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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 거품이 꺼진 후
1. 침체의 지속, 1973~1993 장기 호황에서 장기 하강으로 세계 경제의 침체 : 1970년대 초~1990년대 중반 투자 주도와 수출 지향 성장에서 90년대 국제 경제 안정으로 2. 미국 경제의 회복 미국 비금융 경제의 험난한 이윤율 회복 과정 플라자 합의, 경쟁력의 회복, 이윤율 회복의 시작 이윤율 회복에서 경제 회복으로 경제 회복에서 금융의 득세로 새로운 토대위에 선 미국 경제? 3. 일본과 독일, 1980~1995년 일본 독일 4. 전환점 : 역플라자 합의 5. 거품의 시작 제조업 팽창의 지속과 이윤율 상승의 종식 주식시장의 과열 거품은 호황을 증폭한다 6. 위기의 연쇄 반응 호황에서 위기로 가는 동아시아 일본 경기 회복의 실패 드러난 미국의 취약성 7. 연준이 구원에 나서다 주식시장 케인즈주의 정점에 도달한 주가 8. 자산효과와 그 한계 경기 팽창의 가속화 미국의 호황에서 세계 경제의 회복으로 9. 미국 호황의 지형과 특성 신경제? 경제 역동성의 실질적인 증가 신기술, 자본축적, 미국 호황의 미래 10. 거품의 종말에서 호황의 종말로 정점에 도달한 미국 경제 악순환 11. 전망 변하지 않는 패턴 비제조업이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을까? 위기를 향하여? 부록 1 : 이윤율과 생산성 증가율 부록 2 : 주요 자료 출처 옮긴이의 말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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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세계 경제나 미국 경제가 장기 하강, 즉 1973년경에 시작된 장기적 성장 둔화를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는 증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 결과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는 일반적으로 침체 상태를 제대로 벗어나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세계 체제가 역동성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유는 매우 분명하다. 미국 경제는 1990년대 하반기에 강력한 호황을 구가했지만 오랫동안 경제 성장 둔화의 직 · 간접적 요인이었던 세계 제조업의 과잉설비가 더욱 악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머지 대부분의 경제 부분 특히 첨단 기술 부문의 과잉설비의 확산과 심화에 의해서 가중되었던 것이다. --- p.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