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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18홀에서 경영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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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수의 글 왜 경영의 귀재들은 골프에 빠져드는가
추천의 글 골프는 늘 새로운 성취감을 준다
책머리에 18홀에는 경영의 기회가 담겨 있다

제1홀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의 이야기
즐겨야 할 때와 철저해야 할 때를 구분하라

제2홀 메릴린치 전 회장 스탠리 오닐의 이야기
스스로 옳다면 주변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마라

제3홀 리복 전 회장 폴 파이어맨의 이야기
경영자는 위험 속에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제4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다섯 가지 방법
노력하는 자에겐 늘 새로운 길이 열린다

제5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롭 오로린의 이야기
기회를 포착하면 불도저처럼 밀어붙여라

제6홀 18홀의 램브란트 톰 파지오의 이야기
그 무엇에 관해서든 상상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제7홀 경영자가 갖춰야 할 인격에 관하여
진심과 예의를 다해 주변 사람들을 대하라

제8홀 테일러메이드의 CEO 마크 킹의 이야기
이기고 싶은 적일수록 더 가까운 곳에 두라

제9홀 골프를 사랑한 전설적인 경영자들
잭 웰치는 18홀에서 CEO의 자질을 키웠다

제10홀 타이거 우즈와 워렌 버핏의 공통점
성공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제11홀 18홀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거래들
관계도 중요하지만 원칙도 중요하다

제12홀 지상 최고의 부동산 거래에서 배우는 경영원칙
위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정면돌파하라

제13홀 캐디로 시작해 성공한 경영자들
최고와 함께 하며 성공 비결을 배워라

제14홀 성공한 경영자들의 게임 운영법
도전 정신과 무모함을 정확히 구분하라

제15홀 골퍼에서 투자전문가로 변신한 마이클 처낵의 이야기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꿈을 이룬다

제16홀 18홀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깨는 법
남의 발을 밟지 않도록 언제나 주의하라

제17홀 경영과 골프 모두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
어떤 게임에서든 우정의 소중함을 잊지 마라

제18홀 거래 그리고 승리에 대한 결론
정당한 거래를 통해 승리를 쟁취하라

저자 소개 1

데이비드 리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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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Rynecki

골프와 투자, 월스트리트와 관련된 기사를 담당하는 전문 기자. CNN에서 작가 겸 프로듀서로 일하다 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유에스에이 투데이 USA Today」의 월스트리트 통신원으로 활동했으며 「타임 Time」「티엔드엘골프 T&L Golf」「골프다이제스트 Golf Digest」등 유수의 잡지에 기사를 실으며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이후 세계적인 경영지 「포춘 Fotune」의 수석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웨인 후이젠가, 찰스 슈왑, 그리고 스탠리 오닐 등 경영계의 거물들과 골프장에서 만나 사업, 골프, 인생에 관한 세세한 문제들에 관하 이야기를
골프와 투자, 월스트리트와 관련된 기사를 담당하는 전문 기자. CNN에서 작가 겸 프로듀서로 일하다 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유에스에이 투데이 USA Today」의 월스트리트 통신원으로 활동했으며 「타임 Time」「티엔드엘골프 T&L Golf」「골프다이제스트 Golf Digest」등 유수의 잡지에 기사를 실으며 기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이후 세계적인 경영지 「포춘 Fotune」의 수석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웨인 후이젠가, 찰스 슈왑, 그리고 스탠리 오닐 등 경영계의 거물들과 골프장에서 만나 사업, 골프, 인생에 관한 세세한 문제들에 관하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내용을 담아 쓴 책이 『빌 게이츠는 18홀에서 경영을 배웠다』이다.
역자 : 황정경
성신여대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FRM(재무위험관리사)과 AICPA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최선이 부족할 때』『변화의 바람』『당신의 투자스타일은 무엇입니까』『업그레이드 스킬』외 다수가 있다.
감수 : 김광호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의 최장기 인기강사이자 '명강사 99인'에 선정(2006)된 골프경영전문가다. 또한 '골프와 경영'이라는 화두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국내의 보기드문 기업교육가이자 골프칼럼니스트로도 유명하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주관 '골프프레프리스쿨'과 IAA(국제광고인교육), FALIA(아시아보험문화진흥재단) 마케팅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재 콤비마케팅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골프@마케팅』『골프에서 배우는 경영』『삼성전자와 타이거우즈』『김광호의 비즈니스와 골프』『경영의 최전선을 가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5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88051

책 속으로

간담회가 끝난 후 나는 엘리베이터까지 슈왑을 배웅했다. 걸어가면서 나는 사이프러스 포인트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쳤던 이야기를 가볍게 꺼내고 그의 반응을 기다렸다. 슈왑이 그곳의 오랜 회원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에게 “노디란 캐디가 없었더라면 저는 엉망이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슈왑은 걸음을 멈추더니 “나도 노디를 압니다.”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최근에 다녀온 라운딩에 관해 즐겁게 이야기했다. 그는 어느 때보다도 활기차 보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간간이 사업에 관한 질문을 조금씩 섞어서 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방어적이던 그는 긴장을 풀었는지 내 질문에 여전히 열정적으로 대답했다. 이야기가 끝날 무렵 그는 나와 악수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니까 당신은 나를 이해하겠군요.” 굳게 닫혔던 문이 활짝 열리는 소리가 진짜로 들리는 것 같았다. 다가설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최고의 CEO와 스스럼없이 대화할 수 있는 통로를 골프를 통해 얻어낸 것이다. --- p.23

