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밥보다 만화가 더 좋아
만화가 박재동 이야기
이영옥 박재동 그림
산하 2005.06.22.
판매자
개포맘
판매자 평가 5 1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개포맘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1. 밥보다 만화가 더 좋아
모래골의 개구쟁이
최초의 대작
동전 자장가
밥보다 만화가 더 좋아

2. 일등이 있으면 꼴찌도 있는 법
예술가로 인정받다
일등이 있으면 꼴찌도 있는 법
이제 두 어깨 쫙 펴자

3. 저 하늘의 별처럼
괴짜 미술 선생님
내가 위험하다
저 하늘의 별처럼

4. 가자, 만화박물관으로

저자 소개 1

그림박재동

 

朴在東

미술교사출신의 시사만화 작가 경력을 가진 애니메이터. 1953년 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휘문고, 중경고 등에서 미술교사 생활을 했다. 1980년대 후반 우리나라가 전반적인 민주화 추세로 진전될 때 한겨레신문의 1칸 만평작가로 데뷔, 직선적이면서도 호쾌한 시사풍자만화의 전범典範을 보여준 주인공. 그가 한겨레신문을 통해 8년여 선보인 ‘한겨레 그림판’은 1980년대 후반 신문시사만화의 한 방향을 제시한 수작秀作으로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박 화백은 8년간 연재한 한겨레신문사를 퇴직, 지금은 애니메이션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한겨레 그림판 은 지
미술교사출신의 시사만화 작가 경력을 가진 애니메이터. 1953년 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휘문고, 중경고 등에서 미술교사 생활을 했다. 1980년대 후반 우리나라가 전반적인 민주화 추세로 진전될 때 한겨레신문의 1칸 만평작가로 데뷔, 직선적이면서도 호쾌한 시사풍자만화의 전범典範을 보여준 주인공. 그가 한겨레신문을 통해 8년여 선보인 ‘한겨레 그림판’은 1980년대 후반 신문시사만화의 한 방향을 제시한 수작秀作으로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박 화백은 8년간 연재한 한겨레신문사를 퇴직, 지금은 애니메이션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한겨레 그림판 은 지금도 많은 독자들이 기억하고 있는 ‘90년대 명작 시사만화’였다.

그 외에 장편애니메이션 영화 '오돌또기', '별별이야기', '사람이 되어라'의 감독을 맡았으며, 우리만화 발전을 위한 연대모임의 회장을 역임했다. MBC 뉴스데스크 '박재동의 TV만평'을 감독하기도 했다. '제4회 민주 언론상'과 '제1회 한겨레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하며, 시사만화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환상의 콤비,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목 긴 사나이』, 『제억 공화국』, 『만화 내사랑』, 『한국 만화의 선구자들』, 『악! 법이라고?』, 『똥깅이』,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이영옥
이영옥 선생님은 1964년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북 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1년에 동화 <무지개 피우는 날>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네 편이 되어 줄게>>, <<은사리야 잘 있니?>>, <<하얀 요술나라>>, <<별을 찾는 사람들>> 등의 동화책을 썼습니다. 1992년 <새벗문화상>, 1999년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61쪽 | 386g | 170*235*20mm
ISBN13
9788976502964

