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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paris 파리
편집부 저
안그라픽스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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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overview
key to the Paris
keyword
how to use

ART
musee du louvre 루브르 박물관
musee national d'art moderne 국립현대미술관
galerie yvon lambert 갤러리 이본 람베르
galerie thaddaeus ropac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
galerie marian goodman 갤러리 마리안 굿맨
galerie chantal crousel 갤러리 샹탈 크루젤
galerie zurcher 갤러리 쥐세르
jsc modern art gallery jsc 모던 아트 갤러리
galerie flak 갤러리 플락
fondation cartier pour l'art contemporain 카르티에 재단 미술관
institut du monde arabe 아랍세계연구소
galerie kreo 갤러리 크레오
musee rodin 로댕 박물관
musee d'orsay 오르세 미술관
musee du quai branly 케브랑리 박물관
fondation le corbusier 르코르뷔지에 재단
musee jacquemart-andre 자크마르 앙드레 박물관
artcurial 아르퀴리알
palais de tokyo 팔레 드 도쿄
la maison rouge 라 메종 루즈
* column 문화 선진국의 열린 아틀리에, 시테 데 자르 인터내셔널

BOOKSTORE
librairie galignani 갈리냐니
librairie ofr 오프르
shakespeare & company 셰익스피어 & 컴퍼니
assouline 아술린
la hunelibrairie 라 윈
taschen타셴
librairie 7L 셋 엘
abbey bookshop 애비 북숍
librairie d'art artcurial 아르퀴리알
artazart design bookstore 아타자르
* column 하늘과 땅 사이에 솟은 인텔리전트 시티, 프랑스 국립도서관

DINING
le pamphlet 르 팜플레
muroano restaurant 무라노 레스토랑
l'atelier joel robuchon라틀리에 조엘 로부숑
l'espadon bleu레스파동 블뢰
de philippe & jean pierre 필립 & 장 피에르
la gare라 갸르
spoon paris 스푼
tokyo eat 도쿄 잇
guy savoy 기 사보이
cristal room 크리스털 룸
rech 헤시
le jardin des cygnes 르 자댕 데 시뉴
les ambassadeurs 레 장바사되르
le bristol 르 브리스톨
alain ducasse au plaza athenee알랭 뒤카스 오 플라자 아테네
* column '하늘의 별'보다 높이 있는 별. 미슐랭 스타

ENTERTAINMENT
theatre de la ville 테아트르 드 라 빌
duc des lombards 뒥 데 롱바르
delaville cafe 드라빌 카페
le baiser sale 르 베제르 살레
opera national de paris, bastille오페라 바스티유
murano bar 무라노 바
andy wahloo 앤디 월루
salle pleyel 살 플레옐
theatre des champs-elysees 테아트르 데샹젤리제
le bar du plaza athenee바 뒤 플라자 아테네
world place paris 월드 플레이스 파리
jazz club lionel hampton 재즈 클럽 라이오넬 햄프턴
cite de la musique 시테 드 라 뮈지크
ice kube bar 아이스 큐브 바
bateau el alamein 엘 알라멘
cinematheque francaise시네마테크 프랑세즈
* column 잠 못 이루는 파리의 여름밤, 페트 드 라 뮈지크

SHOP
maison martin margiela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l'eclaireur 레클레르
mariage freres마리아주 프레르
flamant플라망
dries van noten 드리스 반 노튼
diptyque 딥티크
fromagerie alleosse 프로마주리 알레오스
maison de baccarat 메종 드 바카라
du pain et des idees 빵과 아이디어
atelier le tallec아틀리에 르 탈레
* column 벼룩시장 그 이상의 문화 명소, 클리냥쿠르

DESIGN HOTEL
hotel du petit moulin 호텔 뒤 프티 물랭
murano urban resort 무라노 어번 리조트
le meridien etoile paris르 메르디앙 에투왈
hotel bel-ami 호텔 벨 아미
artus hotel 아르투스 호텔
hotel sezz 호텔 세즈
hotel plaza athenee 호텔 플라자 아테네
l'hotel de sers 호텔 드 세르
park hyatt paris-vendome 파크 하얏트 파리 방돔
hotel de crillon호텔 드 크리용
hotel prince de galles 호텔 프린스 드 갈
kube 호텔 큐브
* column 건축가 정기용의 '파리 이야기'

MAP
overview 전체지도
louvre & les halles 루브르 & 레 알
marais & bastille 마레 & 바스티유
quartier latin & st-germain des pres 카르티에 라탱 & 생제르맹 데 프레
invalides & eiffel tower & trocadero 앵발리드 & 에펠탑 & 트로카데로
arc de triomphe & champs-elysees 개선문 & 샹젤리제
canal st-martin & belleville 생 마르탱 운하 & 벨빌
bercy 베르시
metro 지하철 노선도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344g | 128*188*20mm
ISBN13
9788970593852

