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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과 글에 관한 생각
2. 신은 과연 있는가? 3. 현실에 대한 인간의 생각 4. 신을 찾기 위한 노력 5. 신앙이란 무엇인가? 6. 정의와 현실의 차이 7.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8. 도덕의 올바른 가치 9. 종교의 영속성이란 무엇인가? 10. 참된 표징이란 무엇인가? 11. 위대한 예언 12.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 13. 위대한 기적 작품 해설 |
Blaise Pas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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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비참함을 구제해 줄것으로 믿는다.
그래서 인간들은 그를 믿고, 그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죄악을 완전히 알게 됨으로써만 신을 뚜렸이 알게 됩니다. 따라서 인간의 비참함을 완전히 알지 못하고, 신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숭배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느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신을 믿는 자들을 구제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만일, 신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면, 인간들이 신을 알 수 있는 자격이 없음을 알려 주는 결과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이 항상 아니지만, 때때로 나타난다는 것은 신에 대한 인간의 부정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307. 신이 단 한 번이라도 나타났다고 하면, 그는 언제나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신은 존재하는데, 인간은 그 신을 볼 수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신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존재자는 한 번 존재하면, 영원히 존재합니다. --- p.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