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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 이 땅의 어머니와 젊은이들에게 바칩니다
1. 눈물도 투지도 어머니로부터 받았다 엄마처럼 살고 싶지는 않았다 녹동 김삿갓 아버지와 생선 장수 엄마 엄마의 운명을 닮은 큰언니 '옥이네' 자기 아들처럼 키운 남동생 엄마 생일에 아버지를 따라간 큰오빠 (...) 2. 내게는 너무 쌀쌀했던 캐나다의 하늘 앞날을 암시한 공항에서의 4시간 영어, 돈, 시간, 정열, 그 사면초가 "동양 여자가 나타났다면서?" 영어라는 괴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10살 연하의 캐나디안을 향한 가슴앓이 (...) 3. 길 없는 곳에 길을 만들다 중국 할머니와 베트남 남자 3일 만에 퇴짜 맞은 식모살이 바람의 도시 네스브리지 3개월 안에 토플 600점 맞기 스스로 투우장 안에 들어간 황소 (...) 4. 희망은 기다리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다 쫓겨날 채비를 하고 들어간 집 진심으로 한 할머니를 공경하다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든 그 남자 우울한 송년 댄스 파티 친구와 연인, 그 어정쩡한 사이 (...) 5. 황소 어깨에 날개를 달아 준 사람들 얼마 만에 먹어 보는 한국 음식인가 부자들의 두 가지 공통점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제대로 하자 한국 유학생들을 돕는 즐거움 드디어 내 삶의 활로를 찾다 (...) 6. 그리고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 영어 때문에 생기는 삽화들 홈스테이 분쟁이 특히 많은 까닭 유학생들의 5단계 태도 변화 문화 차이와 학생들을 위협하는 사건 사고 침착하기만 하면 문제 될 것 없는 문제들 (...) 7. 세계로 가는 문화 중개인이 되고 싶다 캐나다 최대의 멕시칸 파티 개최 캐나다의 신직종 '유학 알선업' 창시자 신문 창간과 대규모 행사 계획 혼신을 다한 멀티컬처럴 페스티벌 아프리카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