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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일관성 있는 엄마가 자녀를 성공으로 이끈다
chapter 1 마트만 가면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chapter 2 식당에서 난동을 부리는 아이 chapter 3 습관적으로 거짓말하는 아이 chapter 4 음식을 가려 먹는 아이 chapter 5 상스러운 욕을 하는 아이 chapter 6 TV를 너무 많이 보는 아이 chapter 7 단것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 chapter 8 시시때때로 돈 달라고 조르는 아이 chapter 9 다른 사람을 깨무는 아이 chapter 10 차만 타면 싸우는 아이들 chapter 11 사람들만 모이면 문제 행동을 일삼는 아이 chapter 12 잠잘 때마다 애먹이는 아이 chapter 13 장난감, 게임에 빠진 아이 chapter 14 부모가 금지한 행동을 하려는 아이 1 chapter 15 부모가 금지한 행동을 하려는 아이 2 chapter 16 눈에 거슬리는 옷차림을 하겠다고 우기는 아이 chapter 17 애완동물을 키우겠다고 조르는 아이 chapter 18 숙제를 도무지 안 하는 아이 chapter 19 음악에 푹 빠져 사는 아이 chapter 20 비싼 의류를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chapter 21 “한 번만 더요”가 열 번이 되는 아이 chapter 22 너무 일찍 화장에 눈뜬 아이 chapter 23 전화통을 붙잡고 사는 아이 chapter 24 귀를 뚫고 싶어 하는 아이 chapter 25 어른이 없는 집에서 친구들과 놀겠다고 하는 아이 chapter 26 이성 친구와 저녁 데이트를 하겠다는 아이 부록 | 용어 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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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해법서
자녀들의 인성 교육은 학습 교육 이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초등학생은 전체의 20%를 넘긴 지 오래고, 최근 종종 사회 문제화되듯 타인에 대한 배려나 공동체 의식이 결여된 ‘스포일드 키드(Spoiled Kid-버릇없는 아이, 응석받이)’에 대한 우려도 팽배하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지만, 큰소리 내지 않고 매를 들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바로잡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TV나 게임에 빠져 사는 아이, 부모의 입장은 아랑곳 않고 보는 것마다 떼를 쓰며 사달라는 아이, 거짓말을 하는 아이, 지나치게 폭력적인 아이 등 부모를 걱정시키는 행동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까? 여기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해줄 한 권의 책이 출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엄마의 카리스마』는 제목에서 풍기는 단호한 이미지처럼, 확실한 원칙과 기준으로 아이를 반듯하게 이끌 수 있는 비법을 알차게 담고 있다. 자녀와의 사랑과 전쟁, 해법은 흔들림 없는 강한 원칙! 양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계 설정’으로, 어려서부터 무엇은 허용되고 어떤 것은 허용되지 않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아이들을 가장 헷갈리게 만드는 것은 부모들의 일관성 없는 태도이다. 특히 아빠는 되고 엄마는 안 된다고 하는 등 부모들이 ‘의견 통일’을 이루지 못할 때 아이들은 더욱 혼란을 겪는다. 아이들은 어떤 일은 되고 어떤 일은 안 되는지 자신들 스스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들이 일관성 있는 태도로 적절한 제한을 가해야만 확실한 기준이 생기게 된다. 그럼 부모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아이들의 나쁜 행동을 바로잡는 노하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예를 들어 아이들이 식당에서 밥은 뒷전이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난동을 부릴까 염려된다면, 패스트푸드점에서 ‘식사예절 예행연습’을 통해 간단히 바로잡을 수 있다. 물론 현장에서 좋아하는 디저트를 사주지 않겠다고 경고하거나, 식당 한쪽 구석에 짧은 시간 동안 혼자 세워두는 타임아웃 같은 벌칙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선 벌칙을 주겠다고 장담해놓고 아이들이 계속 말썽을 피우는데도 아이들을 달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주거나, 타임아웃 벌칙을 준 후 꼭 안아주며 “힘들었지?” 등의 말을 한다면, 엄마의 의도와는 달리 좋지 않은 행동을 부추기는 결과가 된다. 오히려 벌칙을 받은 후에 엄마가 더 따뜻하게 대해주는 걸 노리고서 일부러 벌칙 받을 짓을 더 하는 영특한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조르거나 짜증을 내는 상황이 반복될 때 그때그때 봐가며 대응하는 것은 결코 ‘기를 살려주는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떼를 쓰면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만 심어준다. 그러므로 한 번 벌칙을 주겠다고 한 부분에서는 마음이 좀 아프더라도 반드시 실행해야 하며, “안 돼”라고 얘기한 것이 있다면 아무리 아이들이 마음 약하게 만드는 짓을 하더라도 끝까지 부모의 뜻을 관철시켜야 한다. 이 책의 특장점 중 하나는 부모가 일관되게 자신의 기준을 지켜나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각종 전술과 전략들에 대해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줄 타임아웃이나 예행연습, 공감해주기, 경고 같은 각종 전술과 전략들은 책 뒤의 용어 풀이를 참조하여 적절한 상황에 활용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모가 실전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사례들 역시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않고 부모의 뜻을 이해시킬 수 있는 전문가의 제안이므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는 부모들이라면 이 부분을 적극 참고하도록 하자. 아이의 복종이 아니라 협조를 구하는 러브 카리스마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은 부모의 의무이자 부모만이 줄 수 있는 평생의 자산이다. 또한 이는 사춘기 전에 확실히 심어줘야만 아이의 미래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어려서 숙제를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하면 자칫 성인이 되어도 책임감 없는 어른이 될 수 있다. 고2, 고3이 되어서도 엄마가 깨워줘야만 학교에 갈 수 있는 아이가 된다면, 왜 일찍부터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했는지 후회하게 될 것이다. 뜨거운 사랑을 주되 바로잡을 땐 단호하게! 소리 지르거나 잔소리하거나 때리지 않고도 아이를 이끄는 이 책만의 ‘러브 카리스마’를 갖춰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