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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번스타인의 추천사
서두 감사의 말 1부 기대투자 도구 찾기 01장 기대투자의 사례 공격적 운용, 도전과 기회 기대투자 프로세스 전통적 분석의 쇠퇴 부록 : 이익 성장률과 가치 창조 02장 시장이 주식을 평가하는 방법 올바른 예측들 주주가치 로드맵 잉여현금흐름 자본비용 예측기간 기업가치에서 주주가치까지 요약설명 부록 : 잔여가치 추정하기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영구채권 접근법 03장 예측 인프라스트럭처 예측 인프라스트럭처 모든 예측 수정이 동일한 효과를 가질까? 04장 경쟁전략 분석 경쟁전략 분석의 두 가지 활용법 과거 분석 경쟁전략구조 2부 기대투자 적용하기 05장 주가내재적 예측(PIE) 추정하기 시장 예측 읽기 게이트웨이 사례 분석 왜 예측을 재검토하는가? 부록 : 스톡옵션과 기대투자 06장 예측기회 포착하기 예측기회에 대한 탐구 피해야 할 함정들 게이트웨이 사례 분석 07장 매수, 매도 혹은 보유? 예측가치 분석 게이트웨이의 사례 매수 결정 매도 결정 세금 효과 08장 현금흐름 할인법(DCF)을 넘어 실물옵션 기대투자에서 실물옵션 분석은 언제 사용하는가? 아마존닷컴의 실물옵션 가치 재귀성 09장 경제학적 탐색 사업의 분류 사업 분류와 가치 팩터 3부 기업의 신호읽기 10장 인수ㆍ합병 인수하는 기업들은 어떻게 가치를 증가시키는가? 시너지 평가하기 M&A가 선언되었을 때 무엇을 할 것인가? 11장 자사주 매입 자사주 매입의 골든 룰 자사주 매입을 위한 네 가지 동기 12장 인센티브 보상 CEO와 본사 경영자들 사업부 경영자들 중간관리자들과 일선 근로자들 |
Alfred Rappa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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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Maubou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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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투자자문사, 개인투자자와 경영학도들에게 기대투자의 힘을 보여준다. 우리는 기대투자가 기업들과 투자업계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믿는다. 투자자들과 경영자들은 주가를 기업의 성과를 나타내주는 ‘성적표’로 받아들인다. S&P500 지수나 다른 주가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내기 원하는 기업들은 기대투자를 이용해 초과수익의 합리적인 근거를 만들 수 있다. --- p.14
투자운용은 제로섬게임이다. 누군가가 시장을 이긴다면 또 다른 누군가는 시장에 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세계에서는 숙련된 투자자가 벌고 그렇지 못한 투자자는 잃는다고 모두가 예측한다. 따라서 재능있는 투자전문가가 낮은 성과를 거두는 것은 당황스러운 일이다. 투자업계에서 가장 날카로운 관찰자 중 한 사람인 피터 번스타인은 1984년 이후로 상위 25% 안에 드는 전문 펀드매니저들의 S&P 500 지수에 대한 초과 수익률이 과거보다 점점 더 낮아지고 있으며, 같은 기간 동안 하위 25%에 해당하는 매니저들의 지수와의 수익률 괴리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 p.25 현금흐름 할인모형과 주가는 현금의 시간가치를 반영한다. 즉, 현재의 1달러는 향후 1년간 투자해 수익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1년 후의 1달러보다 더 가치가 있다. 기업이 투자할 때도 마찬가지로, 위험수준이 동일한 대체 가능한 투자기회의 수익률과 비교해야 한다. 이 기회비용 또는 자본비용이 현금흐름 할인모형의 할인율이 된다. --- p.35 워렌 버핏이 “웅덩이에 빠졌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땅파는 걸 그만두는 것이다.” 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자. 기대가치에 비해 현저히 낮게 거래될 때만 주식 매수 추천을 귀담아 듣는 투자자들은 비이성적인 가속화의 함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p.163 기대투자는 성장형과 가치형을 구분하지 않는다. 즉 매니저는 단순히 특정한 투자정책 안에서 최대한의 장기 수익률을 추구하면 되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자신있게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주식시장 해설가와 투자 전문가들이 ‘성장형’과 ‘가치형’을 대조적인 투자방식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들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성장은 단순히 가치 방정식의 한 요소(대부분 플러스지만 가끔 마이너스인)일 뿐이다. --- p.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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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어느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것인가?
부동산 버블붕괴의 우려는 수년째 지속되어 온 문제였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 세계 금융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은행예금으로는 물가상승률조차 따라잡지 못한다. 부동산? 주식? 도대체 어디에 돈을 넣어야 하는 것일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위기가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IMF 금융위기는 때를 기다리고 있던 부자들에게 더 큰 도약의 기회가 되었고, 증권분석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은 1920년대 말 미국대공황의 상황에서 투자로 전설이 되었다. 그러나 위기는 어디까지나 위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려면, 저평가되어 있는 기업을 정확히 인지하고, 원하는 수익의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여 투자에 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업의 현금흐름에 주목하라”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여, 저평가되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 가치투자자들의 대성공에 힘입어 현재 주식투자의 주류로 자리매김했다. 가치투자에 이용되는 PER(주가수익비율), PBR(주당 순자산 비율) 등의 지표들은 포털사이트의 증권사이트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이 지표들의 공통점은 매 회계분기에 기업에서 직접 제공하는 재무제표를 정보의 원천으로 삼는다는 점이다. 일 년에 4번 나오는, 모든 이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에 임한다고 볼 수 있다. 안정적이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상황이 발생하는 시장의 변동성은 반영할 수 없다. 가치투자는 시장에 순응할 수 있지만, 시장을 이기는 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월가의 전문가들은 예전부터 기업의 현금이동에 주목해 왔다. 인수ㆍ합병이나 경영권 문제 등으로 인한 주식소유자의 변동이 심할 때 주가는 심하게 요동친다. 이것은 현금흐름의 한 예로, 이 책에도 일부분으로 인수ㆍ합병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많은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상황의 원인과 분석 뿐 아니라 대응책에 관해서도 넓은 관점에서 심도있게 짚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