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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박사의 에코 힐링 워킹
걸음이 뇌를 웃게 한다
성기홍
엘도라도 2008.11.19.
베스트
건강정보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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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추천사 유인촌|정두언|이시형|윤재승

제1장 걸음과 자연의 만남
걸음아, 나를 살려라
걷기는 가장 자연스러운 운동법
하루 30분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
도심에서 즐기는 에코힐링워킹
온몸으로 느끼는 에코힐링워킹의 다양한 효능

제2장 뇌를 깨우는 에코힐링워킹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자
100퍼센트 우뇌 활용법
뇌가 좋아하는 음식
뇌가 젊어지는 세로토닌 걷기
몸과 뇌를 웃게 하는 숲이 주는 행복

제3장 실전! 에코힐링워킹 출발
당신도 바르게 걸을 수 있다
나의 몸 상태는 어떤가?
심박수와 친해져라
에코힐링워킹을 위한 시간과 장소 선택 요령
에코힐링워킹을 위해 필요한 장비들
출발! 에코힐링워킹

제4장 파워위킹뮤직
파워워킹뮤직이란?
파워워킹뮤직의 효과

제5장 내게 맞는 신발 고르기
재미있는 신발 이야기
꼭 맞는 신발 고르는 법
엠에스존 에코힐링워킹
엠에스존 신발의 특징

내가 만난 에코힐링워킹
정준호 | 이종원 | 김완수 | 최종원 | 현주엽 | 박순규 | 강석우 | 이경규 | 박주영 | 박용택 | 권희덕 | 허구연 | 몽산스님 | 조건진

저자 소개 1

세종대학교에서 스포츠생리학과 운동처방학으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세종대학교 강사와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 포스틸 에어로다이나믹센터장, LG 스포츠 과학정보센터장,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문화체육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올해로 걷기운동을 시작한 지 22년째가 되며 2001년 6월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를 설립하여 초대 사무총장으로 ‘국민건강걷기의 날’을 제정하였으며, 그 후 파워워킹, 마사이워킹을 국내에 보급하였다. 그리고 2008년 10월에는 대만 워킹협회 초청 세계걷기의 날 행
세종대학교에서 스포츠생리학과 운동처방학으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세종대학교 강사와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 포스틸 에어로다이나믹센터장, LG 스포츠 과학정보센터장,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문화체육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올해로 걷기운동을 시작한 지 22년째가 되며 2001년 6월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를 설립하여 초대 사무총장으로 ‘국민건강걷기의 날’을 제정하였으며, 그 후 파워워킹, 마사이워킹을 국내에 보급하였다. 그리고 2008년 10월에는 대만 워킹협회 초청 세계걷기의 날 행사로 주 초청 연자로 초대되어 국내의 성공적 걷기운동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다.

영국과 아일랜드, 일본 등 걷기 선진국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해 국내 걷기 열풍을 불게 하였으며, 특히 하이서울 청계천 시민걷기대회를 기획 및 실행하여 대성공을 얻었다.
그리고 국내에서 최초로 『걷지 않으면 건강은 없다』라는 관련 도서를 소개한 후 『다이어트 워킹』, 『걷기도 과학이다』. 『걷기혁명 530 마사이족처럼 걸어라』, 『파워워킹』, 『뇌를 행복하게 하라』, 『마사이 힐링워킹』,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를 번역 및 집필하였다. 현재는 이시형 박사와 함께 한국자연종합의학원 교수, 자연치유의학포럼 홍보부회장, 한국워킹협회 홍보교육부회장, 파워코리아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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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90030

