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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빨간색만큼이나 매력적인 책
프롤로그 - 컬러의 왕, 레드를 주목하라 1장 레드, 우리 주위에 넘친다 1. 대한민국, 레드로 뒤덮이다 월드컵 경기만 보지 말라 Be the Reds! 2. 먹는 것은 역시 레드 과일이 익으면 레드로 패스트푸드 점은 온통 레드 3. 정열의 대명사, 레드 마릴린 먼로의 빨간 입술 여자와 남자가 빨간색을 사용할 때 더 눈에 튀게, 더 강렬하게 4. 레드에 얽힌 여러 나라 이야기 레드는 혁명? 공산주의? 레드가 들어간 여러 나라의 건축물 5. 레드로 이성을 마비시켜라 문화 산업엔 레드가 왜 이리 많을까 레드로 사람의 혼을 빼놓는 카지노 2장 레드, 기업 비전에 이렇게 활용된다 1. 국내외 우량 기업 선정 기준 글로벌 기업은 업종별로 레드를 다르게 사용한다 국내 10대 기업 집단 중 절반이 레드 SK, LG그룹의 아이덴티티는 레드 2. 국내외 우량 기업은 CI에 레드를 이렇게 활용한다 에너지 정유는 빨간 운동장 화학 의약에서는 레드와 블루를 함께 사용 전자 분야에서 분발하는 블루 자동차 분야에서는 레드와 블루가 막상막하 음식료에서 최고의 반찬은 레드 패션 업종에서는 레드가 최고 조명과 레드는 어떤 관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면 역시 레드 남성적인 제조업에서는 레드보다 블루 여성 대상 제조업에서는 레드 유통 물류에서 먹거리는 역시 레드 정보통신에서는 레드가 소수 부대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 금융권의 레드 음식점에서 레드는 대환영 우리나라 방송국은 레드 기피 3장 레드, 마케팅 전투에 이렇게 활용된다 1. 브랜드 로고와 레드 빨간 말보로 브랜드 엉덩이의 레드 탭은 리바이스 프라다도 스포츠 라인에서는 레드를 스위스 국기를 내세운 스위스 브랜드들 전투 의욕을 일으키는 스포츠팀 엠블렘 빨간 눈, 빨간 눈썹 빨간 브랜드는 맛있다 주방가전과 주방용품은 따뜻한 레드로 2. 제품 패키지와 레드 먹고 마시는 것의 포장은 역시 레드 새우깡은 원조 새우깡 때부터 레드를 사용 타바스코 소스는 붉은 고추에서 이름부터 빨간 맥주, 레드독과 레드락 럭키 스트라이크 담뱃갑의 빨간 원 레드 코카콜라는 철옹성인가 화장품과 여성 전용 신용카드의 레드 빨간 스포츠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백색 가전? 이젠 컬러 가전! 잡지 가판대를 점령하라 3. 매장 인테리어와 레드 패스트푸드 점이 레드를 많이 쓰는 이유 고급스럽고 편안한 빨강과 검정 매장 디스플레이, 간판에서도 인기 있는 레드 주유소의 통합 컬러 정책 자주색 병원, 분홍색 병원 건물도 훌륭한 광고물 움직이는 차량은 정말 효과적인 광고 4. 광고, 웹사이트와 레드 피자헛의 빨간 지붕으로 오세요 나이키의 이글거리는 광고 엡손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Colorful Mind 오라클의 신문 광고에는 빨간 띠가 BC카드의 빨강 파랑 대축제 레드가 메인 컬러인 웹사이트 4장 레드, 기업들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가 1. 주목하게 하라 : 시각적 효과 인지도를 높여라 경쟁자와 차별화 하라 카멜레온처럼 호기심을 유발하라 제품의 성분을 나타내다 2. 부지불식간에 심리를 건드려라 : 심리적 효과 3. 시각, 그 이상을 노려라 : 공감각적 효과 4. 관습에 호소하라 : 이미지 효과 나라마다 상징색이 있다 5. 나누고 구별하라 : 기타 효과 등급을 나눈다 구색을 갖춘다 경고를 한다 5장 레드, 어떻게 튀게 사용할 수 있을까 1. 레드, 이렇게 활용하라 옥외 광고물에서 레드를 남용하지 말라 레드를 마케팅에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해외로 진출시 레드를 적절히 활용하라 2. 토마토 레드가 뜬다 토마토가 인기를 끄는 이유 토마토를 이용한 마케팅 사례들 한물 간 오렌지 이야기 토마토와 오렌지, 어떻게 다른가 3. 레드, 이렇게 튀게 써 보자 화성에서 온 여자, 금성에서 온 남자 실버는 없다. 레드로 노인 고객에게 다가가라 왜 생수는 전부 파랑이어야 하는가 택시가 빨간색이라면 정보통신 기업은 레드로 고객의 감성에 호소하라 공격적인 금융기관들은 레드를 써라 거지는 왜 무채색의 옷만 입어야 하는가 왜 건물은 검정이나 회백색이어야 하는가 신문은 왜 하얀 갱지를 써야 하는가 레드라고 쓰고 블루로 쇼핑백을 만든다면 주5일 근무제에 맞추어 토요일도 레드 데이로 우리나라 대표 색을 레드로 에필로그 - 과소평가된 레드를 제자리로 복원시키자 |
김민주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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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에서 주로 레드는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 뜨거운 열을 내는 제품에서 주로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붉은 악마 열풍으로 빨간색 계열의 제품 라인이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가전업계에서 강렬한 빨간색은 휴대폰 등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하고, 엷은 빨간색 중심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일 보아야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진한 레드는 오히려 질리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여성이라 하더라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특히 레드를 피해야 한다. 빨간색이 식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 p.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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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과의 오리온 '초코파이 情'은 28년간 사용해 온 파란색 포장을 빨간색으로 교체했다. 초코파이의 주 컨셉인 따뜻하고 정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기존의 파란색보다는 빨간색이 더 적격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초코파이의 파란색 포장에 너무 익숙했던지 빨간색으로 바꾼 후 오히려 매출이 떨어졌다고 한다. 소비자들이 바로 적응을 하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 반면에 레드를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중국에서는 빨간 포장 덕분에 시장점유율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 p.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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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표시를 보면 남성은 파랑이지만, 여성은 예외 없이 빨강이다. 어머니가 남자 아이에게는 청색 계통의 옷을 주로 사주고, 여자 아이에게는 빨강이나 분홍색의 옷을 사준다. 과거에는 레드가 남성의 색이었다고 하는데 왜 여성의 색이 되었을까? 과연 남성은 레드의 금지구역인가?
--- p.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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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는 운전하고 있는 사람이 먼 거리에서도 쉽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금 당장 휘발유를 넣지 않더라도 레드 간판을 보고 주유소 네트워크가 많다는 인식을 운전자에게 심어줄 수 있다. 자판기 또한 레드의 시각적 효과를 잘 활용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눈에 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품에서는 컬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칠성사이다도 시원한 음료와 더운 느낌의 레드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관념을 깨고 자판기 색에서만은 레드를 주요 색으로 활용하고 있다. 인지도 상승을 위한 목적이다.
--- p.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