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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코드
중국인의 인생 전략 77가지 이야기 문고판
나채훈
아리샘 2008.10.10.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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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01. 의심과 믿음
01. 무조건 믿는다는 건 위험한 짓 : 태양을 쏘아 떨어뜨린 ‘예’
02. 물을 다스리면 천하를 다스린다 : 황하 치수에 성공한 ‘우’
03. 사치방종은 패망의 지름길 : 주지육림의 폭군 ‘걸왕’
04. 이겨놓고 싸워라 : 곧은 낚시로 천하를 움켜쥔 ‘태공망’
05. 얻고자 하면 먼저 준다 : 패자를 출현시킨 정치가 ‘관중’
06. 탱자와 밀감의 차이 : 현상시대의 상징 ‘안영’
07. 돌려 말할 줄 아는 지혜 : 유가를 창시한 영원한 스승 ‘공자’
08. 때를 기다릴 줄 알아라 : 3년을 기다려 웅비한 ‘초장왕’
09. 망각은 의지박약의 다른 표현 : 와신상담의 풍운아 ‘오자서’
10. 실익과 조화를 이룰 때 명분이 산다 : 인의만 앞세워 천하제패를 놓친 ‘송양공’
11. 강물이 잔잔해질 때까지 참아라 : 《손자병법》을 완성한 ‘손무’
12. 돈을 쓸 줄 아는 부자 : 벼슬을 버리고 재벌이 된 ‘범려’
13. 출세주의자의 약점 : 출세지상주의의 상징 ‘오기’
14. 인자무적 : 협객의 유학자로 공자를 뒤이은 ‘맹자’

Part 02. 명분과 실익
15. 상앙의 법 : 엄격하게 법을 집행한 ‘공손앙’
16. 다가가지 않고 찾아오게 하라 : 삶의 지혜를 응용한 ‘손빈’
17. 합종·연횡의 위력 : 6국 재상이 된 ‘소진’
18. 찾아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 : 3천 식객을 거느린 ‘맹상군’
19. 일단 믿었으면 의심을 삼가라 : 간신의 모략에도 인재를 믿었던 ‘군주들’
20. 일자천금의 자세 : 돈으로 천하를 노린 ‘여불위’
21. 명분 있는 희생의 아름다움 : 일편단심의 협객 ‘형가’
22. 지나침보다는 부족함이 낫다 : 진나라 천하통일의 주역 ‘이사’
23. 자발성을 끌어내야 좋은 리더 : 역사의 어두운 그늘 ‘만리장성’
24. 표정과 눈빛에서 마음을 읽다 : 영원한 명책사 ‘장량’
25. 실패한 영웅에게 보내는 갈채 : 패배하고도 영웅이 된 ‘항우’
26. 인사 정책의 귀재 한 고조 : 한제국의 창업자 ‘유방’
27. 사람을 볼 때 그의 어머니를 본다 : 한제국의 아침을 연 여걸 ‘여후’
28. 모욕을 다스릴 줄 아는 용기 : 토사구팽당한 ‘한신’

Part 03. 야망과 욕망
29.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 황노의 술로 다스린 ‘조참’
30. 일과 욕망을 구분하는 분별력 : 포부만큼 낭비가 심했던 ‘한무제’
31. 사랑의 힘, 진실의 힘 : 중국 문학의 기린아 ‘사마상여’
32. 사명감에는 시련이 따른다 : 중국 역사를 만든 ‘사마천’
33.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비극으로 : 흉노족으로 시집간 ‘왕소군’
34. 황제의 마음도 움직인 명문장 : 호랑이 굴로 들어간 ‘반초’
35. 개혁은 서두르면 안 된다 : 유교적 이상세계를 꿈꾼 ‘왕망’
36. 비극적 결말을 부른 유교의 효 사상 :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초중경과 유란지’
37. 전설적 명성보다 실용적 내용이 중요 : 실용적 의술의 아버지 ‘장중경’
38. 썩을 수밖에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 : 황실의 가장 가까운 세력 ‘환관’
39. 시대를 읽고 자신을 경영한다 :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 ‘조조’
40. 전략을 묻지 말고 전술을 물어라 : 천하를 설계한 전략가 ‘제갈량’
41. 중국 남성성의 이상적 모델 : 삼국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
42. 〈칠보시〉에 담겨 있는 번뜩이는 지혜 : 불우했던 천재 시인 ‘조식’

