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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동자 마을 사람들
2. 성난 군중들의 항의 작품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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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과연 행복한 삶인가요?
그들은 한평생 일만 하면서 살다가 인생을 마칠 것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공부를 시킬 형편이 못되니, 커 가면서 먹는 것이 많고, 쓰는 것도 많아지면서 나오는 건 욕설뿐이지요. '이젠 컸으니, 밥벌이를 하여라.' 부모님들은 그러시지요. 그러니 무식한 죄로 자식들도 또 노동판에 나갈 수밖에 없지요. 어머니도 역시 부모님들의 과거 때문에 고생하신 것 아닙니까? 그러나 그런 틀에서 벗어나려고 최선을 다하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우리는 희망을 느낍니다." --- p.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