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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대폭락 시대에도 살아남는 재무 설계
이광구
엘도라도 2008.11.11.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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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독자에게 부치는 글

들어가는 글

Chapter 1 일은 참 열심히 해요
자영업 사장은 자신의 월급을 어떻게 정하나?
남편이 말을 안 들어요
자영업자인 부인 손익계산서를 처음 작성해 보다
재무상담 받더니 동생 하숙비 올리기야?
톡톡, 재무칼럼 1 - 몇 년째 세를 안올리다가 갑자기 나가라는 주인?

Chapter 2 철학박사와 의학박사 중간에 서다
철학박사 앞에서 철학을 논하다
집에 대한 두 갈래 길
일흔 이후에 암 걸리면 죽어야죠
주치의 그리고 재무주치의
톡톡, 재무칼럼 2 - 의료비를 아끼는 방법

Chapter 3 비자금이 유죄인가?
용돈 아껴 어머니께 드리는 돈도 아내와 협의해야 할까?
수당과 성과급을 빠뜨리는 남편
돈이 없을 때 진가가 드러나는 사람
부부싸움을 덜 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
그래도 이건 내 명의로 되어 있잖아요
톡톡, 재무칼럼 3 - 유언으로 배우자 배려하기

Chapter 4 꿈을 키워주는 재무상담
이 집에도 꿈이 있을까?
검소하게 살아온 당신, 이제 돈을 써라
재무상담사 온달아빠의 꿈
톡톡, 재무칼럼 4 - 386의 역사적 부채

Chapter 5 펀드매니저를 꿈꾸시나요?
결혼자금이 하나도 없어요
홈쇼핑에서 덜컥 산 7,200만 원짜리 상품
펀드매니저를 꿈꾸시나요?
중요한 건 수익률이 아닌 돈 통제력
톡톡, 재무칼럼 5 - 부채클리닉 재무컨설팅 서비스

Chapter 6 7년 동안 빚만 갚아온 한사장님께
공짜 학자금과 효과를 알 수 없는 학원비
아빠! 친구들 다 핸드폰 있어
상담사와 헤어지고 나면 온 몸에 힘이 쭉 빠진다던 고객
톡톡, 재무칼럼 6 - 과소비와 도박에서 빠져나오는 길

Chapter 7 따님의 보험료 이제 그만 내주시죠
엄마가 내주는 보험료
마냥 주고만 싶은 부모 마음
부모님께 편지 써보실래요?
친정 부모님께 좀더 드려야 하지 않아요?
아버님 해외여행 다녀오세요
톡톡, 재무칼럼 7 - 어머님께 올리는 편지

Chapter 8 자녀와 부모를 위한 장기투자
노는 것 자체가 장기투자
현대판 맹모삼천 대 부동산 수익률
적게 쓴다는 사교육비가 소득의 26%
톡톡, 재무칼럼 8 -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

저자 소개 1

1982년 서울법대에 입학한 그가 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민주화운동 탓도 있지만, 돈이 없어서이기도 했다. 1995년 노동자협동기업을 만들겠노라고 큰소리치다 곧바로 망했고, 빚 1억 원을 갚느라 오랫동안 고생했다. 지금도 돈의 양으로만 친다면 그는 결코 모범생이 아니다. 이후 그는 포도재무설계에 입사해 재무상담사로 변신했다. 재무상담이란 결국 돈을 소재로 한 인생론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돈의 양과 수익률을 좇기보다 자신의 처지를 제대로 알고 삶의 꿈을 찾아나갈 것을 권한다. 도시와 농촌을 넘나드는 그의 삶 자체가 그의 주장을 대변해 준다. ‘대한민국은 고비용사회다.’ 그가
1982년 서울법대에 입학한 그가 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민주화운동 탓도 있지만, 돈이 없어서이기도 했다. 1995년 노동자협동기업을 만들겠노라고 큰소리치다 곧바로 망했고, 빚 1억 원을 갚느라 오랫동안 고생했다. 지금도 돈의 양으로만 친다면 그는 결코 모범생이 아니다. 이후 그는 포도재무설계에 입사해 재무상담사로 변신했다. 재무상담이란 결국 돈을 소재로 한 인생론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돈의 양과 수익률을 좇기보다 자신의 처지를 제대로 알고 삶의 꿈을 찾아나갈 것을 권한다. 도시와 농촌을 넘나드는 그의 삶 자체가 그의 주장을 대변해 준다.

