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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표의 저격수 아르파
- 스무고개를 통해 보는 집합 이야기 2. 곱셈의 고문술사 오르마가 - 집합의 주요 용어와 기호 정리 3. 집합의 방진 - 집합 개념을 이용한 자기소개 4. 난공불락의 공중요새 가우리 - 수학의 위기? 인간 지성의 위기? 5. X의 검, 한계를 넘다 - 수학의 명성은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 수학의 문법- 집합 6. 새로운 힘에 눈을 뜨다 - 집합과 수학적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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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샤를 구하려던 지수는 아슈르가 보낸 다크나이트에게 기습을 당하며 고전한다. 아르파와 베르타의 기술을 흉내 내며 반격에 성공하지만, 새로운 다크나이트의 등장으로 지수는 극심한 고통을 당한다. 또다시 원치 않는 폭주를 시작한 지수. 그 앞에 우르의 붉은 성기사단이 나타난다. 성기사단은 각 부대에 따라 특정한 힘을 강하게 해 주는 집합의 마법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그들이 천 년 전 무한의 마왕을 봉인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마법이다. 자신을 에워싼 붉은 성기사단과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다크나이트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된 지수. 절체절명의 순간, 지수에게 낯익은 소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 목소리는 무한 마왕의 부활과 함께 아틀란티스에 나타난, 한없이 '0'에 가까워지는 존재인 '무한소'였다. 그 순간 지수는 미나의 말을 떠올리고는(‘용의 노래’의 힘을 0으로 만들라는) 자신의 '용의 노래'를 무한소의 포스에 공명시키며 자신 안에 있던 새로운 힘을 깨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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