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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머리말
2. 품위의 시대 - 18세기
3. 자유, 평등, 박애 - 프랑스혁명
4. 낭만주의 시대.(1815-1850)
5. 빅토리아 시대의 미덕.(1850-1870)
6. 세기말.(1870-1900)
7. 에드워드 시대의 풍요.(1900-1920)
8. 재즈시대.(1920-1930)
9. 내핍과 뉴 룩.(1940-1950)
10. 만화경.(1960-1970)
11. 용어해설
12. 세계 각국의 의상 컬렉션
13. 참고문헌

저자 소개

역자 : 윤길순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중원문화’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탈린, 강철 권력』, 『네차예프, 혁명가의 교리문답』, 『이성과 혁명』, 『건축 이야기』, 『정신 노동과 육체 노동』, 『글로리아 스타이넘』, 『체 게바라』, 『유방의 역사』, 『세계 패션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331192

책 속으로

프랑스의 저명한 작가 아나톨 프랑스에게 어느 기자가 "만일 죽은 후 백 년이 지나 다시 태어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겠는가"라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우선 패션 잡지를 읽기 시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펴션 잡지 한 권으로 지난 1백 년간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나톨 프랑스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패션의 역사는 곧 인류 문명의 역사이다. 고대문명의 태동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역사 속에는 인류가 성취해온 정신적 유산과 과학적 발견은 물론 당대의 사람들이 품었던 이상과 시대상, 관습, 윤리와 도덕 등이 함께 녹아 있는 것이다.

--- pp. 머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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