시킵시다.’ 폐경기 ‘끝이라 생각 말고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라’ 발기부전 ‘새우는 남자들 정력에 최고. 세우니까’ 비행공포, 고소공포 ‘저 높은 곳에 공포가’ 5장. 웃음으로 치유하라 환자를 위해 의사들이여 먼저 웃어라. 안 웃는 의사들은 우리들이 비웃어 주마. 부록 두뇌회전을 좋게 하는 유머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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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빠른 두통약
제약회사에 한 젊은이가 찾아와서 사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제가 두통약을 개발했습니다.” “우리 회사에도 좋은 두통약이 많습니다.” “이것은 기존의 약보다 효과가 10배나 빠르지만 가격은 10분의 1밖에 안합니다. 더구나 바나나처럼 생겨서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사장은 젊은이가 내민 바나나처럼 생긴 물건을 바라보며 말했다. “당신 말이 사실이라면 관심이 끌리네요. 맛도 바나나랑 똑같은가요?” “근데, 그게 좀 문제입니다.” “아, 맛이 다르군요. 효과만 좋다면 맛이 좀 달라도 상관없죠.” 그러자 젊은이는 머리를 긁적이며 “이걸 제가 내복약이 아니라 좌약으로 개발했거든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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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지켜준다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건강하게 보이고 실제로도 건강하다. 단순히 건강하게 보이는 것만 아니라 웃음이 질병의 치료효과를 높이고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하고 많은 이들이 얘기하지만 유머치료의 전문가들은 하루에 몇 번이라도 크게 웃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비록 그 웃음이 가짜로 웃더라도 우리 몸과 뇌는 진짜로 웃는 것과 같은 반응을 한다. 하물며 가짜 웃음도 이렇게 효과가 있는데 진짜로 시원하게 웃는 웃음이 어찌 건강에 효과가 없을까. 일부 실험에서는 하루 40분씩 호탕하게 웃는 사람이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의 치료효과를 보였다거나 시원한 웃음이 통증을 억제한다는 결과가 있다. 질병을 무서워 말고 웃으며 쫒아낸다 평상시에 웃음이 많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은 활력이 있고 얼굴에 화색이 돈다. 설사 질병에 걸리더라도 그런 사람은 자신의 질병까지도 유머의 소재로 이용하여 자신은 물로 주변까지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반대로 평상시에 우울한 사람은 질병에 걸리면 더욱 우울해져서 얼굴이 굳어지고 저절로 허리가 구부정해지기 십상이다. 과연 누가 더 질병을 빨리 극복하고 행복한 대인관계를 만들면서 인생을 즐길 수 있겠는가? 질병은 분명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당신의 인생의 의미를 모두 빼앗아 가지는 못한다. 만일 당뇨와 같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질병에 걸렸더라도 절대로 우울해 하지 마라 당뇨가 당신의 건강 신호등이 되어서 빨간불 노란불을 켜줄 수 도 있다. 이 책에서는 질병을 심각하게 다루지 않는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경시하지도 않는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질병에 대한 과장된 공포를 쫓아버리고 유쾌한 마음으로 질병을 다스리며 인생을 즐기는 마음을 얻게 될 것이다. 본 책에서는 수많은 최신 유머들을 제시하여 독자들의 유머 감각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아울러 질병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선물로써 적절한 아이템이다. 서먹서먹한 위로의 말이나, 잠시만 지고 피는 꽃보다는 웃음을 선물하는 것이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서 좋은 병문안이 될 것이다. 웃음과 함께 그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효과도 줄 것이다. '원인을 알기 어려운 두통. 의사의 최대 두통거리’ 대부분의 두통은 안면과 두부의 근육에서 기인하거나 스트레스에서 온다고 한다. 두통은 작은 감정적인 문제에서부터 뇌종양과 같이 큰 병 때문에도 생길 수 있어서 이 병이 가지는 중요성도 다양하다 하겠다. 두통이 온다면 찡그리지 말고 크게 웃어보자. 얼굴이 당기도록 입을 크게 벌리고 ‘하하하’ 웃어보라. 두통은 사라지고 행복이 찾아오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