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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2. 품위의 시대 - 18세기 3. 자유, 평등, 박애 - 프랑스혁명 4. 낭만주의 시대.(1815-1850) 5. 빅토리아 시대의 미덕.(1850-1870) 6. 세기말.(1870-1900) 7. 에드워드 시대의 풍요.(1900-1920) 8. 재즈시대.(1920-1930) 9. 내핍과 뉴 룩.(1940-1950) 10. 만화경.(1960-1970) 11. 용어해설 12. 세계 각국의 의상 컬렉션 13.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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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저명한 작가 아나톨 프랑스에게 어느 기자가 "만일 죽은 후 백 년이 지나 다시 태어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겠는가"라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우선 패션 잡지를 읽기 시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펴션 잡지 한 권으로 지난 1백 년간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나톨 프랑스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패션의 역사는 곧 인류 문명의 역사이다. 고대문명의 태동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역사 속에는 인류가 성취해온 정신적 유산과 과학적 발견은 물론 당대의 사람들이 품었던 이상과 시대상, 관습, 윤리와 도덕 등이 함께 녹아 있는 것이다.
--- pp. 머리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