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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re 01 스킨십으로 시작하는 산책
규칙적인 산책은 왕자병, 공주병 개를 만든다 무리한 운동은 개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습관적인 산책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줄을 물고 와 산책을 가자고 조르면 무시하라 산책할 때 개줄에 끌려 다니지 말라 산책 중에 변을 보는 것은 권세 본능의 표현이다 낯선 사람이 쓰다듬는 것은 성희롱과 마찬가지이다 야외에서 주인이 부를 때 돌아오게 하는 방법 산책과 배변은 분리해서 길들여라 좋은 관계 만들기 A to Z / 리더 워크(Leader Walk) chaptre 02 신뢰 관계를 높이는 식사 규칙 개밥은 반드시 가족의 식사가 끝난 후에 주라 한 번 더 준 식사가 비만견을 만든다 식사는 하루 한 번이면 충분하다 식사 시간은 불규칙한 것이 좋다 맛있는 음식은 개에게 백해무익하다 사료가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길들이기 포인트 A to Z / 한 입 식사법('먹어', '기다려'를 가르치는 방법) chaptre 03 우리 개를 똑똑하게 만드는 습관 부모 같은 마음으로 돌봐주어도 말을 듣지 않는 이유 외출할 때 개에게 작별 인사를 하지 말라 귀가했을 때 개가 반겨도 모른 척하라 차에 개를 태울 때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주라 개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개를 데리고 자면 주인을 무시한다 개가 소파에 앉으면 상전이 된다 꼬리는 기분이 좋을 때만 흔드는 것이 아니다 혀로 핥는 것을 애정표현으로 착각하지 말라 개는 눕혀서 안아주어야 순종한다 손님에게 짖는 개를 진정시키는 방법 길들이기 포인트 A to Z / 홀드 스칠(Hold Still) & 머즐 컨트롤(Muzzle Control) 좋은 관계 만들기 A to Z / 터칭(Touching) chaptre 04 우리 개, 말을 알아듣게 키우는 비법 인기 있는 견종이 반드시 좋은 견종은 아니다 얌전한 강아지가 키우기 쉽다 생후 1∼3개월까지가 사회화의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화장실 가는 습관을 길러주는 비법 무는 강아지 귀엽다고 그냥 두면 큰일 낸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반드시 빼앗아 둔다 슬리퍼를 좋아하면 전용 장난감을 사주라 '손', '엎드려', '기다려'를 가장 쉽게 가르치는 법 귀 청소와 발톱 깎기,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성견이 되면 따로 집을 만들어 주라 똑똑한 개, 주인 하기 나름이다 좋은 관계 만들기 A to Z/ 화장실 훈련 좋은 관계 만들기 A to Z/ '앉아', '엎드려', '이리와' 상을 주면서 가르치는 오페란트(Operant)기법 chaptre 05 어미 개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대소변을 실례한 자리에서 야단치지 말라 개의 사전에 '사랑의 매'는 없다 큰 소리로 야단치면 칭찬으로 알아듣는다 주인의 권위를 가장 쉽게 보여 주는 리더십 주인의 과잉 보호가 떼쓰는 개를 만든다 짖어대는 개 10분 만에 진정시키기 어미 개에게서 배우는 강아지 길들이는 법 본능적으로 복종하게 만드는 방법 개가 순종할 때 칭찬은 보약 chaptre 06 말썽꾸러기에서 영리한 개로 변신시키는 Q&A Q1 마당에 풀어놓으면 식물의 뿌리를 파헤쳐요. Q2 자고 있을 때 조금만 건드려도 물려고 해요. Q3 길에서 아무것이나 주워 먹는데 어떻게 하죠? Q4 천둥이나 큰 소리가 나면 굉장히 무서워해요. Q5 아이가 개를 만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Satoshi Fujii,ふじい さとし,藤井 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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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훈련을 시키기 위해 화장실로 정한 장소에 개의 오줌이 묻어 있는 신문지나 펫 시트를 깔아주는 주인들이 많다. 그러나 이 방법은 단연코 실패하고 만다. 개는 자신의 오줌 냄새가 나는 장소에 결코 볼일을 보지 않는다. 굴에서 생활하는 야생의 개는 그 둥지에서 새끼를 낳는다. 태어난 새끼는 생후 2주간 동안 스스로의 힘으로 배뇨와 배변을 하지 못한다. 때문에 어미는 새끼의 생식기 부위를 핥아 자극을 주어 용변을 촉진시킨다. 그리고 새끼가 본 소변이나 대변은 어미가 깨끗이 핥아서 처리해 결코 보금자리를 더럽게 두지 않는다. 둥지에 오줌이나 똥 냄새가 배이면 천적의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아지가 스스로 배변이나 배뇨를 할 수 있게 되면 보금자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을 본다. 이것이 개의 본능적인 습성이다. 그러므로 이 습성에 따라 화장실은 보금자리에서 되도록 먼 곳에 만들어주어야 한다. 화장실 길들이기를 하려면, 개가 개집에서 나오면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것을 반복하여 화장실을 기억하도록 훈련시킨다. 처음에는 화장실에 담을 만들어두고 한동안 그 안에 넣어두어야 한다. 볼일을 다 볼 때까지 담 안에서 못 나오게 해야 한다. 그러면 얼마 후에는 그냥 화장실에 가도 조건반사적으로 소변이나 대변을 보게 된다. 그 후에는 담을 없애도 된다. 121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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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누울 정도의 작은 집에 개를 가두는 것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주인이 많다. 그러나 야생의 개가 생활하는 장소는 땅을 옆으로 뚫어서 만든 굴이다. 개는 굴을 뚫어서 그 안에 숨어든다. 그곳이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둥지, 그러니까 자기만의 공간이다. 개가 가장 안심하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장소가 이곳이다.
그러므로 열린 공간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하는 것은 개의 입장에서는 대단한 스트레스가 된다.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개는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 개의 입장에서는 집안 전체가 자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경계본능과 방어 본능으로 점점 더 강하게 무장하게 된다. 이럴 때 우편배달부나 택배회사 직원 등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개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침입자이다.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 그 사람들을 모두 쫓아내야 하므로 개는 마구 짖어댄다. 개가 긴장하고 신경이 곤두서지 않도록 하려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따라서 개를 위해 만든 하우스나 켄넬박스에 들어가는 습관을 들여주어야 한다. 82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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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를 똑똑하게 키우는 핵심 포인트 18가지
야외에서 부르면 돌아오게 하는 방법 화장실 가는 습관을 길러주는 비법 부모 같은 마음으로 돌봐주어도 말을 듣지 않는 이유 사료가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손’, ‘엎드려’, ‘기다려’를 가장 쉽게 가르치는 방법 귀 청소와 발톱깎기,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대소변을 실례한 자리에서 야단치지 말라 주인의 권위를 가장 쉽게 보여 주는 리더십 짖어대는 개 10분 만에 진정시키기 길에서 아무것이나 주워 먹지 못하게 하는 법 산책할 때 개줄에 끌려 다니지 말라 식사는 하루 한 번이면 충분하다 개는 눕혀서 안아주어야 순종한다 개의 사전에 ‘사랑의 매’는 없다 똑똑한 개, 주인 하기 나름이다 개가 순종할 때 칭찬은 보약이다 어미 개에게서 배우는 강아지 길들이는 법 낯선 사람이 쓰다듬는 것은 성희롱과 마찬가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