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에든버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 『무한공간의 왕』, 『블루 노웨어』, 『원 샷』, 『행복한 기적을 키우는 사람들』, 『범죄의 현장』, 『죽은 자들은 토크쇼 게스트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추적자』, 『탈주자』, 『소수 공상』, 『앰트』등이 있다.
1970년대부터 각종 비영리기관에서 일하며 놀라운 예산 증액을 통해 모금활동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4000여 명의 모금 활동가와 지도자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훈련을 지도했고 각종 워크숍을 이끌었다. 또한 조안 플래너건은 저명한 전문적인 모금활동가이자 컨설턴트, 그리고 연설가로서 기카고에 있는 'Joan Flanagan & Associates'라는 모금 협회의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