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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서양미술사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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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서양미술사 Vol.2
라파엘로에서 루벤스까지
다빈치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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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지도: 17~19세기의 유럽
2. 라파엘로 산치오
3.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4. 북유럽 르네상스 미술
5. 알브레히트 뒤러
6. 마니에리스모
7. 바로크 미술
8. 페터 파울 루벤스
9. 작품 목록
10. 부록: 미술사 연표

저자 소개 1

공편다카시나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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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ji Takashina,たかしな しゅうじ,高階 秀爾

『명화를 보는 눈』『패트런』 등의 번역서로 우리나라 독자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다카시나 슈지 교수는 일본 미술사학계의 수장으로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낸 바 있다. 또한 국립 서양미술관 관장으로 재직할 때 개최한 여러 대형 전시들은, 서양 미술 애호의 붐을 결정적으로 확산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1932년 도쿄에서 태어나 1953년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파리 제1대학에서 서양 근대미술사를 전공하고 도쿄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이후 국립서양미술관 관장, 도교대학교 명예교수, 파리 제1대학 명예교수, 오하라 미술관 관장, 교토조형예술대학 대학원장을 역임
『명화를 보는 눈』『패트런』 등의 번역서로 우리나라 독자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다카시나 슈지 교수는 일본 미술사학계의 수장으로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낸 바 있다. 또한 국립 서양미술관 관장으로 재직할 때 개최한 여러 대형 전시들은, 서양 미술 애호의 붐을 결정적으로 확산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1932년 도쿄에서 태어나 1953년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파리 제1대학에서 서양 근대미술사를 전공하고 도쿄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이후 국립서양미술관 관장, 도교대학교 명예교수, 파리 제1대학 명예교수, 오하라 미술관 관장, 교토조형예술대학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슈발리에장, 오피시에장, 레지옹 도뇌르장을 받았고, 일본 정부로부터 문부대신상, 자수포장紫綬褒章, 문화훈장을 받았다.

일본 미술사학계의 수장으로서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다. 우리말로 옮겨진 책으로는 『일본인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미의 사색가들』, 『최초의 현대 화가들』, 『예술과 패트런』, 『내 마음의 색깔이야기』, 『명화를 보는 눈』, 『만화 서양미술사』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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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623g | 190*260*20mm
ISBN13
9788989348245

출판사 리뷰

'만화 서양미술사'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어른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모든 이를 위한 미술사라는 점이다.
우선 내용에 있어서 이 책은 감수자가 밝히고 있듯이 기존의 권위 있는 미술사 책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또한 그것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서양미술사의 방대한 흐름과 걸작이 태어나게 된 시대적 배경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했으며, 책을 따라가면서 각 시대의 대표작, 사조와 유행, 화법의 변천 등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별도의 일러스트와 해설을 수록했다.
특히 미술사에 있어 중요한 작가이자 미술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15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만화로 구성하여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 작가들은 다음과 같다(1권과 2권에서는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뒤러, 루벤스가 만화로 소개된다).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뒤러/ 루벤스/ 렘브란트/ 고야/ 다비드/ 들라크루아/ 쿠르베/ 모네/ 반 고흐/ 세잔/ 마티스/ 피카소

이처럼 흥미롭게 미술사를 읽다 보면,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 제작의 다양한 이야기뿐 아니라 적재적소에 배치된 작품 도판을 통해 예술가의 삶과 어우러진 작품의 내면 풍경까지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의 도판들은 그 수와 질에 있어서 국내의 어떤 미술사 책과 비교하여도 뒤지지 않는데(1, 2권에 수록된 도판은 280컷으로 1권은 156컷, 2권은 124컷이다. 원시 미술에서 루벤스가 활동한 시기까지 미술사의 걸작들을 세심하게 선별하여 수록했고, 특히 작가별 대표작들은 작품마다 한 면 또는 양 면을 할애하는 편집으로 좀더 생생한 작품 감상이 되도록 했다), 내용과의 긴밀한 연관 아래 적절히 배치되어 내용의 바르고, 빠른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미술사 독서의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인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또한 이 책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책의 내용이 단지 미술사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미술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사실 등을 미술사 연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서구 세계의 문화적 · 정신적 흐름이 책 내용의 흐름 속에 무리 없이 녹아 있어 서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상식을 넓히는 데도 요긴하다.

신국판 판형에 3권으로 구성된 원서가 알찬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흑백 도판과, 흑백 만화, 답답한 스케일 때문에 미술사의 풍요로운 내용과 걸작의 다채로운 색감, 예술적 감흥까지 전달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점이 이 책의 편집과 제작에 큰 문제점이었다. 이에 4?6 배판의 크고 시원한 판형으로 판형을 바꾸고, 한 권 한 권을 읽어 나가는 데 지루하지 않도록 각 권을 200쪽 안팎의 내용으로 꾸며 5권으로 구성했으며, 회화?조각?건축 각 분야의 작품 도판을 대폭 보강하여 컬러로 수록했다.
또한 원서의 만화 부분도 모두 수채화풍의 컬러로 채색했는데, 수채화풍의 채색은 만화를 새롭게 그리는 것과 다름없는 시간과 노고가 요구되는 지난한 작업이었다. 세심하고 세련된 붓 터치와 화면 구성, 다채로운 색감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감수성과 심미안을 키우는 데 더없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어 특별히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의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 책만의 풍요로운 컬러는 자극적인 원색들로 단조롭게 채색하는 국내 만화의 수준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린 것이라고 감히 자부해 본다.

이 책 '만화 서양미술사'를 통해 독자들이 유구한 미술의 역사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고, 인류의 예술적 고뇌와 창조 정신에 대한 이해와 체계를 얻어, 자신의 삶 속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창조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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