Part 04. 이상과 현실
43. 속세와 타협하지 않는 고고함 : 죽림칠현의 은둔 시인 ‘혜강’
44. 오두미절요 : 무릉도원을 꿈꾼 시인 ‘도연명’
45. 반면교사의 영원한 상징 : 가면 쓴 폭군의 얼굴 ‘수양제’
46. 한 숟갈의 은혜도 잊지 않고, 한 마디의 욕설도 복수한다 : 수양제를 거꾸러뜨린 마술사 ‘이수’
47. 심성이 바른 인물을 써야 하는 자리 : 중국사 최고의 명군 ‘당태종’
48. 곡필한 자는 출세하고 직필한 자는 탄압 받는다 :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사관 ‘유지기’
49. 멀리 돌아가는 길이 빠른 길 : 부처의 가르침을 중국에 심은 ‘현장’
50. 사람을 알아보는 밝은 눈 : 관상으로 부하를 뽑았던 장군 ‘이적’
51. 악랄함 속의 섬세함 : 비정했지만 탁월한 통치자 ‘측천무후’
52. 구밀복검의 비극 : 새로운 시대를 연 혁명가 ‘안녹산’
53. 봉새는 가시나무에 깃들지 않는다 : 선견지명과 강직한 성품 ‘소영사’
54. 무너진 제국은 다시 서지 못한다 : 당시 세계를 완성한 ‘백거이’
55. 천하를 거저 얻을 수도 있다 : 가장 쉽고 편하게 황제가 된 ‘조광윤’
56. 상대의 의심을 활용하라 : 북벌을 주장한 송나라 정승 ‘구준’

Part 05. 반란과 몰락
57. 출처진퇴의 이치 : 독선적 개혁주의자 ‘왕안석’
58. 현실 논리와 명분 : 냉혹하고 노회한 매국노 ‘진회’
59. 소의 혀를 심판하다 : 명판관의 대명사 ‘포청천’
60. 새로운 관계 ‘안다’와 ‘노코르’의 위력 : 의리와 신의를 중시한 ‘칭기즈칸’
61. 더 큰 부자가 되려는 욕심 : 소박한 반란자 ‘등무칠’
62. 의로운 반란 : 만주족의 창시자 ‘누르하치’
63. 명을 멸망시키고 청에 당하다 : 명의 목줄을 끊은 ‘이자성’
64. 사랑을 위해 제위를 포기하다 : 실질적으로 청을 세운 ‘도르곤’
65. 사사로운 복수심으로 패망한 명나라 : 청나라 건국의 공로자 ‘오삼계’
66. 행동하는 지성의 모범 : 아편 밀수에 맞서 싸운 ‘임칙서’
67. 너희는 재산을 남기지 마라 :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한 ‘증국번’
68. 누구에게나 한 가지 재주는 있다 : 청대 최고의 부자 ‘호설암’
69. 만인평등의 이상 : 개혁을 외친 선각자 ‘강유위’
70. 권력욕이 몰락을 부른다 : 청의 몰락을 재촉한 ‘서태후’

Part 06. 부패와 투쟁
71. 혁명으로 인민의 사랑 실천 : 중국을 잠에서 깨우려 한 ‘손문’
72. 중국의 영혼을 치료 : 중국 근대 문학가이자 투쟁가 ‘노신’
73. 착취와 외세의 시대 종결 : 중국 공산 혁명을 성공시킨 ‘모택동’
74. 중국인만의 경극을 세계 문화로 탑승 : 중국 경극의 혁명가 ‘매란방’
75. 남신에서 여신으로 중심 이동 : 행동하는 지식인 ‘곽말약’
76. 부패정권의 몰락과 함께하다 : 북벌의 영웅이었던 ‘장개석’
77. 흑묘백묘 논리 : 중국의 실용주의를 점화한 ‘등소평’

저자 소개 1

1947년에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부생활], [여원], [리빙뉴스]의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주로 중국 고전서 연구에 바탕을 둔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중국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저자는 중국 고대 사상의 역사적 자료를 두루 연구했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이 갖추어야 할 지혜와 처세를 탁월한 시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삼국지의 책사들》,《 정관정요》, 《차이나 코드》, 《관자요록》, 《삼국지 신문》, 《유비의 리더십》, 《카리스마 리더 조조》,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삼국지 한시》, 《조조와 유비의 난
1947년에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부생활], [여원], [리빙뉴스]의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주로 중국 고전서 연구에 바탕을 둔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중국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저자는 중국 고대 사상의 역사적 자료를 두루 연구했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이 갖추어야 할 지혜와 처세를 탁월한 시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삼국지의 책사들》,《 정관정요》, 《차이나 코드》, 《관자요록》, 《삼국지 신문》, 《유비의 리더십》, 《카리스마 리더 조조》,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삼국지 한시》, 《조조와 유비의 난세 리더십》, 《정관정요의 인간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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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5쪽 | 340g | 128*175*30mm
ISBN13
9788992673396

책 속으로

중국인들의 상술은 세계적으로 손꼽힙니다. 전 세계 선진국 가운데 화교들의 경제 활동 근거지인 ‘차이나타운’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중략)…중국인들의 상술은 다룬 책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흔히들 중국인들의 상술은 중국 고대에서부터 내려온 병법에서 기원한다고 합니다. 오랜 전란의 역사를 통해 쌓여온 전략과 전술의 병법이 현대에 이르러서 무한의 경제적 경쟁 속에서 응용되는 것이지요.
--- Part 01 의심과 믿음 중 「이겨놓고 싸워라」에서

