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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편지를 전하면서
차례 처음으로 보내는 엄마의 편지 사랑 지극히 평범한 말이지만 엄마의 보배 꽃을 건네는 마음 아빠의 사랑 표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교감 네가 있어 두렵지 않아 서로를 알아주는 사이 너와 함께라면 매일이 특별한 하루 엄마의 손길이 담긴 사랑 엄마는 고향 같은 사람 성장 무럭무럭 자라는 소리 튼튼한 몸은 선물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동물에게도 전해지는 따스함 함께여서 즐거운 우리 가족 좋은 습관 만들기 스스로 하는 자랑스러운 아이 꿈 처음 걸음마를 할 때처럼 정말로 이겨야 할 사람은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기 꿈은 이루어져요 넓은 가슴을 가진 사람 끝으로 보내는 엄마의 편지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편지 엄마와 함께 그림 공부 명화를 그린 화가들을 소개합니다 아이에게 직접 편지를 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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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이 담긴 명화 편지를 선물하세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너를 키우면서 감동적인 순간들이 참 많았는데, 아쉽게도 아득하구나. 네가 좀 더 자라면 이렇게 말해 주어야지, 하고 품어둔 말도 있었는데…. 고맙게도 여기 모아 놓은 그림들이 엄마가 기억을 더듬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단다. 그림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엄마의 마음을 새록새록 읽어 주렴.“ ● 명화 속에서 끄집어낸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엄마는 그림을 보면서도 아이를 떠올립니다. 그림 속에 등장한 아이의 모습 위에 내 아이의 모습이 겹쳐지며 아이와 함께 했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갑니다.‘그래, 그 때 이런 일도 있었지….’명화 한 장, 한 장이 마치 앨범 속 사진과도 같습니다. 그림 속 아이가 방싯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이전에 미처 아이에게 하지 못했던 말들도 떠오를 테지요. 행복한 마음으로 엄마는 아이에게도 그림을 보여 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가슴 속에 품은 채로요. 아이는 엄마의 마음으로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제 명화 속 이야기는 머나먼 화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 자신의 이야기가 됩니다. 명화를 함께 보고 있는 엄마와 아이만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 명화 속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가 됩니다 사람들이 명화를 감상하는 이유가 단지 그 그림이 예뻐서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명화를 통해 기쁨을 얻고 위안을 받으며 때론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합니다. 예술 작품을 가까이에 두고 자주 접하면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그러려면 먼저 그 작품과 친해져야겠지요. 그런데 때로 우리는 명화 감상을 위해서 뭔가를 잔뜩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우리의 생각이 명화를 더 멀고 어렵게 느껴지도록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화가에 대해서, 화법에 대해서 알기 전에 먼저 마음으로 명화를 보는 연습을 하는 건 어떨까요? 명화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 내고 그것을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면 명화가 좀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 아름다운 명화 속에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엄마의 명화 편지』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뉩니다. 각 부분이 사랑, 교감, 성장, 꿈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 아이가 준 사랑, 아이와 마음이 통했던 순간의 기억, 그리고 아이의 성장이 주는 기쁨과 아이의 눈앞에 펼쳐질 미래를 위한 조언들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엄마가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모든 말을 담았답니다. 그리고 그 옆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명화들…. 이 책에 실린 명화의 주인공은 엄마와 아이들입니다. 명화 속에서 엄마와 아이는 꼭 껴안고 있습니다. 또는 함께 나들이를 가거나 목욕을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아이 혼자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도 등장하지요. 엄마라면 누구나 다 이 명화들을 보고 공감할 거예요. 명화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아이도 재미있어 할 겁니다. 엄마나 아이나 모두 즐길 수 있는 명화들을 실었습니다. ● 엄마와 함께라면 명화 공부도 재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명화를 모은 책이기에 아름다운 명화들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깔끔한 디자인에 선명한 도판으로 제공합니다. 오래 오래 간직하면서 두고 보아도 좋을 만큼 예쁜 책입니다. 「엄마와 함께 그림 공부」라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명화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고, 화가들 소개도 하나하나 충실히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엄마가 직접 아이에게 편지를 써 줄 수 있도록 뜯어서 쓸 수 있는 편지지 도안을 실었습니다. 아이에게는 종이에 직접 눌러쓴 엄마의 손글씨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