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서울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1998년까지 이탈리아 토리노 대학교에서 사회 교리를 연구하였다.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1992년~2001년까지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현재 영어와 이탈리아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5년 이후 지금까지 「Daily Word」지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 전에는 지금도 계속 간행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잡지「어린 지혜(Wee Wisdom)」의 편집장으로 일하였다. 그녀는 미국 공동체에서,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온화한 기품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기 있는 대중 연설가이다. 자신의 열정을 다해 일하는 편집 업무 이외에도 정원 가꾸는 일과 다양한 종류의 많은 애와 동물을 기르는 일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