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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 그랬어
거짓말 안 하기 양장
김영미 조은희 그림
시공주니어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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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습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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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김영미
김영미는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유치원 교사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해 왔다. 지금은 광주 ‘이현 어린이집’의 원장이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에 다니면서 그림책에 글을 쓰고 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을 했고,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탔다.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기도 했다. 『다른 건 안 먹어』와 『내가 안 그랬어』는 아이들만큼이나 그림책을 사랑하는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그림 : 조은희
조은희는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1998년 서울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그림동화 부문 특별상, 1999년 한국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 부문 장려상을 받았고, 그림책 『마니 마니 마니』로 2000년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가작을, 2002년 한국출판미술인상 신인상을 받았다. 『내가 안 그랬어』에서는 주인공 토토의 심리 변화를 풍부한 색감으로 표현해 냈다. 작품으로는 『쏴아쏴아 무슨 소리지?』,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영치기 영차』, 『벌레가 좋아』 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190g | 182*168*15mm
ISBN13
9788952753458

출판사 리뷰

거짓말하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본 책!
정직하게 말하고 난 뒤 마음 편안해진 주인공을 보며
아이들은 거짓말에 대해 생각해 볼 것입니다.


토토는 실수로 화분을 깨고, 또 사탕 한 봉지를 다 먹어 버리고
엄마한테 동생이 그랬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가슴도 콩당콩당 뛰고,
몸도 작아지는 것 같아요. 왜 그러는 것일까요?

혼내기 전에 속마음을 읽어 주세요

아이들은 누가 보기에도 뻔한 거짓말을 하곤 한다. 관심 받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또 혼이 날까 봐 그러기도 한다. 하지만 거짓말은 습관이 되기 쉽기 때문에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토토는 실수로 화분을 깨고, 또 사탕을 한 봉지 다 먹어 버리고는 엄마에게 혼날까 봐 동생이 그랬다고 거짓말을 한다. 또 엄마가 동생을 안아 주자, 샘이 나서 아프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런데 토토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가슴도 콩콩 뛰고, 자꾸 몸이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토토는 왜 그런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른다. 그때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사 오고, 아프다고 거짓말을 한 토토는 먹고 싶어서 어쩔 줄을 몰라 한다. 그러다 토토는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는다. 바로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혼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와 달리 아빠는 오히려 토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토토는 편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거짓말을 해 본 아이라면 누구나 쉽게 토토에게 감정이입을 할 것이다. 그리고 왜 거짓말을 했는지, 거짓말을 하면 왜 마음이 편치 않은지, 또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엄마 아빠도 아이를 혼내면서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보다 먼저 왜 그랬을지 헤아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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