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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먼저 나 먼저
차례 지키기 양장
주순교 그림
시공주니어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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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습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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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주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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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그린 책으로는 《나 먼저 나 먼저》《행복한 내 친구, 긍정》《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화과자》《하늘 높이 올라가요》《으악, 그림자 괴물이 나타났다》《우리는 선생님 보디가드》 등이 있다. 활활 타오르는 불의 신비로운 느낌을 잘 표현하기 위해 판화 기법으로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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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엄미랑
엄미랑은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기획했고, 지금은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 기획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 먼저 나 먼저』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이 또래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 어구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작품으로는 『누가 곰 아저씨랑 겨울을 지낼까요?』, 『알쏭달쏭 커다란 알』, 『부엉이가 받은 선물』, 『뽀삐 시리즈』 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186g | 182*168*15mm
ISBN13
9788952753441

출판사 리뷰

남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규칙의 중요함을 알려 주는 책!


친구들과 놀러간 징징이는 뭐든 자기가 먼저 하려고 해요.
차례나 순서는 안중에도 없지요.
돌다리도 먼저 건너려다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 스스로 규칙을 생각하고 따를 수 있게 해 주세요

또래들과 어울리며 사회생활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규칙’은 지키기 어려운 일이다.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진 아이들은 더불어 사는 것이라든가 규칙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니 친구들과의 다툼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례와 같은 규칙은 꼭 배워야 하는 항목이다. 징징이도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은 좋아하지만, 차례를 지켜야 한다는 것은 모른다. 그래서 그네도 먼저 타고, 물도 먼저 먹는다. 징징이와 달리 친구들은 그네가 타고 싶어도 참았다 순서대로 타고, 목이 말라도 참았다 순서대로 물을 마신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징징이는 돌다리도 먼저 건너려다 그만 물에 빠진다. 위기의 순간,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징징이를 구해 준다. 그때 친구들에게 미안해하는 징징이 앞에 사과 하나가 뚝 떨어지고, 징징이는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먼저 먹으라며 사과를 내민다. 자기밖에 모르던 징징이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 남을 배려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은 징징이를 보며 순서를 지키지 않았을 때 친구들의 마음이 어떨지, 또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지 생각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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