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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의 꿈
양장
정주채 저
생명의양식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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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요나신학교
갈등과 분쟁
물리적인 충돌
요나의 물고기신학교
“예수 결박 푸셨도다”
담임목사가 되다
담임목사 취임식(?)
용서와 화해
나의 벧엘

2부 소명
수지맞는 목사
촌놈
독서로 꿈을 기르며
착한 청소년에게 일어났던 폭풍
철학공부의 꿈은 무너지고
불 꺼진 나의 마음에 다시 불을 지펴주신 전영창 선생님
구원의 확신

3부 복음의 능력
아아, 설교!
전도사? 전도 도사?
조 선생님의 신앙과 투병
승리의 죽음
나는 복음주의자다

4부 군대 이야기
입대와 일사각오
“너만 교회 나가”
원통에서의 첫 날
부대배치
군종병이 되다
진중부흥회

5부 목회 이야기 Ⅰ
교회는 무엇이며, 목회는 무엇인가?
개척교회에 대한 열망
늘어가는 인본주의
목사와 설교
“우리 교회의 직분서열은 세종대왕이 정한다”
당회원 임기제
첫 안식년
나를 보고, 만민을 보았다
제자훈련
목회와 QT

6부 목회 이야기 Ⅱ
교육
교육과 성경번역
새로운 번역 성경
재정
예산절차
IMF 탈출기
사랑의 나눔 사업특별위원회
연변과기대 그리고 평양과기대
교회와 정치 1
교회와 정치 2
개혁의 장애

7부 교회분립 이야기
교회 미래상을 위한 컨센서스
교회 분립 개척안
계급장 떼고 하자
분립 준비
위기발생
부지매입
재정마련
교회분립
“사랑합니다”
후임목회자 문제
향상교회 시작

8부 향상교회 이야기
향상교회는 건강한가?
리더십의 갈등
건강한 중소교회에 대한 비전
교회당 건축
무슨 메시지입니까?

저자 소개

저자 : 정주채
1948년 경남하동 출생으로 고신대학교와 대학원(M. Div.)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총신대학교 대학원(Th. M.)에서 교회사를 전공했다. 그리고 풀러신학대학원(D. Min)에서 목회학을 공부했다. 세 번의 안식년 동안 영국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와 캐나다의 Regent College 그리고 YWAM 벤쿠버 PDTS에서 훈련을 받았다. 대 사회봉사와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 ‘남북나눔운동’ 이사와 ‘국제기아대책’ 이사, ‘총회교육원’ 이사, ‘바른 교회아카데미’ 이사장, 열방네트워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크리스찬은 무슨 재미로 사는가』, 『새신자 성경공부』, 『내가 주는 땅으로 가빈』, 『룻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파격』 등이 있다. 정주채 목사의 삶과 목회는 끊임없는 자기 비움과 권리 포기의 여정이었다. 극심한 분란을 겪던 교회가 한 목회자의 자기 비움과 헌신으로 화평과 부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으며, 방황하는 성도들이 마음의 상처를 씻고 정착할 수 있는 교회로 일구었다. 그는 두 번의 분립 개척(매일교회, 향상교회)을 통해 교회의 성도들을 파송하고 헌신토록 하여 건강한 중형교회로 성장시켰다. 두 번째 분립 때에는 담임목사인 그가 스스로 안정적인 목회를 내려놓고 직접 개척에 뛰어들어 8년 만에 장년 성도 2,000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자신의 임기를 스스로 65세로 낮추면서도 ‘아직도 더 깨어지고 더 비워야 한다’ 며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겸손한 목회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57g | 148*210*30mm
ISBN13
9788988618387

책 속으로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선한 목자로서 목회다운 목회를 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어떤 욕망도, 야심도, 명예심도, 어떤 죄와 죄책감도, 그 어떤 거짓과 위선도 다 벗어나서 자유롭게 행보하며 목회하는 목자로서의 꿈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양들의 생명과 생명의 풍성함을 위하여 목회하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의도나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따라, 그리고 성령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목회하는 나를 바라보며 꿈을 꿉니다.
은퇴한 후에는 더 자유롭게, 아무런 직책도 권한도 없는 자리에서도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설사 아무런 일을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목사가 아니더라도, 오히려 목사로 일할 때보다도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사람,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꿈이 나에게 있습니다.

--- 본문중에서

추천평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느끼도록 해 줌과 동시에 혼탁한 세상적 가치관에 함몰되지 않고 신앙적 삶의 고상한 가치를 묵묵히 지켜가려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김성수 (고신대학교 총장)
바른 신앙을 가진 한 지도자의 결정은 이 땅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모습을 드러낼 것이고, 오며 가는 믿음의 사람들과 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그 분이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에게 어떻게 최선의 길로 인도해주시는지 기대와 감격으로 지켜보게 합니다.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중소교회/대교회’ 사이의 균형, 정치적 ‘진보/보수’사이의 균형, 지나오시면서 겪으신 사람들과의 ‘즐거움/서운함’ 사이의 균형, 마지막으로 문장 사이에 흐르는 ‘객관/주관’ 사이의 균형에 합리적인 복음주의자 한 분을 뵙게 된 흥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성호 (한양대 국문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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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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