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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1장. 영 존재의 특성 2장. 마법 훈련 3장. 오프닝 의식 4장. 마법 도구 5장. 축성 의식 6장. 마법의 원리 7장. 아스트랄계로 소환하기 8장. 물질계 소환 9장. 존재 소환 10장. 에그레고로스 만들기 에필로그 |
Konstant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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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마법 레시피 : SUMMONING SPIRITS』는 국내 오컬트계에서 꽤 많이 읽힌 책으로 꼽힌다. 쉽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마법 지식을 얻고 실제로 훈련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그러나 영어로 된 원서를 읽는 것이 쉽지 않은지라 번역서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실천적 마법 수행자던, 마법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던 감히 먼저 드리고픈 말이 있다. "마법은 호기심으로 덤벼서는 안 된다!" 꼼꼼히 읽고 신중하게 선택하며 꾸준히 연습하고 또 연습할 것을 권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철저하게 명상하고 '책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되새겨 볼 일이다. 부주의나 실수가 가져올 엄청난 결과에 대해서도 깊이 따져보아야 한다. 심각한 목적과 태도가 아니어도 좋다. 현실 세계 즉 물질계 너머의 다른 차원, 태양에도 달에도, 모든 행성에 위계를 가진 존재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 신화와 전설 속의 존재들이 숨쉬고 말하며 우리 앞에 나타난다는 경이로운 사실. 그 존재들의 이름과 생김새, 특기와 하는 일을 세세하게 알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들을 불러내는 방법을 진지하게 실행할 수 있다는 사실. 이 책을 통해 이렇게 흥미진진한 내용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동화나 게임 속의 그 존재들을 불러내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 이 책을 꼼꼼하게 읽고 훈련을 거듭하여 그들을 소환하라. 하지만 가벼운 동기에서 출발한 것이라 하더라도 앞서 언급한 책임과 결과, 즉 카르마의 법칙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형형색색의 색다른 즐거움을 누리기를 기원하며, 그리고 실천적인 길에 들어선 독자들에게는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기원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