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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변화 프로세스의 이해
1장 변화를 직시하기: J곡선 2장 J곡선을 업무에 적용하기 3장 구성원을 움직여 변화시키기 4장 활성화: 저항 세력을 실행하게 만드는 기술 2부 변화 방법론 확장하기: 활성화 5장 구체적인 행동이나 성과에 대해 커뮤니케이션하기 6장 지시하지 말고 질문하라 7장 먼저 보상하라 8장 시작은 쉽게 3부 지속적인 변화 9장 책임을 할당하라 10장 변화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기 11장 변화 문화 창출하기 |
Jerald M. Jell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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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 창의력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보편적으로 예술가, 음악가, 작가, 노벨상 수상 과학자를 곧잘 떠올린다. 몇 년 전 애플 컴퓨터는 이 아이디어에 착안하여 아인슈타인과 간디 같은 뛰어난 혁신가를 확대한 사진과 함께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는 광고를 냈다.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 창의적인 모델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창의력은 없고 멀리서 천재를 우러러보기만 할 뿐이라는 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통찰력을 실행에 옮기는 일벌레로 태어난 것처럼 생각될 때도 있다. 특출한 사상가가 매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는 하지만, 경영이나 사업에 적용되는 창의력은 대개 세상을 뒤흔들 만한 사상과는 거리가 멀다. 창의적인 사업발전은 보통 특출한 사상이나 활발한 우뇌 활동에 달린 것이 아니라 용기와 모험심에 달려 있다. 실천적 창의력은 한 분야에서 다른 분야로 아이디어를 전이하는 것과 관련된 경우가 가끔 있다. 한 분야에서 창안되어 이용된 아이디어, 과정, 절차는 다른 분야에 응용된다. 이런 이종결합은 기존 해결책을 아직 한 번도 적용해 보지 않은 분야에 전이하려는 용기 있는 사람이 있어야 가능하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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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기업의 변화를 촉진하는 변화관리 비법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에서 모든 조직과 기업들은 더 나은 상태를 위해 변화를 원하지만, 변화로 인해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를 두려워한다. 변화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기회, 성장, 학습, 성공의 의미를 가질 수 있지만,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불확실성, 혼란, 통제불능, 실패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경영자나 리더들은 변화를 실행하는 데 있어서 구성원들이 공포와 의구심을 떨쳐버리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변화의 이익과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실행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지식이 담겨 있다. 이 책은 CEO, 임원진, 중간 관리자, 현장 감독자 등 기업의 각 계층에 있는 리더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직원들의 변화에 대한 거부감 문제에 명쾌한 답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응용과 실천이다. 일화나 이야기가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천 방법으로 가득 차 있다. 여러분은 변화의 시행을 촉진할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방법론을 배우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디어는 저자의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한 것이다. 30년 넘게 조직을 이끌기도 하고 다양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약하면서 사람 간의 영향력을 연구한 저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유용한 새 접근법을 개발했다. 변화 프로세스 J곡선과 실천 도구 활성화 이 책에서는 직원이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게 하는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입증된 모델을 소개한다. IBM, 쉐브론, 3M 등에서 사용된 제럴드 제리슨 교수의 J곡선(J Curve) 프로그램은 직원의 감정 반응을 부정적 수용에서 긍정적 수용으로 바꾸어주고, 변화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는 효율적인 도구이다. 변화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도입하는 것이든, 거대 기업을 합병하는 것이든, 골프 스윙을 바꾸는 것이든 간에 주요한 변화의 경로는 ‘J’자 형태를 보인다. 리더와 구성원이 J곡선의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면 모든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변화에 대한 인간적 측면의 실천 기법인 '활성화(activation)'를 소개한다. 커뮤니케이션과 설득은 직원의 의구심과 우려를 극복하게 하는 데 부족하다. 활성화는 초기에 긍정적 경험을 촉진하여 변화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저항하던 사람이 재빨리 마음을 바꾸게 된다. 설득은 머리로 시작하는 것이지만 활성화는 몸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설득은 감정과 행동이 뒤따를 것으로 보고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지만, 활성화는 행동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변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 지금은 변화를 관리하는 방법을 바꾸어야 할 때이다. 사람들은 대개 수십 년 동안 활용해온 변화 모델과 도구(커뮤니케이션과 설득)에 아직도 의존하고 있다.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구식 접근법은 변화를 실행하는 기본적 문제인 직원들의 감정적 저항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 한계가 있다. 합병, 다운사이징, 조직개편, 아웃소싱 등을 경험한 적이 있거나 새로운 프로세스 및 절차를 도입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는 리더라면 변화의 인간적 측면이 가장 중요한 문제임을 잘 알 것이다. 이 책은 실천을 다루는 책이므로 변화의 ‘필요성’을 다루지는 않는다. 또한 실행 전략도 다루지 않는다. 변화의 필요성은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된다. 전략적인 접근도 중요하지만, 실제 일상 업무를 실행하는 직원에게는 ‘방법과 도구’, 즉 업무에 투입해서 바로 성과를 올릴 실천 방법이 중요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변화 과정을 경험할 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이전과 다르게 이해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조직 내 개인들이 기존과 다르게 일을 처리하게 되면 성공적으로 변화가 실행되었다고 볼 수 있으므로 개인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변화에 대한 기본 반응이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개인 차원에서 정확히 이해하는 데 목표를 둘 것이다. 이 책은 리더의 사고방식을 바꾸어주고 성공을 보증해주는 실천 지향적인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