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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곡 소오강호 세트
전8권 / 양장, 양장
김용
중원문화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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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세트 구성
『비곡 소오강호 1』
『비곡 소오강호 2』
『비곡 소오강호 3』
『비곡 소오강호 4』
『비곡 소오강호 5』
『비곡 소오강호 6』
『비곡 소오강호 7』
『비곡 소오강호 8』

저자 소개 1

Louis Cha, Jin Yong,金庸,사량용(査良鏞)

본명 사량용. 1924년 중국 저장성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기자, 번역가, 편집자, 영화사 시나리오 작가, 감독 등의 일을 했다. 1959년 홍콩에서 〈명보〉를 창간하여 신문과 잡지, 서적을 출간했고 1993년에 은퇴했다. 차례로 쓴 무협소설 열다섯 편이 뜨거운 사랑을 받아 김용의 작품을 연구하는 김학(金學) 바람을 일으켰으며, 무협소설을 일반 문학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었다. 김용의 작품집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어 3억
본명 사량용. 1924년 중국 저장성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기자, 번역가, 편집자, 영화사 시나리오 작가, 감독 등의 일을 했다. 1959년 홍콩에서 〈명보〉를 창간하여 신문과 잡지, 서적을 출간했고 1993년에 은퇴했다. 차례로 쓴 무협소설 열다섯 편이 뜨거운 사랑을 받아 김용의 작품을 연구하는 김학(金學) 바람을 일으켰으며, 무협소설을 일반 문학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었다. 김용의 작품집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어 3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영국 대영제국훈장,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및 문예공로 훈장(최상위인 코망되르를 수여받음), 홍콩 특별행정구역 최고 명예인 대자형(大紫荊)훈장 등 다양한 명예훈장을 받았다. 홍콩대학, 홍콩이공대학, 캐나다 UBC, 일본 소카대학,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명예박사 학위와 홍콩대학, 캐나다 UBC, 베이징대학, 저장대학, 중산대학, 난카이대학, 대만의 칭화대학 및 국립정치대학의 명예교수 직위를 받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 호주 멜버른대학, 싱가포르 동아시아연구소의 명예 학술위원으로 선발되었다. 또한 옥스퍼드대학 중국학연구소의 시니어 연구원이자 저장대학 문학원 원장 및 교수, 캐나다 UBC 문학원 겸임교수, 홍콩 신문사조합 명예회장, 중국 작가협회 명예부주석 등을 역임했다. 김용의 성과와 공헌을 표창하기 위해 홍콩 문화박물관에 2017년 상설 김용관(金庸館)을 설치했다. 2018년 10월 30일 94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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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영창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2년여 간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현재는 중국어 번역가, 평론가,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무림파천황』,『구마경』 등의 장편소설과 『천룡팔부』,『녹정기』,『명황성』,『청강만리』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590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286702

출판사 리뷰

秘曲 소오강호(笑傲江湖)는 1967년부터 홍공 명보(明報)에 연재를 시작하여 1969년에 완결한 작품으로서, 그의 15부작 중 13번째로 집필한 작품이다. 소오강호는 기자들이 자신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것을 꼽으라는 질문에 답한 ‘장편일수록 그리고 나중에 집필할 것일수록 문학적 가치와 기교가 뛰어나다’라는 유명한 말에 부합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소오강호는 바로 장편인 동시에 나중에 집필한 작품에 속하기 때문이다. 소오강호는 어떤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들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김용의 여타 작품과 비교되며, 협객행이나 설산비호와 함께 전통 무협소설이라 불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작품이 집필되던 1960년대는 미국이 ‘베트남 전쟁’을 발발시켜 자본주의를 강화시키고 세계의 제왕자리를 굳히려는 시기였고, 이와 맞서 중국 본토대륙에서는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을 통하여 사회주의를 확립하려는 바람이 거세게 불던 냉전시대였음을 감안한다면 소오강호라는 작품의 성격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소오강호를 읽다보면 어느새 영호충과 하나가 되어 그의 감정기복에 따라 같이 슬퍼하고 같이 기뻐하는 자기 자신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독자로 하여금 작품 속에서 스스로 몰아(沒我)의 경지에 빠지게 만드는 김용은 소오강호에서도 역시 신필(神筆)로서의 명성을 유감 없이 발휘한다. 또한 수많은 제목(소오강호, 동방불패, 독고구검)으로 영화화되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점은 문학적 가치를 접어 두더라도 이 작품이 지니고 있는 재미와 상업성을 그대로 입증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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