책 속으로

나와 성기홍 박사는 국민의 건강을 도모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기에 서로의 지식을 나누며 그동안 친목을 다져 왔다.
내가 진행하는 건강 프로그램은 물론 여타의 다른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성기홍 박사와 내가 함께 출연하는 일도 많았다. 프로그램 제작자들이 성기홍 박사의 건강 지식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게스트로 선호하는 것이다.
특히 걷기 분야에서 성기홍 박사는 모두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다. 걷기 운동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우리나라에 체계적인 이론과 연구결과 등으로 걷기의 놀라운 효과를 알리고, 구체적인 실천 방향과 올바른 방법을 알린 사람이 바로 그다.
그는 한국워킹협회 임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걷기대회를 기획하고 진행하여 걷기 운동의 움직이는 홍보대사 역할을 담담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꾸준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걷기 운동이 국민들 사이에 이토록 널리 퍼지지는 못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걷기가 최고의 운동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여러 연구에서 육체적 건강뿐 아니라 우울증, 스트레스 등 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걷기의 효능이 밝혀졌다. 특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병약한 사람에게 언제 어디서든지 즐길 수 있어 건강 유지뿐 아니라 이미 질병에 걸린 사람에게도 크게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걷기가 좋은 운동이라는 인식만 있었을 뿐 올바른 걷기, 자신에게 맞는 걷기를 해야 한다는 자각은 부족한 편이다. 성기홍 박사는 여기에 일침을 놓은 장본인이다. 그는 올바르게 걷지 않으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역설하고 있다.
성기홍 박사는 내 걸음걸이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었고 교정시켜 주었다. 강의 등으로 오랜 시간 서서 걸어다닐 수밖에 없는 내게는 커다란 도움이었다. 성기홍 박사의 말대로 걷기를 교정한 결과 강의 후 허리나 다리에 오던 부담이 줄어들어 예전보다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었다.
이제 성기홍 박사는 마사이워킹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에코힐링워킹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세웠다. 이는 도심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심신의 피로를 회복하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 개념인 것이다.
이미 독일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실천하고 있는 산림요법을 워킹에 도입한 성기홍 박사의 주장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며 한걸음 앞서나가는 건강 국가를 위한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다. 이 에코힐링워킹으로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한 인생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이시형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번 책은 제목에서도 나타났듯이 에코힐링워킹이다. 이는 자연으로 돌아가서 걷는 것이 효과가 가장 크다는 것을 강조한 책이다. 그동안의 걷기운동은 ‘언제 어디서든지 시간만 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많이 걸어서 신체 활동량을 늘려라’라는 명제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약간의 한계가 있음은 분명하다.
인체의 모든 것은 뇌가 지배한다. 걷기운동도 궁극적으로는 뇌가 지배를 하는 것이다. 뇌를 건강하게 하면 모든 근육, 혈관, 장기 등이 건강해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기분이 좋아져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걷기운동의 최종 목표다.
그 느낌을 주는 곳이 자연이다. 숲이 어우러져 있는 곳, 물이 흐르는 곳, 새가 지저귀는 곳, 야생동물들이 있는 곳, 모래사장과 갯벌 등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 에코힐링워킹의 효과를 느끼게 하는 장소다. 이제는 일상의 짐을 훌훌 털어버리고 몸과 뇌를 행복하게 해주는 에코힐링워킹을 실천해야 할 때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그렇다면 걷기와 달리기 중 어느 것이 몸에 좋을까? 결과적으로 걷기가 더 좋다는 판정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는데, 그 이유는 달리기는 옷을 갈아입고 해야 하고, 온몸에 땀이 나며, 남녀노소, 허약한 사람, 질병을 가진 사람 등 모두가 즐기기는 힘든 운동인 데 비해 걷기는 그런 단점을 모두 극복할 수 있다는 데 있다.
---[하루 30분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 중에서

대부분의 백세인들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 채,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는 혈관성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를 발휘했다. 특히 고혈압 · 당뇨병 · 고지혈증 등과 같은 생활습관성병은 이런 건강한 삶과 사고를 통해 방지될 수 있다.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사람을 만나 대화하고 놀이를 하면서 치매를 예방했던 것이다.
여기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지나치게 과도한 운동이 아닌 자연스럽고 인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걷기가 생활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대부분의 백세인들이 신선한 자연환경 속에서 살고 있었다. 이로써 자연 속에서의 자연스러운 운동, 에코힐링워킹이 이미 습관화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에코힐링워킹이야말로 장수에 가장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 다시 증명된 셈이다.
---[도심에서 즐기는 에코힐링워킹] 중에서

