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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파리 다음으로 반드시 가봐야 할 도시는?
바로, 시드니다! 론리 플래닛 인카운터 시리즈 『시드니』는 2007년 9월에 출간된 영문 론리 플래닛 『Sydney Encounter』를 번역해 편집한 것이다. 사람으로 넘쳐나는 거리, 높은 빌딩숲, 나이트라이프, 이국적인 음식, 수많은 카페와 쇼핑센터, 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적 도시. 호주의 가장 큰 도시 시드니는 뉴욕과 파리가 가지고 있는 대도시의 매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다른 대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시드니만이 가진 매력이 있으니, 바로 도시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연과, 자연에 융화되어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여유로운 모습이다. 양복 입은 사람들이 바쁘게 활보하는 거리 건너편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넓고 푸른 하이드 파크가 있고, 시내 정 중앙 모든 교통수단이 모이는 서쿨러 키는 그 유명한 아름다운 시드니 하버가 있는 곳이다. 멋진 카페에 앉아 라떼를 마시면서 푸르디 푸른 남태평양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 여기에서 몇 걸음만 떼면 웅장한 오페라하우스의 위용을 만날 수 있고, 원한다면 해변가에 지정석을 만들어 몇 날 며칠 선탠만 즐길 수도 있다. 대도시로 여행 온 건지, 휴양지로 쉬러 온 건지 여행목적을 헷갈리게 만드는 멋진 도시가 바로 시드니다. 『시드니 인카운터』는 시드니에 가는 모든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킨다. 비즈니스, 도시 여행, 서핑, 쇼핑, 축제, 음식, 예술, 심지어는 그냥 쉬러 가는 사람들까지. 당신의 손 안에 쥐어진 이 작은 책이 얼마나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될는지는 직접 겪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