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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게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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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해외의 찬사
감사의 글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지옥으로 가는 짝짓기 댄스
꿈의 씨앗들/면점 그리고 황홀경

2장 웰컴투더정글
여름 신병 훈련캠프/구혼

3장 몽키 비즈니스
신입 행원 연수의 수레바퀴/먹이사슬/투자은행의 비즈니스/지글지글/가치창조/회전목마/
병목현상/홀리데이 파티/사업설명서 초안 잡기/버튼을 눌러라/출장 여행/평가와 보상

4장 그들의 반란
정체성 회복/마지막 지푸라기/해방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3

John Rolfe

미국 남부에서 태어나, 버지니아공대와 플로리다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뉴욕에서 방송 리서치 분야에 종사하다가 와튼스쿨에 입학하였으며, 교내 잡지 『와튼 벌거리언(The Wharton Vulgarian)』의 편집인을 역임했다. MBA를 마치고 DLJ에 근무하였고, 사모투자회사에서 대표자로 근무했다.

피터 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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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Troob

미국 뉴욕 스카스데일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어린 시절 「제임스 앤 자이언트 피치(James and The Giant Peach)」 라는 만화에 심취했다. 듀크대학교 졸업 후 뉴욕 키더 피바디 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였다. 1993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입학했으며, 재학 시 교내 잡지 『하버스(Harbus)』의 유머 섹션을 편집하고, 「코셔 코너(Kosher Korner)」 칼럼을 집필하였다.
미국 일리노이 공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친 후 은행에서 국제금융 분야, 주식 채권 투자 전략 업무, 경영 전략 수립, 리스크 관리, 부동산 업무, VIP 고객 자산 관리 및 재테크 강의 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외화 자금?주식?채권?부동산 시장 등을 글로벌 시장과 연계하여 그 흐름을 읽고 종합적인 투자를 하는 투자 전략가이다. 또한 스마트폰 중심의 핀테크 시대에 걸맞은 금융투자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이번엔 다르다》, 《이것이 혁신이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861459

출판사 리뷰

미국발 금융 위기의 진원지,
월스트리트의 미친 장단에 춤추던 투자은행원들의 처절한 고백 실화!


미국 거대 투자은행인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하고 미국 최대 증권사 메릴린치가 매각되는 등 미국 월가가 요동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언론은 ‘금융 위기’, ‘집값 붕괴’, ‘실직 공포’, ‘감산’, ‘구조조정’ 등 무시무시한 단어들을 내뱉느라 바쁘다. 워낙 일상적으로 보고 듣는 말들이라 이제는 무덤덤한 지경이다. 국내 자본시장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우리나라 증시는 같은 시기 미국보다 기록적인 폭락을 겪으며 몸살을 앓고 있다. 왜 아무도 금융위기를 예측하지 못했을까? 그 많은 경제학자들은 다 어디 갔을까? 월스트리트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금융 위기를 진단하는 전문가들이 앞 다투어 주식, 채권, 모기지 기타 파생상품을 비롯한 수만 가지 전문 용어와 영어 약자들을 들먹이지만 단어가 생소한 시민들은 답답한 마음에 발만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그만큼 금융은 일부 소수 금융인들의 전유물이었던 것이다. 절묘하게도 이런 시기에 월스트리트 거대 투자은행에서 간부급 행원으로 근무했던 두 젊은이의 고백서『월스트리트 게임의 법칙(원제 : Monkey Business)』(위즈덤하우스 刊)이 출간되었다. 세계 경제의 핵인 월가는 어떤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것일까? 그 금융 왕국 안에 속한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이상을 추구하며 어떤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이 책은 월가의 거대 투자은행원 출신 저자들이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진실을 낱낱이 고발한다.

아마존을 강타한 MBA들의 필독서

이 책의 원서인 『Monkey Business』는 2000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비즈니스 소설이자 미국 MBA의 필독서로 평가되고 있다. 『라이어스 포커(Liar's Poker)』 이래 최고의 비즈니스 소설로 사랑받는 이 책은 8년이 지나서야 투자은행이 글로벌 최대 이슈로 모든 경제인들의 생활에 스며든 절묘한 타이밍에 한국에 출간되었다. 시종일관 시니컬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금융 세계를 풍자하며 웃음을 선사하는 이 책은 실제 월가 금융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소설로, 금융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사그라들 줄 모르는 재테크 열풍으로 인해 1인 1계좌 시대가 열린 요즘, 금융의 흐름과 메커니즘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이때 꼭 필요한 책이다.

