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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아이를 향한 사랑이 이뤄낸 아름다운 도전 (서현주_줄탁닷컴 대표) 할머니와 손녀가 연주하는 영어 행진곡 (이경선_《맘앤앙팡》기자) 아이에 대한 믿음이 이룬 할머니표 영어의 힘 (김영수_영어 교육 전문가) 1부_ 송이랑 할머니의 놀다보니 영어짱(ABC를 가르치기 전에) 1장 영어, 할머니도 가르칠 수 있어요 2장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시작하세요 3장 송이 할머니표 유아영어 노하우 4장 영어도 짱! 한글도 짱! 2부_매일 신나게 영어로 놀자!(영어 환경 만들기 대작전) 5장 흥미진진한 책으로 영어랑 놀기 6장 즐거운 게임으로 영어랑 놀기 7장 재미있는 영상으로 영어랑 놀기 8장 술술 회화로 영어랑 놀기 3부_마음으로 통하는 할머니표 육아(여유로운 육아로 행복하게) 9장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엄마 되기 10장 사랑을 전하는 대화법 11장 할머니 육아의 축복 저자의 말 부록 _송이와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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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와의 인터뷰*
Q.할머니와 한 영어 놀이 중에 가장 재밌었던 건 뭐야? A.‘카드 뒤집기’ 게임이요. ‘Brush my teeth’가 나오면 “치카치카~”하면서 이 닦는 흉내를 내는 거예요. ‘I go to sleep’이 나오면 “쿨쿨~” 잠자는 흉내를 내고요. 할머니가 단어 카드를 집 안 여기저기 숨겨 놓으신 것을 모르고 놀다가 탁자 밑에 들어갔는데 탁자 밑에 ‘Table’ 이라고 적힌 카드가 있는 거예요. 너무 재미있어서 “테이블!” 하고 외치면서 웃었어요. 어떤 때는 냉장고 김치통 밑에 ‘Gimchi’라고 적힌 카드를 발견한 적도 있어요. 보물찾기 놀이를 하는 기분이었어요. Q.은송이의 꿈은 뭐니? A.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주는 발레리나가 되거나, 세계 각국에 다니면서 불쌍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요즘 동생(생후 10개월)에게 영어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동생과 영어로 같이 놀고 싶어요. 그리고 나중에 영어 경시대회 같은 데 둘이 같이 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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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닷컴 열혈 엄마들과 유아영어 전문가들도 감탄한
송이와 할머니의 놀면서 영어 배우기 은송이의 특별한 영어 선생님은 외할머니! 여섯 살 때부터 외국인과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하는 은송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송이의 영어 실력 뒤에는 송이가 생후 4개월이었을 때부터 영어 테이프를 들려주고 영어 동화를 직접 읽어 주기 위해 발음기호를 공부한 외할머니가 있다. 송이 할머니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바쁜 딸과 사위를 위해 ‘손녀 육아’라는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 결과 송이는 영어 옹알이를 지나 20개월 때부터 영어로 말하기 시작했으며, 여섯 살이 되어서는 읽기와 듣기, 원어민 수준의 발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회화 실력까지 갖추게 되었다. 현재 열한 살인 은송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공중파 3사 방송에 출현하면서 전국적으로 소문난 영어짱이 되었다. 영어꽝 할머니가 영어짱 손녀를 키운 비결 지금까지,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엄마표 유아영어’는 엄마나 아빠 둘 중 한 사람이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줄 알아야 했다. 하지만 송이 할머니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영어책을 본 적도 없고 알파벳 밖에 모르는 평범한 할머니였다. 그러나 할머니는 영어 동화책을 자유자재로 읽는 손녀를 상상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도록 도왔다. 방대한 유아영어 정보에 겁을 먹고, 시작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다. 그런 점에서 ‘bear’, ‘bird’ 같은 기본적인 단어조차 읽을 수 없었던 송이 할머니는 ‘영어를 못해서 가 르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모델이 된다. 저자는 발음뿐 아니라 어휘도 송이를 쫓아가지 못했지만, 다양한 매체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지속적인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예를 들어, 사투리가 섞인 자신의 부족한 영어 발음 대신 영어 동화책 테이프와 비디오, 동영상 게임 등을 통해 아이가 원어민 발음에 익숙해지도록 도왔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엄마와는 영어를 잘 하다가 막상 외국인과의 대화에는 애를 먹는 일이 송이에겐 일어나지 않았다. 이 책에는 이외에도 동화책을 해석 하지 않고 읽어주기, 나선형 방식으로 수준을 높이기, 구체적인 영어 환경 조성법과 다양한 매체 이용법 등 송이 할머니만의 유아영어 교육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인격적인 친밀함 속에서 쑥쑥 자라는 영어 실력 많은 젊은 엄마들이 감동한 것은, 엄마도 아닌 할머니가 아이와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영어를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주었다는 점이다. 송이 할머니는 유아영어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놀아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아이가 영어를 공부로 느끼지는 않는지 세심히 관찰하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이가 질리지 않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육아를 통해 영어 교육과 인성 교육 모두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다. 할머니 육아 예찬론 3부에서는 ‘할머니 육아의 축복’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많은 조부모님들이 손자 양육을 맡고 있는 현실에서 송이 할머니의 적극적이고 기쁨이 넘치는 조부모 육아론은 많은 엄마들과 조부모님들에게 도전이 된다. “조기교육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있는 시대에 젊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고스톱이나 치면서 시간을 보낼 게 아니라, 손주 교육에 직접 나서서 인재를 하나라도 더 길러 내는 데 힘을 보태면 좋을 듯합니다. 자식을 키워본 노하우에 새로운 정보까지 더해서 프로다운 할머니가 되는 것도 아주 행복합니다. 저는 지금 환갑을 바라보고 있지만, 손녀를 키우면서 얻은 노하우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내 노후가 발목 잡혔다는 생각 대신 뭔가를 이뤄보겠다는 적극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세요. 분명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열정과 에너지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