아토피의 주원인 중 하나는 집먼지진드기다.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현대의 주택구조가 집먼지진드기를 번식하게 하고, 이 공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아토피를 일으키게 한다. 도심에서 벗어나 숲에서 나무의 치유효과를 얻으면 아토피나 피부질환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에코힐링워킹을 통해 우리 몸이 변하는 놀라운 효과다.
---[온몸으로 느끼는 에코힐링워킹의 다양한 효능] 중에서

프로가 말하는 기분 좋은 신발의 6가지 조건
1. 신발 속에서 발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여야 한다. 2. 신발의 아치라인과 발바닥 장심의 아치라인이 일치한다. 3. 신발이 뒤꿈치를 단단히 감싸준다. 4. 뒤꿈치가 꽉 끼지 않는다. 5. 밑창이 충격을 잘 흡후사흔 재질로 되어 있다. 6. 활동적으로 걷기에 적합한 신발은 발등을 깊이 감싸주어야 한다.

---[꼭 맞는 신발 고르는 법] 중에서

관련 자료

▣ 내가 만난 에코힐링워킹 ▣

강석우_방송인
20년째 방송 활동을 하면서 드라마며 라디오를 거뜬히 소화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매일 아침 자연과 함께 에코힐링워킹을 하며 머릿속을 정화시킬 수 있었던 덕분이다.

이경규_방송인
에코힐링워킹은 쉴 틈 없이 바쁜 방송 활동과 잦은 술자리 속에서도 항상 건강한 웃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고마운 운동이다.

박용택_야구선수
나는 날마다 30분씩 에코힐링워킹을 즐기곤 한다. 체력에 부담이 오지 않으면서도 사색과 명상, 그리고 체력의 증진을 병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이종원_방송인
도심 속에서도 자연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하루 30분씩 꾸준히 에코힐링워킹을 즐겼더니 몸도 마음도 훨씬 건강해지는 것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

정준호_배우
걷기운동을 통해 훨씬 넓어진 시야와 산뜻한 몸과 마음, 그리고 어린 시절처럼 두뇌회전이 빨라진 것을 느낀다. 자연 속에서 활력을 만끽하는 에코힐링워킹의 장점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박주영_축구선수
부상이나 슬럼프로 신음하고 있을 때, 다른 어떤 재활 프로그램보다도 에코힐링워킹은 큰 힘이 돼주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정말 쉽고도 효율적인 운동법이다.

현주엽_농구선수
성기홍 박사의 에코힐링워킹을 만나게 된 뒤로 나는 후배 선수들에게도 걷기운동을 권하곤 한다. 요즘 몸 상태라면 마흔이 될 때까지 현역 선수로서 충분히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 리뷰

