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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_인류 역사의 궤적에서 미래로 가는 길을 발견하다
제1부 전쟁과 평화 1장. 고대 세계 001. 히타이트의 스파이가 물리친 막강 이집트 군대 002. 페르시아의 침략을 물리친 마라톤 전투 003. 살라미스 해전, 세계사를 바꾸다 004. 테르모필레 전투, 300용사의 항전 005. 펠로폰네소스 전쟁 . . 2장 중세 세계 012. 카르타고를 함락하는 반달족 013. 훈족의 왕 아틸라 014. 유럽과 아시아로 진격하는 이슬람 제국 015. 이슬람으로부터 유럽을 수호하다 016. 데인족을 물리친 앨프레드 대왕 . . 3장. 혁명과 제국주의의 시대 036. 프랑스 왕 루이 14세, 말버러에 패하다 037. 표트르 대제와 카를 12세의 기나긴 전쟁 038. 미국 독립의 결정적 국면, 새러토가 전투 039. 나폴레옹, 영국 대신 이집트를 공략하다 040. 넬슨, 프랑스 해군을 격파하다 . . 4장. 세계대전 057. 전운이 감도는 유럽, 황태자의 암살 058. 벨기에 침략, 세계 대전의 시작 059. 참호전쟁, 독일을 곤경에 빠뜨리다 060. 어뢰에 격침된 루시타니아호 061. 한 세대를 완전히 파멸시킨 제1차 세계대전 . . 5장. 현대 세계 085. 처칠의 연설, ‘철의 장막’ 086. 총공격에 나서는 마오쩌둥 087. 살육의 땅, 인도와 파키스탄의 갈등 088. 한국전쟁, 남으로 밀고 내려오는 북한인민군 089. 인천 상륙 작전과 서울 탈환 . . 스페셜 리포트 알렉산드로스의 어록│카이사르의 어록│원나라의 고려 복속│세 명의 막강한 쇼군 영국이 미국 독립전쟁에서 패한 이유│남북전쟁 당시 미국의 남북 비교 70년 전의 한국│진주만의 포성│연합군의 노르망디 선택│제2차 세계대전 주요 일지 제2부 사람과 사회 1장. 고대 세계 001. 도시가 탄생하다 002. 수메르인은 인류 최초의 문명인인가? 003. 불길에 휩싸인 트로이 004. 끊임없는 인류의 이동 005. 알프스 고원의 호수마을 . . 2장. 중세 세계 022. 바이킹의 공격으로 공포에 떠는 유럽 023. 일본의 왕궁을 조정하는 후지와라가 024. 5층 피라미드에 멕시코의 혼이 깃들다 025. 아라비안나이트, 신비한 설화의 세계 026. 학살당하는 영국의 유태인 . . 3장. 항해와 발견의 시대 034. 콜럼버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하다 035. 인도에 다다른 바스코 다 가마 036. 콜럼버스의 항해가 끝나다 037. 태평양의 발견 038. 아스텍족과 천연두 . . 4장. 근대 세계 054. 지진으로 인한 화재와 홍수에 뒤덮인 리스본 055. 루소의 《사회계약론》 056. 동인도 회사가 독점한 아편 057. 보스턴 차 사건 058. 독립전쟁의 불씨가 된 토머스 페인의 《상식》 . . 5장. 현대 세계 087. 파나마 운하의 개통 088. 건달들과 밀주꾼들 089. 린드버그, 대서양을 횡단하다 090. 소금법에 저항하는 간디의 행진 091. 레바논 불멸의 예언자 . . 스페셜 리포트 진흙 벽 뒤에 그리스인의 진짜 삶이 있다│에스파냐 침공 이전의 멕시코 역사 ≪동방견문록≫│잉카 제국이 만든 하이웨이│러시아의 이반 황제들 오스트리아의 역사(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노벨상│파나마 운하를 건설케 한 우표 세계사 한국사 비교연표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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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계속해서 비슷한 유형의 사건이 반복된다고, 헤겔은 말한다. 역사가 반복될 때마다 인류는 행복과 자유를 여지없이 박탈당하는 혼란과 비극에 빠지곤 했다. 인류가 오랜 동안 분쟁, 혁명, 전쟁, 기근, 재난, 질병 등으로 고통받아 온 역사의 궤적을 돌아보라. 인류가 평화로운 삶을 향유하게 된 것은 불과 150년 정도에 불과하다.
