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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묻다
질문이 가르쳐주는 인생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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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레고리 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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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한마디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를 어색하게 하거나 우리에게 너무 관여한다고 생각되는 질문을 멀리합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질문이 상호간의 관계를 더욱더 가깝게, 그리고 서로를 더욱더 이해할 수 있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상대에게 기꺼이 말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고 싶어합니다.

Gregory Stock

그레고리 스톡은 평생 질문을 즐겼다. 어린 시절부터 사물과 현상에 관심을 갖고 세상에 의문을 가진 이후로 그의 질문은 쉬지 않고 계속되었다. 이 책은 그 전신이다.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는 18개 언어로 출간되었으며 약 4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책은 288개의 도발적인 질문을 통해 윤리적 딜레마들을 던지고 이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그는 기술, 윤리, 그리고 생명과학 분야의 공공 정책에 관한 10편 이상의 논문과 영향력 있는 세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의 저
그레고리 스톡은 평생 질문을 즐겼다. 어린 시절부터 사물과 현상에 관심을 갖고 세상에 의문을 가진 이후로 그의 질문은 쉬지 않고 계속되었다. 이 책은 그 전신이다.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는 18개 언어로 출간되었으며 약 4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책은 288개의 도발적인 질문을 통해 윤리적 딜레마들을 던지고 이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그는 기술, 윤리, 그리고 생명과학 분야의 공공 정책에 관한 10편 이상의 논문과 영향력 있는 세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의 저서 『인간 생식 공학Engineering the Human Germline』, 『메타인간: 세계적 초유기체로서의 인간과 기계의 통합Metaman: The Merging of Humans and Machines into a Global Superorganism』, 그리고 『인간의 재설계: 인류의 피할 수 없는 유전학적 미래Redesigning humans: Our Inevitable Genetic Future』로 과학 분야 서적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인 키스틀러 상을 수상했다.
질문의 가치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1,000회 이상 방송에 출연했다.

孔柄淏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제와 그 적들』(1997)로 제7, 8, 9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인간·경제·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냉철한 시선 그리고 탁월한 사유로 20년 이상 이 시대의 지성으로서 책임 있는 행보를 보여온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이다.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과 높은 탐구의식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기업가 연구, 기업흥망사, 사회평론, 서양고전, 성경 등 다양한 주제로 집필 영역을 확장하면서 열정적인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서는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2001),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2005), 『사장학』(2007), 『내공』(2009년), 『10년 법칙』(2010), 『대한민국기업흥망사』(2011), 『고전강독 1, 2, 3, 4』(2012), 『공병호의 성경공부』(2014),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2015), 『3년 후 한국은 없다』(2016), 『김재철 평전』(2016) 등을 포함해서 100여 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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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374g | 128*188*30mm
ISBN13
9788991684539

책 속으로

당신은 꿈과도 같은 최고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상대를 만날 것입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 사람은 앞으로 6개월밖에 살지 못합니다. 슬픔과 고통이 뒤따를 것을 알면서도 당신은 그 사람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이 죽지 않는 대신 당신을 배신할 것을 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본문 중에서

누군가가 당신에게 1백만 달러를 주면서 다시는 조국에 발을 딛지 말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이 제의를 받아들이겠습니까?
--- 본문 중에서

당신은 1천 살까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신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얼굴을 가지고 살아야만 합니다. 당신은 이를 받아들이겠습니까?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즐기고 상상하라, 그리고 자문하라
당신의 인생과 미래를 바꿀 결정적 질문!
―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할까?’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인의 가슴에 성찰과 위안을 준 질문의 책

이 책은 답 없이 오로지 질문만으로 이루어진 파격적인 형식과 그 질문에 담긴 해학과 성찰로 출간 당시 커다란 호응을 일으키며, 8주 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또한 전 세계 17개국에 번역되어 수백만 명의 독자에게 꾸준한 반향을 일으켜왔다. 저자, 그레고리 스톡 박사는 이 책의 출간 이후 〈오프라 윈프리 쇼〉, 〈래리 킹 쇼〉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는 한편, 독자들의 가슴에 성찰과 위안을 주는 책을 꾸준히 집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인생, 묻다』는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인생의 지혜와 성찰을 그 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 속에 담았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던지는 183가지 질문에는 답이 없다. 오로지 상상력과 가치관, 신념 등을 바탕으로 한 독자 자신만의 대답이 존재할 뿐이며, 우리는 이 작업을 통해 자신에 대한 존재와 정의를 재고하는 한편, 스스로를 여러모로 검증하게 된다.

질문을 통해 쉼 없는 인생에 쉼표를 찍어라!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여배우의 사인과 관련, ‘우울증에 따른 충동적 자살’이라는 경찰의 잠정 결론이 내려진바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그의 죽음 이후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라 불리는 도미노 현상까지 나타나 우울증 환자들의 연쇄 자살이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의 저자 그레고리 스톡 박사는 묻는다. “만약 오늘 밤 누구하고도 대화할 기회 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해 후회할 것이 있습니까? 왜 그 이야기를 아직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비단 우울증 환자만이 아니다. 이 짧지만 의미있는 질문의 힘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하루하루 생활에 쫓겨 삶을, 자신의 존재가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의미를 잊고 사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이 짧은 질문 하나가 선사하는 위안과 성찰은 우리 인생에 쉼표 하나를 선물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우리의 가치관뿐만 아니라 연인이나 친구의 가치관을 알아보는 데도 단순한 즐거움 이상의 기쁨과 활력을 선사한다.

“당신의 배우자 또는 연인이 어느 도시를 여행하다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 하룻밤을 함께 지냈습니다. 그 후 그들은 다시 만나지 않았고 당신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이럴 경우 당신은 당신의 배우자나 연인이 당신에게 이 사실을 고백하기를 원합니까? 반대로 당신이 같은 경험을 했을 경우, 당신은 배우자나 연인에게 고백하겠습니까?”

“당신과 당신의 친구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 이렇게 셋이서 인적이 없는 밀림 속을 탐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당신을 제외한 두 사람이 독사굴을 잘못 건드려 독사에게 물렸습니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해독제는 오직 한 사람 몫뿐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생각하는 사람만이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마주하게 되는 잡다한 질문이 아닌 우리의 가치관, 신념,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밀도높은 철학적 질문을 종횡무진 쏟아낸다.

“당신의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크게 실망한 때는 언제입니까? 가장 크게 실패한 때는 언제입니까?”,“당신은 지금부터 5년 후 무엇을 하고 있기를 바랍니까?”
이처럼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에서부터 때로는 평이한, 때로는 모순된 물음, 그러나 살아가면서 언젠가 한 번쯤은 놓일지도 모르는 상황을 맞닥뜨리면서 우리는 어색함과 불편을 느낄 수도 있다. 이 책을 옮긴 공병호 박사는 이에 대해 “직접 그런 상황을 맞닥뜨리지 않고서 스스로를 그런 가상의 상황에 놓을 수 있는 것만으로 정말 큰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하며 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사람만이 성장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수많은 질문들을 통해 독자는 자신도 몰랐던, 또는 내밀하게 감춰두었던 진정한 나와 마주하게 된다. 더불어 우리의 인생과 미래를 바꿀 결정적 질문을 자문하고 즐기며 상상하게 된다. 그리고 이처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생각하는 동안 삶과 사랑, 관계와 상실, 사랑과 분노, 용서와 치유에 대한 지혜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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