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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시인) 1. 이 부끄러움 산에서 꽃이 지던 날 젖은 아침 이 부끄러움 잠 못 드는 밤 (...) 2. 돌아보지 않는 가을 초가을의 연가 비 연못 다짐 돌아보지 않는 가을 (...) 3. 안개비는 내리는데 지하철 안에서 안개비는 내리는데 가을 산에서 지금 너는 겨울 바다에서 (...) 4. 바다가 보이는 언덕 바다가 보이는 언덕 그대 떠난 후 겨울 산 그리움 산에서 (...) 5. 보내지 못 한 편지 가는 봄 썰물이 된 바다 감나무 민들레꽃 그 여인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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