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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_사랑하는 손자와 그 친구들에게
1. 선비 집안의 넋 아직 만날 시기가 아니다 가난한 선비의 자식 유성룡과의 우정 충남 아산에서의 청년기 2. 험난한 벼슬길 말에서 떨어진 과거 시험 두번째 도전 성공 첫 부임지 ‘삼수갑산’ 안타까워라 그 성품 거듭되는 수난 다시 열린 길 3. 전쟁의 먹구름 어지러운 세상 인심 전란에 대비한 나날 전투함 판옥선 주력 무기 화포(대포) 거북선 탄생 4. 임진왜란의 폭풍 일본, 15만 대군의 침략 백성을 버린 임금 첫 승리, 옥포해전 두번째 승리, 당포대첩 학익진의 한산대첩 치열한 부산해전 5. 변하는 전쟁 양상 눈물겨운 의병 투쟁 후퇴하는 왜병들 삼도수군통제사 되다 억울한 모함의 함정 6. 사람답게 사는 길 두번째 백의종군 원균이 전멸시킨 조선 수군 울돌목, 명랑대첩 마지막 전투, 노량대첩 |
Jo, Jung Rae,趙廷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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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우리 문학의 큰 산 조정래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쓸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제가 정성 들여 쓴 위인전을 손자와 또래 세대에게 읽히고 싶었습니다. 위인의 생애뿐 아니라 문학적 향취를 담아 신경 써 글을 썼습니다. 쓰면서 이분들이 느꼈을 고통과 괴로움에 가슴이 먹먹하고 그 고통과 괴로움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지 괴로워 펜을 놓곤 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단 한 명이라도 올곧게 자라난다면 작가로서 보람이 있겠습니다.”- 조정래 늘 올바른 문학, 올바른 삶을 두고 사유하는 작가가 선정하고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겸허하고 꼿꼿하게, 늘 올바른 문학, 올바른 삶을 두고 사유하는 작가가 자신의 손자들을 위해, 그 친구들을 위해 고심해서 선정하고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작가의 문학인생만을 보아도 믿음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내가 쓴 위인전들은 청소년들의 읽을거리만은 아닙니다. 어른들이라고 해서 위인들의 생애를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의 부모님과 더불어 이 책들] 을 읽고 토론을 한다면 더 유익하고 효과 큰 독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말’에서 책 말미에는 각 인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정보들을 다룬 부록이 실려 있다. 세종대왕을 도와 찬란한 역사를 일구어낸 인물을 짚어본 ‘인물조명’과 이순신의 행로를 따라가며 치열한 해전이 벌어졌던 역사의 현장을 눈으로 짚어보는 ‘공간여행’, 세종대의 과학기술과 조선 수군의 주력 전함인 거북선을 집중적으로 탐구한 ‘집중 테마’ ‘집중 탐구’, 그리고 그 인물들이 살았던 시대의 기록인 ‘역사기록’, 인물의 삶을 한눈에 요약해보는 ‘연보’ 등은 그 시대 그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