경고! 적나라하고 뻔뻔하고 야한 비즈니스 소설의 등장

경고! 이 책은 내가 읽은 소설 중에 가장 적나라하고 야한 내용을 담은 비즈니스 소설임. 이 책이 50년 전 보스턴에서 출간되었다면 틀림없이 판매 금지를 당했을 것이다. 남자들 세계의 야한 농담이 당신을 불편하게 한다면 이 책을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반면 당신이 수컷 세계의 농담이나 배짱, 뻔뻔함 등을 참을 수 있다면, 당신이 지금껏 읽은 어떤 책보다 재미있을 것이다. -아마존닷컴 서평 중에서
월스트리트와 투자은행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은 부와 명예, 성공을 꿈꾸는 야심찬 젊은이들의 땀과 눈물, 고뇌가 담긴 젊은 날의 꿈과 냉혹한 현실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미국 최고의 MBA인 하버드와 와튼스쿨을 졸업한 피터와 랄프는 치열한 두뇌싸움과 엄격한 시험을 통과해 월스트리트의 거대 투자은행 DLJ에 청운의 꿈을 안고 입사한다. 고급 수제 양복으로 근사하게 빼입은 선배 은행원들, 최고급 술집과 레스토랑, 리무진과 비행기 일등석의 황홀한 서비스, 선택받은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골프클럽 멤버십, 화려한 파티 그리고 전 세계 주요 도시로 떠나는 출장 여행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곧 깨닫는다. 하루 20시간의 업무,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산더미 같은 검토 자료, 상사들의 거친 욕설, 길고 지루한 회의와 기계적인 잡무가 되풀이되는 투자은행원의 삶을. 햇빛은 거의 구경하지 못해 얼굴은 노랗게 뜨고 약혼녀들은 줄줄이 파혼을 선언하고, 상사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해야 하는 가련한 처지도 모자라 투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교묘한 거짓말과 부풀림으로 고객들을 부추기는 사기꾼 같은 자신의 모습을 보며 그들은 중얼거린다. “이건 아니야, 뭔가 잘못된 것 같아.”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글로벌 기업 CEO들 앞에서 거들먹거리며 재무 상담을 해 주는 자신의 미래에 미련을 버릴 수 없으며 억 소리 나는 연봉과 보너스 금액에 힘없이 무릎 꿇고 마는데…. 해가 뜨면 다시금 비굴한 아첨과 복종의 명예전당에 몸을 던지면서 머지않아 영광의 그날이 올 거라 스스로 최면을 건다. 책장마다 웃음과 진한 공감을 자아내는 이 책은 성공과 부(Big Money)를 꿈꾸는 이 시대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짜릿한 비즈니스 소설이다.

금융계로 떠나는 유쾌한 여행!

금융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뛰어난 풍자와 해학으로 연결한 『월스트리트 게임의 법칙』은 독자로 하여금 금융으로 떠나는 유쾌한 여행을 선사한다. 외국계 투자은행의 실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을 뿐 아니라 은행들의 금융 전략과 수익 창출의 비밀을 엿볼 수 있으며, 금융기관들이 왜 그토록 높은 연봉을 제시하면서 MBA 출신 엘리트들을 스카우트하는지, 투자은행원들이 어떻게 거물급 인사들만 상대하며 상류층의 삶을 누릴 수 있는지 그리고 경쟁 은행과의 치열한 두뇌싸움과 고객을 관리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 성과보수 등이 적나라하게 소개된다. 또한 자본시장 및 투자은행업과 관련하여 주식발행 및 인수, 채권발행 및 인수, 인수합병(M&A) 등 주요 업무와 실무 절차 등을 배꼽 빠지는 실제 경험담과 함께 소개함으로써 금융계의 생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의 후반부에는 자산이 실재하지 않는 가상 기업을 끌어들여 투자금을 모집하는 투자은행의 허와 실이 묘사되어 있어 금융 위기의 씨앗을 발견하는 묘미가 있다.

추천평

한여름 밤 불나방처럼 죽음과 같은 찬란함을 향해 온몸을 내던질 수 있는 것이 젊음이자 열정이고 야망이 아닐까? 우리는 그렇게 영원할 것 같은 한순간의 꿈을 손에 넣고 탐닉하고는 오히려 그 꿈에서 탈출하려고 새로운 꿈을 꾼다. 극한의 상황과 처절한 막장 인생을 통하여 마침내 돈과 명예를 거머쥐지만 인간다운 삶의 본질을 고민하는 이 책에는, 진흙탕 속에서 새벽별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투자은행원들의 땀내가 물씬 풍긴다.

정해근 (대우증권 전무)
섬뜩할 정도로 천재적이고 지극히 인간적이다. 유머와 재치로 무장된 투자은행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돋보인다. 기업 경영자들이 이 책을 통해 투자은행과 자본시장에 대한 통찰력 있는 혜안을 얻기 바란다. 금융혼란의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현상과 본질을 함께 깨닫게 하는 등불 같은 책이다.
김장희 (국민은행 경영연구부 부장)
게임에는 규칙이 있고, 승자와 패자가 있다. 투자은행의 침몰을 제3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문제점과 함께 배워야 할 것들도 많음을 알 수 있다. 절대로 바뀌지 않는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 몰입된 사람이나, 구경꾼의 눈에는 그런 법칙이 잘 보이지 않는다. 시장 속에서 호흡하다가 시장 밖으로 나왔을 때,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교훈을 비로소 인식하게 된다.
정명수 (리딩투자증권 이사)
많은 이들이 투자은행원들의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그들을 부러워한다.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생활하고, 왜 그렇게 많은 연봉을 받는지 알지 못한 채…. 이 책은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져 있던 외국계 투자은행원들의 삶을 놀랍도록 생생하게 묘사했다. 투자은행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나에게는 마치 자전적 에세이를 읽는 듯 친근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신경진 (바클레이즈 증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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