책 속으로

architecture
I.M.페이의 피라미드(p.025), 렌조 피아노와 리처드 로저스의 퐁피두 센터(p.029), 장 누벨의 아랍세계연구소(p.043)와 케브랑리 박물관(p.051), 프랭크 게리의 시네마테크 프랑세즈(p.139)에 이르기까지, 20세기 말에서 21세기 초에 등장한 '부조화와 해체'의 현대건축은 '전통'의 도시 파리의 외관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museum
흙의 화가 밀레, 예술적 광기의 또 다른 이름 빈센트 반 고흐, 서른일곱의 짧은 생을 불같은 정열과 철저한 고독 속에 살다간 툴루즈 로트레크…. 서양미술사의 대가들이 남긴 수많은 명작들이, 거짓말처럼 흔하게 내걸린 파리의 박물관에는, 과거와 현재, 신화와 현실, 예술과 인생이, 경계를 풀어헤친 채 뒤섞여 있다.

contemporary art
구겨진 종이 한 장, 얼룩진 테이블보 하나 달랑 걸어놓고 '현대미술'을 이해해 보라는 오만한 요구 앞에서 난감해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현대미술은 난해하고, 추상적이며, 철학적인데다, 분명한 메시지를 던져주지도 않으니, '이해'는 접어두고,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그만이다.

bookstore
활자를 완벽히 읽어낼 수 있느냐 없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읽어야만 맛'인가. 예술서적 전문 출판사 아술린(p.073)의, 수트케이스 모양 북 케이스에 담긴 여행서 시리즈는, 그 자체로 호사스러운 눈요깃거리이고, 셰익스피어 & 컴퍼니(p.070)의 삐걱이는 계단과 낡은 사다리는 '낭만' 또는 '이국정취'와 동의어다.

french cuisine
밥 한 끼 먹으려면 3개월 전에 예약하라는 '별 셋' 레스토랑, 그보다 조금 만만한 스타 셰프의 세컨드 레스토랑, 별 따위 관심 없다는 숨은 고수의 뒷골목 레스토랑까지, 파리에서 만나는 요리 세계는 넓고도 다양하다. 웬 극성이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스태프 55명이 20개의 식탁을 위해 움직인다는 철저함에는 고개를 숙일 수밖에.

entertainment
'무심하고 불친절한 파리지앵'이란, 남의 일에 간섭하기 싫어하고 남과 비교 당하기 싫어하는 '고집스러운 파리지앵'의 다른 표현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클럽에서 '확신'이 된다. 뉴욕처럼 유니크하지도 않고, 일본처럼 실험정신이 투철한 것도 아니며, 스타 DJ의 라인업으로 폼을 잡지도 않건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리의 클럽에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design hotel
당신의 오감은 이미 백배는 더 업그레이드됐고, 개선문과 에펠탑만으로는, 안타깝게도, 진화된 당신의 오감을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한다. 크리스찬 라크루아의 프티 물랭(p.167)이나, 소니아 리키엘의 크리용(p.187), 세계 최고의 힙 호텔 베스트 10에 빛나는 세즈(p.179)가 부족한 2퍼센트를 채워줄 것이다.

아술린(assouline)
아술린의 베스트셀러는 수제 여행 가방에 패션 디자이너들의 책을 넣은 세트다. 특히 고야, 샤넬 등 럭셔리 브랜드와 공동 제작한 한정판 서적과 케이스는 소장가치를 한껏 높이며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일반 서점에서는 구경조차 하기 어려운 이 콧대 높은 아술린의 책들은 세계에 몇 없는 아술린 매장 외에 폴 스미스와 고야 매장, 최고급 호텔, 크리스티 경매장, 미술관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아술린의 웹사이트에서 각종 서적과 소품을 볼 수 있고, 주문도 가능하다.