역사 속에 미래로 나아가는 나침반이 있지만, 아무도 그것을 눈여겨보지 않기 때문에 역사 스스로 반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역사에 대해 범하는 가장 큰 잘못 중의 하나일 것이다. 우리는 더욱 역사가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가장 불확실한 시대는 바로 오늘이라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 「시작하면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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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200편의 결정적 장면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성찰하고 우리의 미래를 예측한다! 인류 역사의 발자취에서 미래로 가는 길을 발견하다 최초의 민주주의 국가 그리스의 노예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네로 황제는 왜 어머니를 죽이는 패륜을 저질렀을까? 중세 유럽을 공포에 떨게 한 훈족은 고대 한민족의 일부일까? 사랑을 위해 왕관을 포기한 왕과 권력을 위해 수십만의 목숨을 빼앗은 왕은 누구일까? 빈자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가 숨을 거두며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무엇일까? 전쟁과 영웅, 사랑과 빵, 도전과 모험으로 점철된 인간의 역사를 알면 미래로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되는 세계사의 200장면을 뽑은 것으로, 그때마다 결정적 순간들이 펼쳐졌던 장소와 중심인물들을 명시했다. 기원전 13세기 람세스 2세부터 21세기 IT천재 빌 게이츠까지, 역사의 한복판에서 인류의 행로를 이끌었던 영웅들과 그들이 남긴 족적을 명쾌한 해설과 희귀 사진자료로 만날 수 있다. 역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보다는 인류의 발자취를 좀더 새로운 방향에서 생각해 보려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학교 교실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세계사의 놀랄 만한 이야기들이 역사의 본궤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러한 에피소드는 역사를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의외로 새로운 역사적 진실을 발견할 수도 있게 한다. 세계사는 빵과 사랑을 찾아 헤맨 인간 삶의 기록이다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은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꾼 세계사의 ‘터닝 포인트’를 마치 스냅 사진을 찍듯이 순간적으로 포착한다. 현장감 있는 기사 형식의 글을 통해 과거의 모든 역사는 결국 바로 ‘현재’에 벌어진 사건들의 축적이라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영화 「300」으로도 유명한 테르모필레 전투, 고대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 살라미스 해전, 모든 유럽인을 공포에 빠트렸던 훈족의 왕 아틸라, 유럽을 호령하려던 나폴레옹의 꿈과 좌절, 한 세대 전체를 완전히 파멸시킨 세계대전, 21세기 새로운 전쟁의 양식을 보여준 이라크 전쟁에 이르기까지, 제1부는 전쟁과 평화의 순간을 갈랐던 결정적인 100장면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제2부는 세계사를 움직였던 인류 공동체의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일으킨 수메르인의 상형문자, 유럽의 권력 지형을 바꾸게 한 바이킹의 출현, 유럽인을 대신해 아메리카 대륙을 정복한 천연두의 공포, 끝끝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한 항해와 발견의 선구자들, 엄청난 자선활동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21세기 IT 천재 빌 게이츠까지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역사의 장대한 흐름을 통찰하는 작가의 혜안에 희귀 사진 자료를 더한 세계사 교과서 무엇보다 이 책이 갖는 중요한 특색은 우리가 몰랐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풍부한 그림과 사진자료에 있다. 어떤 그림은 너무나 리얼하게 다가와서 우리를 슬프게까지 하고, 어떤 사진은 백 마디 웅변보다 더 리얼하게 역사적 사실을 전해 준다. 또한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사 프리즘’이라는 팁의 형식으로 인물과 사건에 대한 상세한 부가설명을 달았고, 세계사의 진행과 견주어 한국사를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짤막하나마 ‘한국사 함께 읽기’라는 내용도 첨가했다. 이 책을 통해, 인류 역사의 장대한 흐름을 마치 한 편의 영상을 보듯이 감상할 수 있다. 그 흐름은 독자에게 역사를 보는 새로운 안목을 줄 것이고, 그 안에 담긴 비밀을 이해하게 함으로써 다가오는 미래의 문을 여는 키워드를 선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