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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Change _ 삶의 변화가 시작되다
골프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골프는 나의 스승이다 연애를 시작하다 살아 살아 내 살들아 필드 위에는 왕따가 없다 구미호들의 우정 무조건 즐겨라 골프장에는 공주가 없다 part 2 Selection _ 선택의 순간마저 즐겁다 골프 코치 - 과 체격이 비슷한 사람이 좋다 골프 연습장 -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라 골프 클럽 1 - 스타일보다는 체형에 맞출 것 골프 클럽 2 - 상황과 컨디션에 맞는 소재를 선택한다 골프 볼 - 로스트 볼을 사용하면 실력이 쑥쑥 티 페그 - 개성만점 컬러 티로 분위기 UP 골프 의상 - 유행보다 기능성이 중요하다 골프화와 장갑 - 신어 보고 껴 보고 선택하라 골프 가방 - 내 작은 화장대 part 3 Warming Up _ 워밍업을 즐기다 일단 저지르고, 와장창 깨지다 스트레칭 없이 시작되는 스포츠는 없다 연습장 똑딱이는 지겨워 여자 골퍼를 빛나게 하는 무기, 퍼팅 ‘머리 올리는 날’ 최고의 컨디션을 위하여 라운딩 전,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라 연습하기 싫은 날은 갤러리가 되어 보자 운명의 라운딩 전야, 벼락치기는 금물 골프장 예약, 나는 양다리 부킹족 part 4 Rounding _ 라운딩의 설레임을 만끽하라 시집가는 날이 이렇게 설레었을까 하늘도 무심했던 라운딩 첫날 핸디캡을 경험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초보 골퍼의 눈치 9단 매너 & 룰 3박자를 지키면 골프가 즐겁다 몰라도 아는 척, 초보 티 안내고 라운딩하기 홀 스타트, 기본은 알아야 골프를 하지! 내게 맞는 티잉 그라운드를 찾아라 티샷의 동반자, 티 페그 100타를 넘으면 인생이 즐겁다 슬라이스는 초보를 괴롭히는 돌림병이다 비거리에 꿈을 실어라 내기 골프 이야기 365일 라운딩 비법 나만의 골프 다이어리 만들기 part 5 Golf & Beauty _ 골프에서 뷰티를 발견하다 골퍼는 태양과 바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준비하자 골퍼가 갖춰야 할 미용 필수품 골퍼를 위한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방법이 중요하다 자외선차단제와 파운데이션의 조화 눈가와 입술, 농쳐서는 안 될 디테일 필드에서 더욱 아름다운 심플 메이크업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로운 야간골프 골프 후 스킨 케어 골프 후 피부 SOS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기초화장 삼단 같은 머리카락 사수하기 아름다움의 사각지대, 손·발 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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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는 공주가 없다. 골프는 매너 스포츠다!
“공주병이 유난스러운 여성 골퍼들은 흙탕물이 튀면 우는 소리를 내고 클럽이나 가방도 남에게 맡긴다. 정도가 심한 사람은 양산도 옆 사람이 들게 하고 있다가 자기 차례가 되면 볼만 톡 친다. 자기 물건을 직접 챙기지 않고 캐디가 가져다주기만 기다리다 보면 게임의 흐름이 늦어져 동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골프는 기교 이상으로 지식이 중요한 스포츠이고 그만큼 품위와 매너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골프는 심판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멤버 모두가 중재가 되어야 함은 물론 스스로를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 보니 이 책에는 골퍼들이 지켜야 할, 특히 여성 골퍼들이 꼭 알아야 할 골프 에티켓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매너 스포츠인 골프의 세계에서 그녀가 말하는 것들은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초보자들은 잘 알지 못하는 세계의 이야기일 수 있고, 아주 필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다. 그것은 바로 정혜신 원장이 초보 시절부터 직접 경험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어리바리했던 초보 시절, 잔뜩 주눅이 들어 경험자들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곁눈질하며 배운 것들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만의 노하우가 되어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처음부터 나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무나 시시콜콜해서 물어보기도 수줍은 것들이 초보자에게는 굉장한 정보일 수 있다는 걸 나는 그 시절에 절실히 깨달았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이처럼 그녀의 초보 경험을 그대로 소개하며, 연습장에서 혹은 필드에서 때로는 귀동냥으로, 때로는 눈치코치로, 때로는 집요한 질문으로 조심스럽게 얻어낸 지식과 정보를 담아내었다. 필드에 처음 나가는 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남들의 샷에 대해 어떻게 칭찬을 해주어야 하는지 등까지 일러주고 있으며, 그녀의 전문성을 십분 살려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피부 관리에 대해 조언한 마지막 장은 초보자뿐 아니라 모든 골퍼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필수 정보라 할 수 있다. 골프 자세와 방법으로만 일관되어 있는 남성용 골프 책 시장에 반하여 여성 초보자들을 위해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알짜 현장 정보만을 담은, 『스타일 골프』. 이 책은 비록 독자를 싱글로 만들어 주지 못해도, 책을 읽어가면서 골프를 즐길 줄 아는 사람으로, 동시에 골프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센스 있는 골프 책으로 기억될 것이다. *스타일 골퍼를 위한 정혜신의 스페셜 레슨* - 골프와 사랑에 빠져라 : 골프를 하면서 나만을 위해 내 모든 것을 온전히 쏟아 붓는 기분을 느껴라. 골프와 사랑에 빠지면 결국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된다. - 무조건 즐겨라 : 골프는 즐거운 게임이다. 그 즐거움에 푹 빠져서 즐기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촉진되고,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집중력이 높아져 실력도 좋아진다. - 매너를 익혀라 :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골프의 매너이자 룰이다. 에티켓의 스포츠인 골프에서 매너는 곧 그 사람의 인격이고 스타일이다. - 필드 스타일을 익혀라 : 연습장에 갈 때도 필드에 나갈 때처럼 옷을 입고, 그 마음가짐으로 골프를 하라. 필드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연습장에서 익숙해져야한다. - 유행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해라 : 골프의상에도 에티켓이 있다. 매너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세련된 패션을 연출하려면, 기능성과 유행을 동시에 고려해라. - 잡아보고 신어보고 껴보고 선택하라 : 골프 클럽은 손에 잡아 보고, 골프화는 신어보고, 골프 장갑은 끼어 보고, 골프복은 입어 봐라. - 근육을 키워라 : 코스모스처럼 청순한 여성, 적어도 골프장에서는 아름답지 않다. 몸과 땅이 하나로 밀착되어 멋지게 샷을 날리기 위해서는 든든하고 안정적인 근육을 키워야 한다. - 태양과 바람을 두려워하지 말라 : 골프를 좋아한다면, 그리고 골프와 기꺼이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되었다면 태양을 두려워하지 말자. 단, 자외선과 수분을 빼앗는 바람 앞에 지혜롭게 중무장하고 당당히 나서자. - 자외선차단제를 사랑하라 : 내가 골프용품 중에서 가장 아끼는 것은 자외선차단제다. 이것 없이 필드에 나가는 것은 피부에 대한 학살 행위다. - 골프 후에는 예민한 피부를 챙겨라 : 태양과 바람에 시달린 골프 후의 피부에는, 저자극과 휴식, 적당한 수분 공급이 최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