더 이상의 걷기는 없다 - 가장 진화한 운동법, 에코힐링워킹!
마사이족, 아프리카의 소수민족에 불과한 그들이 유명해진 것은 그들만의 특별한 운동 방식, 즉 이른바 마사이워킹이라는 독특한 걸음걸이가 현대인들의 각종 성인병, 비만, 노화, 그리고 수명 연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몫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부터다. 이를 토대로 국내에도 걷기 바람이 불면서 이제 걷기는 수영이나 마라톤, 에어로빅 등 다른 유산소운동을 대체하는 가장 효과적이면서 비용이 들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법으로 자리매김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사이워킹은 다시 힐링워킹으로 진화한다. 힐링워킹의 기본은 마사이워킹을 토대로 하지만, 개인의 특정 부위를 치유한다는 면에서 마사이워킹보다 한층 진화한 형태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 당뇨를 앓는 사람, 허리가 불편한 사람 등 각자의 걸음걸이에 차이를 두어 운동과 더불어 치료효과를 증진시키는 게 힐링워킹의 취지다.
이제 힐링워킹은 자연 친화적 운동으로 발전해 드디어 에코힐링워킹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에코힐링워킹은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걸음을 통해 뇌기능을 향상시킨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운동법이다. 즉 지금까지 개발된 어떤 걷기운동보다 가장 진화한 형태가 바로 에코힐링워킹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마사이워킹을 도입해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장본인이 바로 이 책의 저자 성기홍 박사다. 그가 LG스포츠과학정보센터 소장으로 재직하던 때, 야구, 축구, 씨름 등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재활 프로그램에 이 워킹을 도입함으로써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걷기운동이 시발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뇌를 웃게 하는 에코힐링워킹의 효과!
에코힐링워킹의 가장 큰 장점은 앞서 이야기한 뇌기능의 향상이다. 현대인의 생활습관성 병, 비만, 노화 등의 문제뿐만 아니라, 각 개인에게 맞는 치유 효과, 그에 더불어 뇌가 젊어지는 효과까지 에코힐링워킹으로 해결할 수 있다. 뇌기능의 활성화에 가장 좋은 성분은 침엽수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와 NK세포란 물질이다. 책 속에서 이 피톤치드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어떻게 호흡하고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줌으로써 뇌세포의 퇴화를 막는 방법을 일러준다.
청계천 복원, 지자체 중심으로 건설된 도심 공원 및 양재천, 중랑천 등 가로 정비 사업을 통해 도심에서도 자연 속에서 걷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성기홍 박사의 주장이다. 하루 30분 걷기를 통해 건강과 장수는 물론 뇌를 젊어지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운동법!
다른 유산소운동에 비해 걷기 운동이 갖는 장점을 꼽으라면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과, 아무 때나, 아무데서나(Anytime Anywhere) 할 수 있다는 정도가 언뜻 떠오른다. 그러나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만큼 매력적인 것도 없다. 노인이나 허약한 사람에게 수영이나 마라톤을 하라고 권유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이 책은 에코힐링워킹을 단계별로 나누어 초보자부터 이미 걷기운동에 익숙한 사람들까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운동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운동복이나 신발 선택 요령, 체질에 따른 운동법, 운동을 위한 식이요법, 걸으면서 듣기 좋은 파워워킹뮤직, 걷기에 좋은 길 등 세세한 정보가 담겨 있어 실용서로서의 가치를 무한히 드높였다는 데 출간의 의의가 있다.
갓 운동에 입문한 초보자부터, 이미 어느 정도 걷기운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까지 이 책으로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추천평