제1홀 ‘즐겨야 할 때와 철저해야 할 때를 구분하라
내가 골프의 위대함을 잘 보여주는 사람으로 버핏과 게이츠를 꼽는 이유와, 그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그들이 골프를 칠 때 여유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그렇다고 골프를 칠 때도 심각한 건 아니다. 그들은 골프를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한다. (중략)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남을 의식하지 않고 골프를 즐기는 이유는 어떤 이보다 안정된 부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남들에게 바보같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다. 경영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철두철미하지만, 사생활에서는 누구보다 여유를 즐기고 편안하게 행동한다. 나는 이런 편안한 사고가 그들을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경영자로 만든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그들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경영의 교훈이다. --- pp.37~38

제4홀 ‘노력하는 자에겐 늘 새로운 길이 열린다’
찰스 슈왑은 월스트리트를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이끈 장본인으로 금융서비스업계에서 신화적인 존재다. (중략) 찰스 슈왑은 골프와 경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골프에는 확실한 규칙이 있고 골퍼라면 누구나 이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은 골프공화국의 법칙입니다. 골프는 인생과 마찬가지로 완벽을 추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완벽한 인생이란 없으니까요. 바로 이 점이 골프의 진정한 매력이자, 골프를 인생에 빗대어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중략)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을 완벽하게 만족시키기란 아주 어렵죠. 혁신도 끝이 없습니다.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사업에서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p.82

제9홀 ‘잭 웰치는 18홀에서 CEO의 자질을 키웠다
내 생각에 기업 골프의 수호신으로 록펠러는 적당하지 않다. 대신 나는 진정한 기업 골프의 수호신으로 잭 웰치를 꼽겠다. 어떤 사람들은 웰치를 화성에서 온 외계인 정도로 보기도 하지만, 그는 1981년부터 2001년까지 GE를 경영한, 지난 100년의 기업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영자이다. 웰치는 강인하고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며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데 아주 열심인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이런 면이 가장 잘 드러나는 도구 중 하나가 바로 골프다.「골프 다이제스트」와의 한 인터뷰에서 웰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골프는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합쳐놓은 운동이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과의 경쟁이다.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친구들은 모두 골프를 치면서 만났다.” ---pp.152~153

제11홀 ‘관계도 중요하지만 원칙도 중요하다’
프로암대회에서는 골프를 치기 전 함께 바닷가재요리 파티를 하고, 골프를 치고 난 후 벽난로 주변에 둘러앉아 술을 마시는 과정이 반복된다. 이 과정의 목적이 거래라는 것은 누가 봐도 아주 분명하다. 한번은 나도 그런 자리에서 같이 골프를 친 적이 있었는데 내 파트너가 옆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다음 분기에는 우리가 같이 할 일이 많겠습니다.” 노골적인 제안은 아니지만, 이 말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는 알 수 있었다. 결국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이 골프 회동의 핵심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 p.182

출판사 리뷰

18홀이 인맥확장과 협상, 거래의 장이 된 이유
“성공하고 싶다면 골프를 배워라.”- GE 전 회장 잭 웰치

많은 사람들에게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이지만, 경영자들에게 골프는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경영자들은 골프를 치면서 인맥을 확장하기도 하고, 어려운 거래를 성사시키기도 하며 회사의 사활을 건 협상을 성공으로 이끌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18홀은 종종 경영자들의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불린다. 또한 수많은 경영자들은 골프를 통해 경영과 인생 전반에 대한 놀라운 깨달음과 혜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미국의 코너스톤 리더십 연구소의 소장이자 CEO인 데이비드 코트렐은 골프 18홀 한 라운드에는 50가지의 학습요소가 있다고 말했다. 18홀 한 라운드를 돌면 목표설정, 위기관리, 책임의식, 선택과 집중 그리고 이기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지식을 몸으로 학습하고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경기를 하면서 그 사람의 됨됨이를 적나라하게 파악할 수 있는 손쉬운 도구가 되어준다. 그래서일까? 수많은 경영자들은 골프경기가 열리는 18홀을 삶의 지혜, 활력의 재충전, 리더십을 일깨워주는 학습의 장이자 최고의 인맥이 만들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의 허브이며, 중요한 거래가 논의되고 성사되는 비즈니스의 격전지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18홀에서 도대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에 경영자들이 이토록 골프에 매료된 것일까? 세계적인 경영지 「포춘」의 수석편집장 출신이자 현직 기자인 데이비드 리네키가 집필한 『빌 게이츠는 18홀에서 경영을 배웠다』에 그 답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골프와 경영의 흥미롭고도 놀라운 상관관계와 세계 최고의 경영자들이 골프에서 무엇을 배우고, 18홀을 어떻게 경영과 협상의 장으로 활용하는지 그리고 왜 골프 실력이 성공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조건이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날려줄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18홀에서 경영의 기회를 찾은 세계적인 경영자들의 이야기
“골프는 내게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메릴린치 전 회장 스탠리 오닐