도쿄 잇(Tokyo eat)
미술관 안 레스토랑은 미각(味覺+美覺)이 살아 숨쉬는 문화미식(文化美食) 공간이다. 화려한 인테리어로 치장한 일반 레스토랑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이와 넓이'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 p.063) 안에 위치한 이 시크한 레스토랑은 콘크리트를 고스란히 드러낸 천장과 벽 아래로 그래픽적 패턴이 돋보인다.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와 전시회가 열리기도 하는 이 감각적인 공간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디자이너 '소노'의 부유하는 거대한 우주선 같은 펜던트다. 조명과 스피커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펜던트는 크기에 비해 턱없이 가느다란 연결선 때문에 멀리서 보면 정말로 우주선이 공중에 붕붕 떠다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레스토랑 이름만 보면 왠지 일본 음식을 팔 것 같지만, 매달 바뀌는 주 메뉴는 퓨전 프렌치 푸드다. 2005년 파리 베스트 레스토랑으로도 선정되었을 정도이니 '맛'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일본풍이 가미된 시금치샐러드, 미소 드레싱과 구운 채소를 곁들인 타타키 고기구이 같은 퓨전 메뉴도 있다. 아쉬운 점은 모든 메뉴가 그림 하나 없이 전부 프랑스어로만 깨알처럼 적혀 있다는 것.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예술'과 '스타일'이 만났다! 남다른 파리 여행 제안
지난 8월 출간된 시리즈 첫 권 『베이징』 편에 이어 『파리』 편에서도 박물관과 갤러리, 전문서점, 다이닝, 엔터테인먼트, 숍, 디자인 호텔 등 6개의 테마 아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파리 여행을 제안한다.

[박물관과 갤러리]에서는 루브르 박물관이나 오르세 미술관과 같은 파리 관광의 필수 코스 외에 이본 람베르, 마리안 굿맨, 타데우스 로팍, 샹탈 크루젤, 아르퀴리알 등 다수의 컨템퍼러리 아트 갤러리와 옥션 하우스를 소개해 유럽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전문서점] 섹션에서는 타셴이나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처럼 국내 독자들에게 친숙한 서점은 물론 아술린, 아타자르와 같은 인테리어, 건축, 사진, 미술 전문서점을 망라했고, 알랭 뒤카스와 조엘 로부숑, 기 사보이 등 미슐랭 스리 스타(3star)에 빛나는 프랑스 최고 셰프들의 레스토랑을 소개한 [다이닝] 섹션도 흥미롭다. 그밖에 패션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와 드리스 반 노튼의 부티크, 크리스찬 라크루아의 스타일을 구현한 호텔 프티 물랭, 『섹스 앤드 더 시티』에도 등장해 화제를 모은 호텔 아테네 플라자 등 파리 시내의 가장 '핫'한 장소를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여행잡지 편집장 출신의 기획자와 10년 경력의 여행전문기자들로 구성된 팀이 만든 책답게 콘텐츠를 선별하는 안목이 남다르고,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곳이 많아 신선하다는 점이 미덕이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디자인 전문 출판사다운 감각적인 레이아웃이다. 정보 나열식을 지양한 절제되고 세련된 디자인은, 그동안 출간된 국내 가이드북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 인테리어 전문가나 디자이너를 위한 전문지 느낌마저 줘 당장 파리에 갈 계획이 없더라도 한 권쯤 소장하고픈 생각이 들게 한다.

Art _ 클래식에서 컨템퍼러리까지
루브르와 오르세는 기본. 유럽의 현대미술을 주도하는 갤러리들과, 전통의 도시 파리의 외관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은 기념비적 건축물을 엄선했다.

Bookstore _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제안하는 공간
문학, 인문, 인테리어, 건축, 사진, 미술에 이르기까지, '아트 시티' 파리를 대표하는 전문서점들을 찾았다. 프랑스어를 몰라도 사고 싶은 책이 차고 넘친다.

Dining _ 접시 위의 예술, 프랑스 요리 세계
알랭 뒤카스, 조엘 로부숑, 기 사보이 등 미슐랭 '별 셋'에 빛나는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곧' 별을 달게 될 것이 분명한 쟁쟁한 레스토랑들로 안내한다.

Shop _ 부티크에서 프로마주리까지
라파예트와 프랭탕 백화점은 이제 더 이상 논하지 말자. 마르탱 마르지엘라와 드리스 반 노튼의 부티크, 멀티숍 '에클레르', 토털 인테리어 숍 '플라망' 등 지금 파리에서 가장 '핫'한 쇼핑 플레이스들만 골랐다. 치즈 전문 숍 '알레오스 프로마주리'와 유서깊은 차 전문점 '마리아주 프레르'도 빼놓으면 서운하다.

Entertainment _ 콘서트홀에서 재즈 클럽까지
파리에서 반드시 가보아야 할 클래식 공연장, 현대무용과 오페라 극장, 재즈 클럽, 샹송 바를 선별했다.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섰던 무대 뒤크 데 롱바르, 패션 피플들과 각계각층 저명인사들이 파티 장소로 선호하는 플라자 아테네 바, 키치적 발상과 감수성이 묻어나는 DJ바 앤디 월루 등으로 안내한다.

Design Hotel _ 로코코에서 젠 스타일까지
패션과 문화를 아는 여행자에게 호텔은 '잠자고 먹기 위한' 공간 이상이다.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와 서비스가 식상하다면 선택은 디자인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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