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 4 베팅의 전략
06 베팅의 요령 1) 5구에서 꺾을 줄 알아야 한다 2) 4구에서 양방 스트레이트에서는 레이즈를 해도 괜찮지만, 4구 포-플러시에서는 레이즈를 해서는 안된다 3) 포-플레시 또는 양방 스트레이트로 6구에서 절대로 레이즈를 해서는 안된다 베팅의 전략 에피소드-1 4) 최고의 카드는 ‘A 투-페어’ 5)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생각을 버려라 6) 4구에서 레이즈를 치는 카드는 ㉮ 하이 원-페어, ㉯ 양방 스트레이트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최소한 80% 이상이다 7) 히든에서도 베팅을 해야 한다 8) 4구 포-플러시는 ‘체크’에 ‘굿’을 해도 좋다 9) “어차피 베팅을 맞을 바에는 미리 베팅을 하고 나간다”는 것은 절대 금물 10) 레이즈의 마술사 ‘땅-땅-’ PART 5 공갈의 전략 07 공갈을 치는 법, 잡아내는 법 1) ㉮ 고수에게는 자신의 액면이 나쁠 때 공갈을 시도하고 ㉯ 하수에게는 자신의 액면이 좋을 때 공갈을 시도하라 2) 모르는 사람들과 처음 게임을 할 때는 첫째 또는 둘째 판에 바로 공갈을 한 번 시도해본다 3) 공갈을 시도하기 좋은 액면 4) 투-페어는 공갈을 시도하지 않는 카드 5) ㉮ 하수가 메이드를 잡았을 때는 공갈로써 죽이려고 하지 마라 ㉯ 고수일수록 히든에서 레이즈를 맞으면 콜을 못한다 6) 공갈의 가장 좋은 찬스는 6구째 공갈의 전략 에피소드-1 7) ㉮ 플러시 쪽의 공갈을 시도하려면 공갈을 일찍 시작하고 플러시가 액면에 3장이 되기 전에 시작할 것 ㉯ 형편없는 패를 깔아놓고 공갈을 시도할 때는 6구에 시도하라 8) 액면 트리플을 잡는 법 9) 상대가 비전 카드라고 생각될 때, 히든에서의 베팅 요령 10) 공갈치기 좋은 액면: 상대가 액면에 어정쩡한 투-페어 혹은 하이 원-페어를 깔아놓았을 경우 11) 공갈은 큰판에서 시도해야 한다 12) 공갈을 자주 시도하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라 |
이윤희의 다른 상품
|
베팅은 포커판의 꽃이다. 고통스러운 판단 과정을 거쳐야 하며, 스스로 판단해서 확신이 선다면 흔들리지 말고 밀어붙여야 한다. 물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승리했을 때의 기쁨이 큰 반면 졌을 때는 좌절과 함께 현실적인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5구에서 꺾을 줄 알아야 한다’, ‘포-플러시 또는 양방 스트레이트로는 6구에서 절대로 레이즈를 해서는 안 된다’, ‘레이즈의 마술사 땅- 땅-’ 등 베팅에 있어서의 실전적인 격언과 사례들이 베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베팅과 더불어 공갈(블러핑) 역시 포커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포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갈’의 유혹을 느낀다. 상대보다 좋지 않은 패를 가지고 상대를 누르고 승리를 쟁취할 때의 기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포커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그러나 그만큼 위험한 방법이기에 상대의 심리와 패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기준으로 시도해야 한다. ‘고수에게는 자신의 액면이 나쁠 때 공갈을 시도하라’, ‘투-페어는 공갈을 시도하지 않는 카드다’, ‘액면 트리플 잡는 법’, ‘공갈은 큰 판에서 시도해야 한다’ 등의 실전 이론과 사례들은 여러분이 결코 만만한 봉이 아니라 언제든 상대를 압박하여 승리할 수 있는 실력자로 키워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
포커게임에서 우연이란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나와 상대의 실력에서 비롯되는 진정한 승부가 있을 뿐이다. 그날의 운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 하수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물론 운이 전혀 작용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투-페어에서 마지막에 풀하우스를 뜨는 짜릿한 경험을 여러분도 한번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게임운영을 운에 맡긴다면 절대로 승률을 올릴 수 없으며, 평생 포커판의 봉(!)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과학적인 근거와 이론, 실전경험으로 무장한 고수가 판을 쥐고 흔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결코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도 고수가 되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면 당연히 기본적인 이론과 게임운영에 필요한 전략을 익혀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한 것이다.