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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세상을 끌어안는 빛이 되어
세상을 움직이는 영적 지렛대 | 국의 윌버포스를 기대하며 | 이신전신(以身傳身)의 수고 | 악플과 자살 그리고 복음 | 클린 인터넷 운동 | 갈등의 치유자로 거듭나라 | ‘거룩’으로 황색바람을 걸러내라 | 누수(漏水) 없는 인생 | 사회를 소생시키는 생명줄 | 세상의 빛으로 세상과 충돌하라 | 회색지대는 없다 | 들 포도와 좋은 포도 | 겸손한 자기반성 | 안일에 대한 탐닉 2부 사람 사이로 흐르는 희망 꿈을 열어가는 사람들 | 챔피언을 향한 달음질 | 낙심 대신 믿음을 선택하라 | 깨어진 관계의 회복 | 조각난 인생의 치유 | 영적 서퍼(surfer)로 바꾸는 기도 | 타인의 행복에 눈뜨라 | 소음과 진동을 생명의 에너지로 | 인생의 꿈, 신앙의 꿈 | 기적을 보는 눈 | 사람을 살린 희망 편지 3부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독수리의 눈과 마라토너의 호흡 | ‘고도의 순간 안식’을 누려라 | 내면의 뿌리를 깊게 내리라 | 그리스도인의 버킷 리스트 |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시간의 조각가들 | 하나님의 시간을 붙잡으라 | 영적 스몰트(smolt)를 경험하라 | 오만과 영적 자유 | 인생의 비상을 위하여 | 영적 성공의 계산법 | 마음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축복 4부 깨어나고 깨우치는 교회 섬김의 유전자 | 누가 너희를 꾀더냐 | 사람이 해답이다 | 민족의 마음 밭을 경작하라 | 서로 윈윈하는 사회 | 변화된 열 명의 그리스도인 | ‘한 사람’을 키우는 일 | 디아스포라에 담긴 은혜 | 말씀의 사자를 풀어 놓아라 | 긍휼과 화해의 파종자(播種者) | 황혼을 새벽으로 바꾸는 교회 | 삼허(三虛)와 삼실(三實) | 교리의 재발견으로 교회의 뼈대를 세우라 5부 역사를 품고 미래로 역사의 두께를 쌓는 사람들 | 건강한 영적 토대 | 교회가 하나 돼야 통일 된다 | 비전 100년을 위한 인재 양성 | 세계 영적 지형도를 바꾸라 | 홍해 앞에 선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 애국심과 그리스도인 | 위정자를 위한 4중 기도 | 민족의 거룩한 새판 짜기 | 역사에 개입하시는 그리스도 |
吳正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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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에는 항해하는 선장의 조각상이 있다. 미국에서 사역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시골을 여행하다 손에 넣게 된 것인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역 여정의 안내자가 되고 있다. 자세히 보면 오른손에는 나침반이 들려 있고 목에는 망원경이 걸려 있으며, 왼손은 배의 방향을 조정하는 키를 단단히 붙잡고 있다. 이러한 조각상은 내가 사역을 시작할 때나 그 과정 속에서 불현듯 나에게 사역의 나침반을 다시 확인하게 하고, 항로에 장애물은 없는지 사역의 망원경을 살피는 동기가 된다. 이렇듯 지금 우리 손에 필요한 것은 인생의 나침반이요, 우리의 목에는 인생 항로를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망원경이 걸려 있어야 한다.
--- p.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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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지금 우리 손에 필요한 것은 희망의 나침반이다” 희망이란 말은 가장 절망의 순간에 빛을 발하고 또 가장 절실한 단어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처럼 오늘, 우리 사는 세상에서 가장 목마른 단어는 다름아닌 희망이다. 막연한 바람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견해야 하는 하늘 빛 희망이 그것이다. 본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제대로 바라보고 가슴에 품게 하는 이야기들로 담겨 있다. 저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 너머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울고 웃고, 절망하고 꿈을 꾸고, 버려지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우리와 나누고자 한다. 나아가 진실된 눈으로 사람을 대하면서 거기서 문제의 해답을 찾고 사람이 바로 서고 세상이 바로 서는 실천적인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대하면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과 연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느끼게 된다. 또한 저자의 사람에 대한 생각이 민족과 국가로 커지면서 궁극에는 ‘우리’라는 공동체가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꿈이 담긴 이야기일 것이다. 사람을 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하셨던 예수님의 정신을 닮아가는 사람들, 자신을 뛰어넘어 이웃을 살리는 푸른 꿈을 가진 사람들, 작은 기적도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들, 세상의 광풍이 휘몰아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뿌리를 가진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을 희망하며 쓴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뜨거운 회한의 눈물을 흘리게 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을 갖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