‘대한민국은 고비용사회다.’ 그가 한국사회를 진단하는 핵심 용어다. 우리 사회는 과거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잘 사는 나라가 됐지만, 여전히 보통사람들의 살림살이는 팍팍하다. 가장 큰 원인은 집과 교육비라는 돈 먹는 두 마리 하마 때문이다. 실천가 이광구는 두 마리 하마를 자신만의 독특한 해법으로 해결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역설을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삶과 상담사례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

“아빠, 서울대에서 짤렸지? 대우자동차에서도 짤렸지?” 자녀들의 이런 핀잔에도 그는 절대 기죽지 않고 이렇게 되받는다. “아빠가 서울대 짤랐지, 그리고 서울대 나온 사람은 많아도 서울대 그만둔 사람은 드물어.” 그래서 자신이 더 희소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돈 버는 일을 스무 개 이상 경험한 사람이다. 직장 스무 개 시대를 앞서 경험한 것이다.

막내 보리가 ‘아빠, 늙으면 때려줄 거야!’ 하고 협박(?) 해도 전혀 놀라지 않는다. ‘아빠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늙을 수 없어. 다만 죽을 뿐이야.’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다. ‘서번트 리더십’을 너머 ‘학대받는 리더십’을 말하는 저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거나 자신을 혼내는(?) 것 때문에 힘들기도 하다고 하소연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헤쳐 나간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말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들 셋 모두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는 돈 달라는 소리를 안 한다는 것이다. 학대받는 대신,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돈 먹는 하마 한 마리를 해결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저자 이광구는 지난 20년 동안 강화에서 살았고, 지금은 대남방송이 들리는 강화도 북쪽 끝에 산다. 1986년도에 지은 24평짜리 빨간 벽돌집을, 4천만 원에 사서 2천만 원어치 고쳤다. 땅은 군유지인데, ‘우리 집 마당은 북한 땅 저기까지입니다.’라고 말하곤 한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마음의 영토다. 그의 꽃밭 영토는 계속 넓어지고 있다. 집 근처 닭장에서부터 느티나무를 거쳐 검문소가 있는 마을 입구까지 꽃밭 길을 만드는 게 그의 목표다. 이렇게 해서 단돈 6천만 원으로 또 하나의 돈 먹는 하마를 해결한 그는 마음의 영토를 마을길과 북녘 땅, 나아가 강화 전체로 넓혀가고 있다.

그는 돈 문제를 개인과 가정만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면 적은 돈으로도 훨씬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래서 지방자치가 중요하고, ‘공동체를 지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것이다. 짧아진 정년과 늘어난 노후, 불안정한 일자리와 고비용사회, 이런 것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지만, 개인의 각성과 사회의 노력이 함께 한다면 얼마든지 우리 모두는 행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노후준비 돼 있어?’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아빠 노후가 불안할 정도면 대한민국 문 닫아야 한다.’고 저자는 대답한다. 나아가 대한민국 사람들의 노후가 불안하다면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들은 어쩌란 말이냐고 되묻는다. 노후 불안이 확장되는 이유 중에는 불안을 장삿속으로 활용하는 상술 탓도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 책은 이런 노후불안 병균을 잡는 행복 처방전이다. 저자 이광구는 노후불안 병균을 잡는 파수꾼이고, 사람들의 행복감을 증폭시켜주는 행복 강장제다.

저서로 『내 인생 첫 번째 재무설계』(더난), 『희망교육 분투기』(동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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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89904

책 속으로

자동차 부품상 김중철(41세, 가명) 씨를 상담할 때는 역시 그 전에 상담했던 자영업자가 생각났다. 조건은 조금씩 다르지만, 근본 원인은 마찬가지다. 사업 전망이나 수지는 둘째 치고, 가장 기본인 현금흐름 등 자신의 재무좌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재무설계의 첫번째 원칙이 재무좌표 파악하기란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중요한 원칙이다. 다른 진리와 마찬가지로, 어렵고 깊은 뜻이라서가 아니라 아주 쉽고 단순한 원칙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는지도 모를 일이다.
---'일은 참 잘해요' 중에서