『포커, 이기는 기술』을 읽고 이론과 함께 경험을 쌓는다면 여러분도 봉에서 포커판을 흔드는 강호의 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포커게임의 왕도란 열심히 공부하는 것, 이 한 가지라고 말한다. 그는 수많은 포커 마니아들이 포커게임을 하며 기분에 따라 순간순간 판단하고 결정해버리는 선택들이 사실은 과학적인 근거와 이론을 바탕으로 진행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을 갖춘 플레이어들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러다 보면 좀 더 높은 승률을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인생에서든, 사업에서든 그리고 포커게임에서도 항상 정확하고 올바른 선택으로 앞서 나갈 수 있기를 바랐다. 더불어 당부도 잊지 않았는데, 어떤 경우에서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채 포커에 빠져들지 말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포커 그 자체를 즐긴다면 포커는 그 어떤 게임 못지않게 과학적이고 신사적인 게임이라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포커는 실력이다. 운이 좋아 한두 판 이긴 것으로 ‘포커는 패 떠먹기다’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포커판의 봉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왜 이렇게 패가 안 뜨는 거야?’, ‘괜찮은 패가 들어왔는데 어째서 손님이 없는 거지?’, ‘이렇게 좋은 패를 쥐고도 지다니.’ 등등 이런 말을 늘어놓는다면 당신은 평생 하수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저자는 20여 년의 실전 경험과 부단한 연구를 통해 터득한 포커판의 봉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 첫 번째가 이론을 익혀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일이다. 포커게임을 하면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룰과 더불어 당신의 순간적인 선택이 게임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평범한 판이 어떻게 큰판이 되고 반대로 큰 피해를 입을 수가 있는지 등, 선택과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과 게임의 진행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두 번째는 이론을 바탕으로 실전을 분석하는 실전 에피소드이다. 승리를 얻고 싶다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실전 감각이다. 각 상황에 따른 분석과 판단, 그리고 자신의 패가 상대에게 어떻게 읽히는지, 상대의 패를 어떻게 읽고 대처해야 하는지, 상대의 의중을 간파하는 고도의 심리전 등, 승리를 얻기 위한 기술과 승부가 결정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는 여러분의 실력을 점검하는 친절을 베푼다. 바로 실전 테스트이다. 포커판에서 절대로 봉이 되지 말라는 저자의 애정 어린 관심이며, 여러분 실력에 대한 점검이다. 이론과 실전 에피소드를 통해 익힌 기술을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이론을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과연 얼마만큼 이론을 이해하고 있으며 적용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고,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하는 과정이다. 물론 시간이 부족하거나 바로 게임에 들어가야 한다면 굳이 차례를 지켜가면서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1권 ‘초이스의 전략’, 2권 ‘베팅의 전략, 공갈의 전략Ⅰ’, 3권 ‘공갈의 전략Ⅱ, 게임 운영의 전략’ 중에서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먼저 읽고 실전에 들어가도 된다. 그러나 카드 한 장의 선택과 오픈, 한 번의 베팅과 콜, 레이즈가 승부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초이스에서 베팅, 공갈(블러핑)에 대한 대처, 게임 운영 등등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그날의 승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돌다리도 두들겨 가며 건너는 주의력이 필요하다. 충실하게 기본기를 다지지 않고서는 결코 포커판의 봉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절대로 고수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새겨두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