출판사 리뷰

척박하던 시절의 문화 창구였던 만화

변변한 문화적 장치가 없던 시절, 만화는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의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가난하던 1960~7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지금의 어른들에게 만화는 정서적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주었습니다. 작은 용돈이라도 생기면 곧바로 만화가게로 달려가 뜨거운 어묵 국물을 호로록 마시면서 손때 묻은 만화책을 넘기던 기억이 아련하고 정겨운 장면으로 떠오릅니다.
그러나 만화에 대한 어른들의 생각은 이중적일 때가 많습니다. 만화에 대한 향수를 마음속에 꼭꼭 감춘 채, 만화가 정서 발달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 가볍고 거친 장르라고 편협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또는 ‘재미와 흥미’라는 당의정을 발라 어린이들을 학습으로 유인하는 보조수단 정도로 만화의 가능성을 좁혀 생각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하지만 만화는 그 자체로 엄연한 독립적인 장르이자, 종합적인 예술입니다. 책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것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는 것처럼, 만화에도 좋은 만화가 있고 나쁜 만화가 있을 따름입니다. 더구나 앞으로는 보다 폭넓은 상상력과 보다 종합적인 표현의 힘을 요구하는 세상이 펼쳐집니다. 지금까지도 그렇지만, 만화는 그 어느 장르보다도 자유분방하고 다양한 발전의 가능성을 안고 있는 예술 형식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 대하여
<밥보다 만화가 더 좋아>는 흔하디흔한, 성공한 사람의 후일담을 전해주는 책이 아닙니다.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집단 ‘오돌또기’의 공동대표인 박재동이 지금의 일을 하기까지의 성장과정, 만화에 대한 꿈과 사랑, 앞으로의 계획 등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출간하면서 아동문학작가 이영옥과 산하출판사 편집부는 이 책의 주인공인 박재동 화백과 숱하게 만나 책의 방향에 대해 상의하고 토론했습니다. 박 화백이 어릴 때부터 쓰거나 그려온 일기, 공책, 스케치북들을 일일이 검토하고 그 시절에 즐겨 읽던 만화책들을 살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235컷의 도판을 선별하여 풍부한 볼거리를 담았으며, 박재동 개인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만화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책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개구쟁이 소년이 만화가가 되기까지
박재동은 경상남도 작은 시골마을 모래골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아버지가 병 때문에 교사를 그만두기 전까지입니다. 어린 시절, 재동은 하루해가 짧을 정도로 산과 강가에서 뛰놀던 개구쟁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생활터전을 부산으로 옮기면서, 재동에게도 또 다른 경험의 세계가 열립니다. 대도시에 도착한 시골아이 재동은 이사하게 된 집을 보고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문예당’이라는 간판을 단 만화가게가 새로 살게 된 집이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벽마다 천장까지 빼곡하게 들어찬 만화책들…. 다음날부터 재동은 정신없이 만화의 세계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라이파이>, <약동이와 영팔이>, <와당탕 일등병>으로 시작된 재동의 만화 편력은 서부극 만화, 로봇 만화, 순정 만화, 명랑 만화, 역사 만화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확대됩니다. 학교 미술반에 가입하여 그림을 열심히 그리던 재동에게 담임선생님이 포스터를 그려 오라는 과제를 내 줍니다. 주제는 ‘만화방 안 가기’와 ‘불량식품 안 먹기’. 재동이 만화방 주인의 아들인 걸 모르고 시킨 과제이지만, 이 일은 어린 재동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만화가로 첫발을 내딛다
부산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재동의 만화 습작이 본격화됩니다. 스케치북은 물론이고 공책의 귀퉁이, 일기에도 꼬박꼬박 그림들을 채웠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책을 보고 흉내 내 그리거나, 그날그날 체험하고 느낀 것들을 그림으로 남겼습니다. 재동은 그렇게 그린 그림들을 잡지에 투고하거나, 때로는 반 친구들에게 팔기도 하면서 중학교 시절을 보내지만, 성적이 떨어진 탓에 고등학교 입시에는 실패하게 됩니다. 재수 시절, 좌절감과 외로움 속에서 재동은 처음으로 114쪽짜리 장편만화를 완성합니다. <내 가슴에도 봄은 왔습니다>는 그리운 고향의 풍경, 행복했던 어린 날의 추억과 자신의 현재 심정으로 오롯이 담긴 작품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새로운 도전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박재동은 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게 됩니다. 정해진 형식과 틀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가 원하는 것을 마음껏 그리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미술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생활은 즐겁고 행복했지만, 어릴 적부터 꿈꾸던 자신만의 세계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다른 길을 모색하게 됩니다. 그 무렵, 자신의 그림에 인간의 삶과 역사가 빠져 있다고 한 어느 제자의 말이 가슴 아픈 반성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한겨례신문’에서 한 칸짜리 그림마당을 맡아 시사만평을 그리면서 박재동은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간결하면서 핵심을 찌르는 표현, 날카로운 비판정신과 부드러운 따스함을 한데 녹인 그의 그림들은 우리나라 신문 만평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정서와 보편적인 예술성을 함께 담은 한국형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이 그의 꿈입니다.


박재동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알고, 그렇게 되려고 해 온 사람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에는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멋있어 보였고, 교사를 할 때에는 교사가 가장 훌륭한 직업이라고 여겼습니다. 만화가가 되어서는 만화가야말로 가장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했고, 지금은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고 있습니다. (…) 여러분도 마음으로부터 정말로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일을 꼭 찾아내기 바랍니다. 그것이야말로 여러분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테니까요."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2,000
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