노후자금을 계산해 보고, 지금부터 몇 년 동안이나 더 저축을 할 수 있고, 혹시 노후자금이 모자라면 집을 활용할 수도 있고, 현재 집 가치가 빚보다 다섯 배도 더 되니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 이런 식의 설득을 해나갔다. 결국 석씨의 마음 근심은 많이 해소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그건 내가 잘 설득해서 그런 게 아니고, 스스로 말하면서 풀어진 것이라고 봐야 한다.
---'비자금이 유죄인가' 중에서

미국에서 나온 재무설계 관련 어느 책에는 소비성 지출을 줄이는 수십 가지 방법 중 하나로 집에서 가까운 직장을 구하라는 말도 나온다. 기름값이 최근 많이 오른 때문이 아니더라도 정말 맞는 말이다. 나 자신에게도 절실한 지적이다. 나는 10년 넘게 강화도에서 도시로 돈 벌러 다녔다. 차로 출퇴근한 적도 있고 회사 근처에서 기숙하여 주말부부를 한 적도 있다. 돈, 시간 가족관계 모든 면에서 좋지 않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 강화에서 어렵지 않게 출퇴근할 수 있는 김포 정도에 사무실을 내자는 것이다. 10년 전에 이런 목표를 세웠더라면 지금쯤은 꽤 안정되어 있을 것이다.

---'따님의 보험료 이제 그만 내주시죠'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은행이 망해도 내가 살 수 있는 방법
그럴 리 없고, 그래서도 안 되겠지만 지금과 같은 경제 상황이 지속된다면 은행도 기업도 나라도 휘청거릴 수 있다. 이미 사람들은 “제2의 금융위기가 온 것 아니냐?”면서 불안해한다. 주식과 펀드에 열을 올리던 많은 투자자들은 추락한 주가 때문에 망연자실하며, 부동산 불패신화를 신봉하던 이들은 강남북 가릴 것 없이 하룻밤 사이에도 수백만 원씩 빠지는 집값을 넋 놓고 바라만 본다. 그렇다고 이러한 난국을 헤쳐 나갈 만한 뾰족한 정부의 정책이 있는 것도 아니다. 어떤 경제 전문가는 ‘그냥 버텨내는 것이 방법’이라고까지 말한다. 어찌 해야 할까, 아무 대책 없이 무턱대고 버티는 게 정답일까? 아니다. 일단 자신의 현재 재무 상황을 점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되짚어보고 점검함으로써 과함이 있다면 줄이고 모자람이 있다면 채우는 실천이 필요한 때다. 정말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테지만 힘든 경제 상황이 지속될수록 일반 개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다름 아닌 탄탄한 재무설계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에 있다.

▶ 꼬이고 얽힌 돈 문제 술술 풀어보자!
어디든 돈이 있는 곳이라면 문제와 잡음이 있게 마련이고 환희와 즐거움도 동시에 존재한다. 한때는 재테크 광풍이 불어 주식이다 펀드다 부동산이다 등등 돈이 될 만한 곳이라 여겨지면 어김없이 돈이 몰렸다. 돈의 노예가 되어선 안 되지만 돈에 미쳐 돈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철저한 절제력으로 돈과 담 쌓고 사는 사람도 세상에 존재한다. 이처럼 돈은 한마디로 요지경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평범해 보이는 보통 사람일지라도 돈 문제 한 가지쯤은 마음속에 떠안고 살아간다. 누구나 돈 문제고 고민한다는 얘기다. 이 책의 저자도 과거에 사업하다 잘 안 풀려 진 빚 때문에 여러 해 고생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제는 돈 문제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의 재정주치의가 되어 제대로 된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러한 우리 주변 이웃들의 아픔과 기쁨 그리고 치유의 이야기가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냉철한 전문가적 분석으로 소개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점이 이 책이 살아 숨 쉰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기존 재무설계 책들처럼 단순히 노후 대비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친구, 이웃, 형제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감동과 함께 꼬인 돈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 돈을 잘 다룰 수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돈을 잘 다룰 수 있어야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이유와 목적도 행복하기 위해서다.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고 각종 경제 지표가 바닥권에 있는 지금과 같은 때일수록 돈을 제대로 다루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손해 보지 않을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 그 방법은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재무설계에 있다. 나의 재무 상황을 살피고 점검하면 할수록 돈 다루는 기술이 능숙해짐은 물론이요, 행복의 폭도 점점 더 넓어져 갈 게 분명하다. 돈과 인생의 부조화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거나 삶의 균형이 어느 한쪽으로 쏠려 있어 불행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주변 이웃들의 여러 생생한 사례와 저자의 적절한 대응 및 대책이 독자들에게도 큰 힘과 위로, 그리고 대안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추천평

