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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얼굴
탈레반에 짓밟힌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삶에 대한 생생한 기록
라티파 저 / 최은희 역
이레 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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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1세기판 『안네의 일기』, 탈레반 정권 하의 한 소녀의 수기

목차

프롤로그

이슬람 사원의 하얀 깃발
새장 속의 카나리아
세 명의 소녀들
학살과 기적들
타이마니의 세 여자 아이들
연 사냥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누가 말하는가?

에필로그

시각과 관용,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미래를 여는 열쇠
감사의 말
간략한 연보
역자의 말

저자 소개

역자 : 최은희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와 세종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자 : 라피타
1980년 카불의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종교적인 믿음이 깊으면서도 자유로운 가정에서 자란 라티파는 또래의 10대들처럼 패션과 영화에 관심이 많았고 외출을 즐겼다. 꿈은 기자가 되는 것이었다. 의사인 어머니와 사업가 아버지도 그 꿈을 북돋워 주었다. 하지만 1996년 탈레반 정권이 들어선 뒤 열여섯이던 라티파는 자신의 집에 수감된 신세가 됐다. 학교는 문을 닫았고 어머니는 일하는 것을 금지당했다. 거리를 거닐고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는 가장 단순하고 기본적인 자유조차도 더 이상 허용되지 않았다. 게다가 온 몸을 가리는 부르카를 뒤집어 쓰도록 강요당했다. 1999년부터 파리에 살고 있으며, 이 책은 '자유 아프가니스탄 연합'을 창립한 셰케바 하슈미의 도움을 받아 쓴 책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4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599955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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