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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을 중심으로 한 경영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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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시계편(始計篇, Laying Plans)
전쟁의 승패와 전략수립의 전반적인 원칙 제2편 작전편(作戰篇, Waging War) 작전 수행 제3편 모공편(謀功篇, Attack by Stratagem) 책략을 써서 공략하라 제4편 군형편(軍形篇, Disposition of Military Strength) 전력의 배치에 대하여 제5편 병세편(兵勢篇, Use of Energy) 병세의 활용에 대하여 제6편 허실편(虛實篇, Weakness and Strength) 강점과 약점의 분석 및 활용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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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도 공격과 방어는 구분이 되고, 그 관리 역시 의식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운동경기에서 "점수를 내는 것은 공격이지만, 경기를 이기는 것은 방어다" 라는 말이 있다. 예를 들어, 농구나 축구와 같은 운동경기에서 아무리 열심히 공격진이 점수를 내도 방어가 허술해서 더 많은 점수를 잃으면 소용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 보니, 미식축구에서 가장 덩치가 큰 친구들은 바로 'Offensive Line' 즉, 상대방의 공격을 막는 방어진이 아니라, 공격을 할 때 공을 던지는 Quarterback을 보호하는(공격 속의 방어가 되겠지, 지난 번 제갈공명이 말한 참모들 중에 이빨과 손톱에 해당하는 사람들) 친구들이란 사실도 한번 음미해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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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의 조조는 적군과 싸워서 성이나 도시를 함락시키고 진귀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얻을 때마다, 그것들을 모두 상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열심히 싸우고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천냥의 금도 아까워하지 않고 상으로 주었으며, 반면에 아무런 공로가 없는 사람에게는 국물도 없었다고 한다
… (중략) … 우리가 보통 '간신'이라고 치부하는 조조가 승리를 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을까 한다. 사실, 조조는 간신이라기보다 정말 똑똑한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유비가 오히려 '쪼다'의 색채가 진하지. 사실, 유비는 머리가 똑똑하냐, 싸움을 잘하냐. 머리는 공명이 쓰고, 싸움은 관우하고 장비가 다 하고... 물론, 리더가 되는 데는 그러한 기능적인 기술보다는 한 단계 위의 그 뭔가가 있었으니까 된 거겠지만. 하여튼 보상의 가장 기본은 "받을 사람에게는 확실하게 주고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는 안 준다"이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얼마나 이러한 상식을 어기는 리더들이 많은지.....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