중이 무슨 돈을 알겠는가?

나는 전통적이고 모범적인 수행자라고 하기엔 허물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그래도 40여년 넘게 돈과는 별 인연 없이 살아왔다. 그런 내게 한 젊은이가 불쑥 찾아와 돈을 주제로 한 책에 추천사를 써달라고 한다. ‘중이 무슨 돈을 알겠는가?’ 하며 의아하게 바라보는 나에게 전에 낸 책과 새로 쓴 두툼한 원고를 내놨다. 전혀 뜻밖의 일이지만 나에겐 돈에 대한 건강한 상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원고를 읽어보기로 했다.

순례 도중 쉬는 시간에 짬짬이 원고를 읽었다. 금융상품을 다루는 재무상담 이야기라고 하기에 긴장을 했는데, 사실 별로 긴장할 내용은 아니었다. 오히려 살아오는 내내 고민해 왔던 나의 문제의식과 깊이 맥이 닿아 있었다. 5년간 순례하면서 많은 곳을 돌아보고 여러 형태의 삶을 만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 때문에 너무 고달프다며 힘들어하면서 돈에 울고 웃는 삶을 살고 있었다. 돈이 삶의 목적처럼 되어 있었다. 전적으로 돈의 지배를 받는 노예의 삶을 살고 있었다. 무엇을 위한 삶인지 기가 막혔다. 정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인가.

잘 살펴보면, 우리들에겐 삶과 돈에 대한 착각과 환상의 거품들이 너무 많다. 실체도 없는 착각과 환상에 현혹되어 자기 무덤을 파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특히 돈 문제는 더욱 그러하다. 나도 현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이다. 돈에 대한 아쉬움이 없지 않다. 물론 돈이 필요하다. 그렇더라도 돈은 삶에 필요한 하나의 도구일 뿐, 돈이 인생의 주인일 수는 없다. 엄연한 이 사실을 분명하게 직시할 필요가 있다. 비록 현대인들의 삶이 복잡하지만 그래도 좀 더 홀가분하고 내용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이 책에서 그 길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 도법 (생명평화순례단장)

이 책 곳곳에는 생활의 성찰에서 나온 글들로 가득 차 있다. 한마디로 살아 숨 쉰다는 얘기다. 저자 이광구의 글이기에 앞서 바로 우리 이야기라는 공감대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특히 돈의 문제를 일상 삶 속의 이야기들로 풀어낸 책이기에 잔잔한 감동을 제공하면서 미소 짓도록 만든다.
- 라의형(포도재무설계 대표)

의사가 인간의 육체적 건강을 점검한다면, 재무설계사는 사람들의 재무적 건강을 책임지는 일을 한다.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각종 지표와 전망이 어두운 이때, 참으로 의미 있는 책이 나왔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각종 사례는 재무건전성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귀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김의경(『금융지식이 돈이다』의 저자)

우리의 행복은 조화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특히 ‘돈과 삶’의 조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는데, ‘돈과 삶의 조화'를 원하는 금융 소비자라면 저자의 글을 통해 명쾌한 해답을 찾게 될 것이 분명하다.
- 구재성 (『소비생활백서』의 저자)

재무상담사는 등산가가 산을 정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세르파에 비유할 수 있다. 즉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재무적 목표를 성취하도록 돌보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일을 고객이 멋지게 판소리를 하도록 곁에서 추임새를 넣는 고수(鼓手)라고 정의한다. 우리도 그의 추임새에 맞춰 신명 나게 한 판 놀아보는 건 어떨까?
- 김선호(CFP, 개인재무관리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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