나의 이름 앞에는 배우, 교수, 문화 행정가, 마라톤 마니아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그러나 최근에는 '걷기 전도사'라는 애칭이 하나 더 붙었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후 2005년에 마라톤 풀코스를 첫 완주했으며 지금까지 3회를 완주했다.
그러나 마라톤은 필요 이상의 어려움을 나에게 주었다. 그래서 그보다 나은 운동이 없을까 생각 중에 성기홍 박사의 마사이워킹을 접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걷기가 본격적인 운동으로 인정받기 이전부터 나는 걷기의 힘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하여 나는 올바른 걷기에 대한 방법을 알게 되었고, 그 이론과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면서부터 잃어가던 건강을 다시 회복하며 청년시절의 활기를 되찾게 되었다.
걷기는 힘이다. 특히 청계천이 복원되면서 우리 주변에 많은 국민들이 걷기의 힘을 인지하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 나 역시 걷기를 통해 신체와 두뇌가 건강해지는가를 몸소 깨닫고 있다.
그리고 이제 성기홍 박사는 마사이워킹, 힐링워킹을 넘어서 에코힐링워킹을 소개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걸어라.
자연 속에는 힘이 있고, 활력이 있고, 생명이 있다.
나는 지금도 꿈꾸고 있다.
우리 서울에도 자연이 있고 그 자연을 생명으로 하는 국민이 있고, 그 국민들이 자연을 벗삼아 건강을 다시 되찾기를 꿈꾼다. 그 희망을 나는 성기홍 박사의 에코힐링워킹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참여하기도 했던 나는 걷기운동에 예전부터 큰 애정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주변 이들에게 늘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 가족보다 중요한 것은 없고, 가족에겐 건강이 제일 중요하며, 건강에는 걷기가 제일 좋다.’
돌아보면 젊은 시절엔 그 혈기 하나만을 믿고 온 에너지를 쏟으며 학업과 일에만 매진했다. 오십 줄에 들어선 지금 역시 예민하고 까다로운 정치 문제에 촉각을 세우느라 내 건강을 챙기는 일은 여전히 뒷전이 되기 십상이다.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를 대며 이제껏 멀쩡했는데 내 건강에 설마 무슨 일 있으랴 낙관하고만 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몸에서 신호를 보내오기 시작했다. 혈압수치가 예전 같지 않은 건 물론이고 불면증에 두통까지 심심찮게 찾아왔던 것이다. 그러던 차 신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2백만 명이 운동 부족으로 사망하고 피로, 무력감, 심장 질환 등 운동 부족에 따른 질환으로 3천만 명이 사망한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놓은 발표를 읽게 되었다. 남의 일이 아니었다.
건강에 대한 이런 불안감으로 처음 접하게 된 것이 바로 성기홍 박사의 에코힐링워킹이었다. 하루 30분이라면 빠듯한 스케줄로 숨 가쁜 나에게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고, 걷기 연구에 매진하는 그의 확고한 신념과 과학적 토대에 믿음이 갔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해 전부터 걷기운동의 붐이 일면서 도시 곳곳에서 걷기 대회가 열리곤 한다.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걷기 클럽이 생겨나는가 하면, 공인 걷기 지도자 양성교육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몰린다는 보고를 들은 바도 있다. 이미 한참 전부터 걷기의 운동 효과가 입증된 서양 의학계에서는 심장병 환자들에게 약이 아닌 걷기를 처방하고 있으며, 하루 30분 산책으로 성인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걷기 운동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고 나서 매일 30분 에코힐링워킹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난 후로는 눈에 띄는 효과가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고마웠던 것은 불명증이 사라진 것이다. 내 아내는 운동을 시작한 뒤로 내 얼굴표정이 한결 부드러워졌다고도 말한다. 시간이나 자금의 부담이 없기 때문에 누구든 쉽게 시작할 수 있으니 이웃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있는 운동이기도 하다.
에코힐링워킹을 알게 된 뒤로 하루 중 30분의 걷기 운동은, 나에게 달콤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돼주고 있다.
정두언 (국회의원)
005년 가을, 유럽의 걷기 운동을 취재하고 돌아온 성기홍 박사를 만났다. 그때 그는 내게 유럽에서 보고 들은 자료들을 토대로 직원들의 신체활동량 증가를 위한 건강 걷기 계단을 제안했다.
나 또한 우리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에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2007년에 들어서자마자 본사 건물 계단을 직원을 위한 운동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조명을 밝게 하고, 공기정화시스템을 가동하여 '웰빙계단'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그로부터 시작하여 2007년 7월에는 200여 명의 직원 중 40퍼센트가 계단을 이용하게 되었다. 70대인 윤영환 회장도 8층 집무실까지 계단을 이용해 오른다. '직원 건강이 회사의 경쟁력이고, 이를 위해 회사가 앞장서야 한다는 취지에서 금연운동과 함께 시작했다.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서로 눈인사를 하게 돼 직원들간 인적 유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의 평가다.
우리 대웅제약의 이 건강 계단 걷기는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에코힐링워킹을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우리 회사에 이러한 새로운 아이템을 준 성기홍 박사의 아이디어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온 국민의 정신 건강을 위해 에코힐링워킹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해 본다.
윤재승 (대웅제약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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