18홀은 경영자들에게 물론 수많은 기회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해준다. 오랜 경영의 역사가 증명하듯 세계적 CEO들의 진짜 거래는 집무실보다 골프장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18홀 속에는 무수히 많은 경영과 인생의 교훈이 녹아 있고, 경영을 성공으로 이끄는 기회가 담겨 있다. 이 책에는 18홀에서 이루어진 드라마틱한 경영사례들이 수없이 등장하는데, 몇 가지 예만 살펴보더라도 어떻게 18홀이 거래와 협상을 성공으로 이끌고 중요한 인맥을 맺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가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월트디즈니는 골프 덕분에 190억 달러에 캐피털 시티즈/ABC를 인수할 수 있었다. 월트디즈니의 전 CEO 마이클 아이즈너는 선밸리 골프리조트에 들렀다가 주차장에서 워렌 버핏과 동행한 당시 캐피털 시티즈/ABC의 회장 톰 머피와 마주쳤다. 세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어울려 골프를 쳤다. 그 후 1995년 월트디즈니는 캐피털 시티즈/ABC를 인수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제작, 배급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재는 JP모건이 인수한 투자은행 베어스턴스의 회장 제임스 케인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경영 압박을 받고 있을 때 편안하게 골프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이 사실을 보도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일이 곧 수습될 것이라는 간접적 확신을 심어줄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케인 회장에게 골프는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 중요한 수단이 되어주었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워렌 버핏, GE 전 회장 잭 웰치, 메릴린치 전 회장 스탠리 오닐, 리복 전 회장 폴 파이어맨,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CEO 마크 킹 등 경영자라면 한 번쯤 만나보고 싶었을 세계적인 경영자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하지만 그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수많은 일화들이 담겨 있다. 이 일화들은 너무나 허심탄회하고 솔직해서, 마치 그들과 함께 18홀을 돌며 직접 이야기를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생하다.


골프를 통해 되새기는 경영의 네 가지 대원칙
“골프의 원칙은 인생과 경영에 똑같이 적용된다.”- MGIC인베스트먼트 CEO 커트 컬버

이 책에 등장하는 경영자들은 모두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경영의 대가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각자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탁월한 경영 능력을 보여주었고, 그만큼의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공통점은 골프가 인생의 가장 큰 취미이자 친구일 만큼 골프 마니아라는 것이다. 이들은 하루가 48시간이어도 모자랄 만큼 바쁘지만 정기적으로 골프클럽을 방문해 경기를 즐긴다. 만약 이들이 골프를 단순한 놀이나 취미 정도로 여긴다면 그렇게까지 빠져들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골프에 어떤 경영의 요소가 숨겨져 있기에 최고의 경영자들은 골프를 일만큼 사랑할까? 경영자들을 18홀로 끌어들이는 골프 속의 경영 원칙은 다음의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거리와 방향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
: 골프를 칠 때 힘과 정확성이 알맞게 균형을 이루어야만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듯, 경영에서도 투자와 이익이 균형을 이뤄야만 안정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 상황대응력이 있어야 한다
: 골프에서 반복은 없다. 늘 끊임없이 변한다. 공이 놓여 있는 상황, 목표지점의 거리, 불어오는 바람 모두가 다르다. 따라서 과거의 경기방식에 얽매여서는 절대 좋은 스코어를 유지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셋째,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은 굳이 골프를 통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경영자들이 골프를 치면서 이 원칙을 자연스럽게 떠올린다는 것이다. 경영자들은 골프를 통해 원칙과 기본이 없는 사람은 경영은 물론 그 어떤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없다는 교훈을 되새긴다.

넷째,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경영자들은 골프를 친다. 수많은 경영자들은 악조건 속의 경기를 통해 환경을 극복하고 고통을 이겨내며 리더십을 이끌어내는 훈련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경영자의 리더십은 역경과 시련의 환경을 이기려는 도전의지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다시금 기억하고 마음속에 새긴다.

이러한 경영 원칙들은 물론 새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새로움이 아니라 진리라 말할 수 있는 불변의 가치들을 잊지 않고 가슴속에 되새기며, 이를 현장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수많은 경영자들을 18홀로 이끄는 힘이다.
이 책을 자기계발서로 읽든, 경영전략서로 읽든 그것은 독자에게 맡겨질 몫이다. 어떻게 읽든 일과 인생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줄 책이다. 한 조직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거나 리더를 꿈꾸는 사람 그리고 경영의 실전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기꺼이 펼쳐들어야 할 책이다. 특히 앞으로 대한민국의 기업경영을 짊어질 젊은 인재라면 누구보다 한 발 앞서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리뷰/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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