중국인들은 마이너스 측면을 최대한 극대화시켜 플러스 측면으로 만들어내는 데 익숙합니다. 병법에서 병사를 도망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장소에 몰아넣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적과 싸우게 만들면 폭발적인 힘이 생겨 물리칠 수 있다고 하는 ‘사지死地의 계計’처럼 말이지요. 이 계책은 에너지 압축의 효과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요. 즉 일정한 용량을 가진 밀폐된 그릇 속에 공기를 압축하였다가 일시에 폭발시키면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는 이치입니다.
--- Part 02 명분과 실익 중 「모욕을 다스릴 줄 아는 용기」에서

중국인에게 ‘조조처럼 시대의 변화의 물결을 탈 줄 안다’라고 하면 상당히 능력이 있다는 칭찬이 됩니다. 반면, ‘조조 같은 놈’이라고 하면 잔꾀나 부리는 몹쓸 인간이라는 비아냥이 되고 맙니다. 이런 양면성이 있기는 하지만, 조조는 자신을 갈고 닦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자신을 경영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Part 03 야망과 욕망 중 「시대를 읽고 자신을 경영한다」에서

출판사 리뷰

중국 · 중국인 들여다보기

중국인의 인생관, 지혜의 뿌리는 중국 역사 속에 있었다!
중국 전문가가 심도 있게 분석해놓은 중국?중국인의 비밀
세계를 놀라게 한 중국인의 실용주의 참의미 분석한 책


중국이 꿈꾸는 중화中華의 근본 분석

중국은 이전 것을 청산하고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기 시작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주듯 중화中華 사상을 중심으로 중국인들이 결속하기 시작했다. 찬란한 역사를 가진 그들은 다시 한 번 부흥을 꿈꾸고 있다. 중국인들은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변화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중국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려 할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들은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역사와 민족을 지배했던 사상들을 고찰하고 현대 중국 방식에 맞는 방법으로 성장하려 한다. 『차이나코드 : 중국인의 인생전략 77가지』는 수천 년 동안 중국인의 사상과 삶에 영향을 끼친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중국’과 ‘중국인’의 전형적인 관념이 생겨난 뿌리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 뿌리를 알아야 현재의 중국을, 그리고 앞으로 변화될 중국의 모습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 상대를 미리 알고 준비하면 어려울 것이 없다
한국은 중국과 역사와 문화를 오랫동안 공유해 왔기 때문에 중국에 대해 잘 안다고 말하기 쉽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중국은 한국인의 상식과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활모습과 사상을 보여준다. 그럴 때, ‘중국인들은 원래 그래.’하고 일반화하기 보다는 그 이면의 의미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특히, 중국인과 상거래를 할 때 한국인이 주의할 점이 있다. 그것은 ‘기다림’이다. 중국인들이 만만디라 하여 모든 것을 느리게 하는 것 같지만, 그 속에는 그들의 주도면밀한 계획성과 기다림이라는 특성이 자리 잡고 있다. 초장왕(Part1.제8화)은 인재를 등용하기까지 3년을 치밀하게 준비해 충신들을 중용하는 결단력을 보인다. 중국인들은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기다리는 것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철저히 자기 위주로 분석하고 준비한다. 『차이나코드 : 중국인의 인생전략 77가지』는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는 한국인이라면 중국인을 대할 때 무엇을 준비하고 알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서가 되어 준다.

요순시대부터 등소평까지. 명분보다 실리!
『차이나코드 : 중국인의 인생전략 77가지』는 요순시대부터 사회주의 국가에서 실용주의를 선택한 등소평에 이르기까지 중국인의 대표적인 의식구조를 말한다. 『차이나코드 : 중국인의 인생경영전략 77가지』는 《병법13편》이나 《오자병법》 등의 병법서, 《사기》, 《한서》, 《후한서》 등과 같은 옛 문헌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 면면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까지 총망라하여 수록하였다.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고민하며 발전한 중국식 실용주의의 본모습을 담고 있다. 중국인들의 사고구조를 이야기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수록된 77편의 예화를 통해 중국과 중국인에 대해서 한층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중국 역사를 시대순으로 총망라, 현재의 중국을 보다!
『차이나코드 : 중국인의 인생전략 77가지』는 중국 고전과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시대별로 정리했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중국인들의 실용주의다. 명분 자체나 자신이 높아짐을 택할 때 무너진다는 진리를 송양공의 예(part 01. 제10화)를 통해서 이야기한다. 또한 중국의 전통극인 경극을 세계적인 문화예술로 확장한 매란방의 예(part 06. 제74화)를 통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 보여준다. 자신의 것을 소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중국인의 면모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세계 스포츠 제전인 올림픽을 통해서 중국이 중심이 되어 세계가 화합하게 한다는 중국의 야망, 주변국에 대한 역사 조작에 대해서 왜 그들이 치열한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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